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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선하게 대하는 풍모

글/후베이 파룬따파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나는 6가지 질병에 시달렸는데 그 중에서 위병이 가장 엄중했다. 전에 위에 구멍이 나서 대량의 어혈이 생겼고 적색소가 겨우 3그램으로 확인됐으며 생명은 경각을 다투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반년이 안 되는 시간에 모든 증세가 사라지고 몸은 아주 홀가분해졌다.

여러 해 수련하는 동안 내게는 수많은 신기한 일들이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모두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파룬따파 제자로서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준칙으로 삼고 심성을 수련하며 남을 선하게 대하는 풍모를 더욱 더 체현했다.

1999년 상반기 어느 날 나는 정상적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화물차 한 대가 몸 뒤에서 달려왔다. 나는 조금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그 차가 나의 뒷등을 쳐서 나는 2미터 넘게 날아가 바닥에 떨어졌다. 기사는 사고가 난 것을 보고 차를 멈추지도 못하고 차문을 열고 도망갔다. 차번호를 내가 아주 정확하게 보았으니 그는 도망갈 수도 없다. 예전의 나라면 분명히 그 기사와 다툼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순간에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했고 나는 문제가 없을 것이며 이 일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빚을 갚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빚을 그에게 갚아주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 일이 발생하지 않은 듯 나는 차분하게 걸어갔다.

화는 한번만 오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렌탈한 오토바이를 타고 업무를 보았다. 길 중앙에서 자동차 한 대와 부딪쳐서 나는 오토바이와 함께 뒤집혔다. 나의 왼쪽 발은 그 당시 움직일 수 없었고 순식간에 시커멓게 멍들고 부었다. 기사는 다가와서 나를 병원에 보내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괜찮아요. 가보세요. 며칠 지나면 나아져요.” 기사는 놀랐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연속 말했다. 며칠 뒤 나의 발은 아무 일 없었다.

그러나 1999년 7.20이 시작된 후 환경은 갑자기 열악해지기 시작했다. 장쩌민 무리들이 모든 국가기구를 이용하여 파룬궁에 대해 미친 듯이 탄압을 진행했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사람들에게 칼을 휘둘렀다.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몇 차례 구치소에 갇혔다. 사악한 고압 하에 아내는 할 수 없이 종이와 볼펜을 들고 구치소에 찾아와서 나더러 이혼서류에 싸인하라고 했다. 나는 아내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하며 나는 이혼서류에 싸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에 아내는 더는 이혼을 말하지 않았다.

비록 이렇게 열악한 탄압 환경에서도 나는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2000년 1월 어느 날 나는 농촌에 가서 일을 보려고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았다. 그 당시 농촌의 은행에는 ATM기(현금자동인출기)가 없고 또 CCTV도 없었다. 나는 창구에 가서 돈을 찾았다. 점심때 창구에는 은행원 한명이 있었는데 신참으로 보였다. 돈을 받은 후 세어보니 9천 위안(약 149만원)을 더 받았다. 나의 그 당시 첫 번째 반응은, 나는 연공인이다. 내가 이 의롭지 못한 재물을 어찌 탐하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 자리에서 돈을 은행원에게 돌려주었고 그녀는 아주 감동했다. 사실 그 당시 나는 돈이 아주 필요했다. 만약 수련 이전이라면 나는 주동적으로 돈을 그녀에게 돌려주지 않았을 것이다. 하물며 CCTV도 없었고 제3자도 없었다.

2014년 여름 나의 목은 갑자기 말을 할 때 힘들어지고 말이 분명하지 못했으며 아주 아프고 괴로웠다. 보름 넘도록 정상적으로 밥을 먹을 수 없고 잠을 잘 수도 없었다. 가족은 강제로 나를 병원에 보냈고 의사가 검사해보더니 종양이 생겼다며 반드시 즉시 입원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후과가 아주 엄중하다고도 했다. 나는 그 당시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절대로 병원에 입원하지 않을 것이고 수술은 더욱 하지 않겠습니다.” 의사는 “당신이 만약 바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얼마 안가서 벙어리가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이 병업의 가상임을 잘 알고 있었고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된 것이니 빨리 발정념하여 그것을 제거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야 했다. 그 결과 다음날 나의 목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내가 대략 7.8세 될 때 한번은 어린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 옆에서 놀았다. 조심하지 않아서 나는 깊은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고 깊이는 대략 4미터였다. 나는 수영할 줄 몰랐고 물속에서 허우적대다가 힘이 빠져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위급한 시기에 갑자기 누군가가 나를 강가로 끌어냈고 나중에 나는 안전하게 나올 수 있었는데 나를 구해준 사람은 발견하지 못했다. 몇 십 년이 지난 후에도 나는 이 일을 잊을 수 없었고 많은 생각을 해봐도 의문을 풀 수 없었다. 1996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 나는 비로소 크게 깨닫게 되었다. 법공부를 통해서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원래 법을 얻을 사람이라 사부님께서 계속 관여하고 계셨고 생생세세 모두 관여하고 계셨던 것이다.

지금까지 나도 20년을 수련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파룬따파의 인도 하에 나는 아주 많은 험난을 겪었고 심성도 아주 큰 제고가 있었다.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드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겠습니다!

문장발표: 2016년 8월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7/3333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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