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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구세력이 두렵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나는 비교적 큰 사고로 일어서지 못하고 집에 누워있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매일 법공부를 통해 자신에게 일부 돌파가 있는 것을 느꼈고 특히 구세력을 정확히 인식했다.

침대에 누워있던 초기, 심한 고통에 나는 온밤 눈을 붙이지 못했다. 한 대법제자로서 마난이 나타나면 안으로 찾아야 한다. 크고 작은 일, 자신의 일사일념부터 한 모든 행동, 나는 자신이 잘하지 못한 것이 너무 많다고 느꼈다. 사고가 나기 이틀 전, 나는 자신의 사상 중에 속인이 나를 ‘탄복’하고 신 수련생이 나를 ‘숭배’하는 것을 추구하는 좋지 않은 염두가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도 점화해 주셨다. 나는 즉시 그것들을 해체하지 못하고 대충 넘겨서 다른 공간에서 나를 해치려고 기회를 엿보는 구세력을 놓쳐버렸다. 게다가 심한 육체적 고통에 나는 자책의 심연에 빠졌다.

그 중 가장 심했던 어느 날, 나는 전신이 너무 아파 매 1초 모두 떨고 있었다. 고통 중에서 나는 24시간 참아냈고 끊임 없는 자책이 열등감과 공포로 변했고 자신이 하나도 옳은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이 잘한 방면으로 위로해도, 예를 들면 나는 올해 그렇게 많은 사람을 구하고 또 두 사람이 법을 얻게 했다. 이런 것도 단지 기분을 약간 좋게 했을 뿐 공포와 열등감은 여전히 우세를 차지했다. ‘이번에는 끝났다. 너는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이 염두는 내 사상 중에 꽉 찼다. 나는 내가 사는 의의는 자신의 수련 외에 더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없으면 나는 거의 폐인이다. 일종 슬프고 처량한 느낌이 나를 충격했다. 나는 전신이 맥이 풀리고 어지럽고 눈앞이 가물가물했다. 마치 곧 죽을 것만 같았다.

이 절망의 순간에 단지 마지막 일념만 남았다. “구세력, 내가 과거에 얼마나 좋지 않은 일을 해 너에게 약점을 잡혀 네가 나를 사지에 몰아넣으려 하지만 나는 지금 수련하려는 결심을 포기하지 않는다! 오직 살아만 있다면 매 하나의 1초는 바로 내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기회며 내가 대법을 따르고 사부님 말씀을 들을 기회다!” 이 일념이 나오자 마음은 즉시 홀가분해졌고 평온하게 잠들었다.

그러나 다음날, 나는 여전히 자책과 후회를 통제하지 못했다. 나는 이것은 집착에 대한 집착이라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설득할 방법이 없었다. 저녁에 상처를 입은 부위가 견딜 수 없이 아팠고 동시에 무엇인가 내 심장에 붙어 심장을 붙잡는 것을 느꼈다. 그런 쑤시고 아픈 것은 두려움을 자아냈다. (나는 다른 수련생도 심장이 붙잡히는 느낌을 겪었다는 것을 들었다.) 이 심장이 쑤시고 아픈 것을 여러 해 체험했다. 이번 전에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는데 최근 매일 저녁마다 찾아와 내 육체 고통을 증가시키고 수련하는 확신을 타격했다. 그것은 마치 나에게 “당신은 나를 어찌할 방법이 없다. 당신은 나를 해결하지 못한다”를 보게 하는 것 같았다. 정말 희망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다.

어느 날, 나는 사실 내가 구세력을 특별히 무서워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이번 사고를 포함해 나는 기타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절대로 구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여러 수련생은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고 내가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사실 깊은 곳에 숨어있는 일념은 ‘이런 마난이 나타난 것은 바로 나 자신의 누락에 대한 필연적인 결과다. 누가 잘하지 말라고 했는가? 그래도 싸다! 잘하지 못하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였다. 이 일념은 매우 완고했다. 사실 구세력은 내가 이렇게 생각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나의 의지를 소모하고 내가 악성순환의 자책 중에 빠져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바로 구세력이 보고 싶은 결과다.

나는 이전에 내가 구세력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사실 당문화가 주입된 불량한 습관이다. 절대로 자신에게 원칙적인 착오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늘 덮어 감추고 층층이 덮어 감췄다. ‘대법제자가 구세력을 두려워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모두 그것을 부정한다. 자신이 다른 수련생보다 못지않을 것이다.’ 그런 쟁투심,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 자신의 진실한 정황을 덮어 감췄다. 나는 자신의 이 진실한 정황을 보고 한 수련생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사실 저는 마음속으로 구세력을 매우 두려워하며 잘못하면 즉시 구세력이 저를 어떻게 하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뇌반에서 나온 후부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수련생은 놀라지 않고 침묵하더니 “사실 저도 일찍이 구세력을 두려워한 적이 있으며 마찬가지로 감옥에서 나온 후 줄곧 자책했고 최근에야 비로소 이런 내심 깊은 곳의 자책에서 벗어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이해해주자 나는 좀 홀가분해졌다. 그는 “자책하지 마세요, 그 박해는 구세력이 강요한 마난입니다. 사부님께서도 인정하지 않는데 당신은 무엇 때문에 여전히 마음속에게 두고 있습니까? 그것은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그는 나에게 사부님의 2016년 설법을 더 보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부가 보았는데 어떤 난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 그건 모두 인정하지 않으며 넘어졌다면 다시 기어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가장 대단한 것이니 다시금 잘하라! 오직 당신이 줄곧 청성하게 걸어 지나올 수 있고, 줄곧 수련하고 있으며, 줄곧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 바로 대단한 것이며 사부는 당신을 승인한다!”[1]

여기까지 읽자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책망하지 않고 격려하시는 것을 느꼈다.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부님께서 나를 인정하신다는 것을 알자 확신이 크게 늘었다.

계속 법공부를 했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나 구세력이 파괴했다. 파괴해 버렸는데, 그것은 당신이 말한 그것을 우리는 모르며, 우리가 아는 것은 이것뿐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모르면 참여하지 않으면 되는데, 그것은 참여하려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구세력이 한 일체가 모두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왕 구세력이 모두 틀렸는데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나는 더욱더 홀가분해졌다. 나는 내가 정말 구세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아직도 조금 있는 것 같았다.

구세력은 어떻게 전통문명을 파괴하고 인류도덕을 파괴하며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환경을 파괴했는가? 중국대륙의 난잡한 상황을 보고 나는 구세력에 대한 이 법 중의 묘사에 대해 더욱 잘 인식할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나는 대륙 속인들의 도덕성이 급속히 부패된 것을 보았다. 사람들은 기본적인 정상 사유가 없고 입을 열면 거짓말이며 모순이 나타나면 인신공격을 하고 작은 이익에 관련되면 첨예하게 대립하며 서로 양보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관점이 같지 않으면 심하게 욕을 퍼부으며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그런 말은 그야말로 못 봐준다. 내 신변의 사람, 모자 사이, 형제 사이, 부부 사이가 일단 금전 이익에 관련되면 즉시 일촉즉발의 형세가 되며 반목하고 원수가 되며 심지어 죽고살고 한다. 휴대폰도 늘 각종 사기 문자메시지이며 사기 전화다. 사람마다 거의 다 받았고 속은 사람도 적지 않다.

많은 사람의 일용품 다단계 판매, 건강보조식품 다단계 판매, 금융 다단계 판매를 보라. 오직 마우스만 움직이면 돈을 벌고 돈이 돈을 벌며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듣기만 하면 사람들은 매우 흥미를 가진다. 사람들은 시시각각 지불하지 않고 돈을 벌기만 바란다. 진정으로 노동으로 보수를 바꾸려는 사람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오직 현장의 건설 노동자. 도시의 미화원, 물 배달하는 사람, 보모는 좀 낫다. 공무원, 대학교 교사. 중학교 교사는 주식투자나 고리대를 하지 않으면, 금융 다단계 판매나 일반 다단계 판매를 한다. 결국 자신의 본직 수입에 만족하지 못한다. 이런 것은 구세력이 조성한 것이 아닌가.

구세력이 만든 사악한 중국공산당은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중국인은 이미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게 변했다. 얼마나 많은 속인이 모두 천상에서 온 왕이며 무량한 우주의 왕인가, 모두 사악한 당이 조성한 이런 난잡한 상태에서 급속히 파괴되며 진상을 듣기 싫어하기에 이르렀다. 오직 이익에만 흥미가 있다. 극소수 좋은 사람 역시 한숨을 쉬며 자신이 독성 음식물을 먹지 않거나 나쁜 사람의 사기를 당하지 않기만을 바란다.

사부님의 구세력에 대한 묘사와 대륙 사회의 어지러운 상태를 함께 보고 나는 구세력을 멸시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하자 그들은 기어코 개입했다. 그것들 때문에 어떤 대법제자는 자신의 수련의 길을 완성하지 못하고 생명을 빼앗겼다. 어떤 대법제자는 박해를 당해 수련을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인연이 있지만 박해 형세에 놀라 대법에 들어설 엄두를 내지 못했다. 얼마나 많은 속인이 박해 형세에 놀라 진상을 들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가, 얼마나 많은 속인이 타락한 사회에서 돈만 생각하고 진상을 듣는 것에 흥미가 없는가.

이 결과에 구세력은 무슨 할 말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수습할 방법이 없고 이 일체를 갚을 방법이 없다. 그들은 기어코 사부님께 대항하려 한다.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개입하지 않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두려워하지 않던 데서 구세력을 멸시했다. 그들은 그렇게 이기적이며 적막함을 기뻐하지 않는다. 이 대법이 바로 우주 중 유일한 보증이라는 것을 모른다. 의심해서는 안 되며 개입해서는 안 된다.

분명히 생각하자 심성이 제고됐다. 저녁에 잠을 잘 때 나를 박해하고 위협하고 심장을 쥐던 사악한 생명은 물러갔다. 법은 나에게 지혜와 신통을 주었고 그것들을 없애주었다. 그 후 내 심정은 좋아졌다. 집에 누워있던 기간에 걸을 수 없자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집에 보내 구도하게 하셨다. 그 중 한 사람은 박해 진상을 이해하던 데에서 무의식간에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하는데 이르렀다.

구세력이 얻는 것은 대법에 의해 ‘전면적으로 해체’ 되는 말로다. 그것은 오직 파괴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꿰뚫어보니 그것을 안중에 두지 않을 수 있게 됐다. 그것을 안중에 두지 않는 이 일념 자체가 그것을 해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대법제자를 괴롭히고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길을 막을 능력이 없어졌다.

이 기간에 나를 보러 오고 격려하며 내 집착을 지적해주신 모든 수련생, 나에게 원격 발정념을 한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부님의 보호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제자의 절을 받아주세요!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4/3334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