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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생스럽고 가장 어려운 것과 대응되는 것은 가장 높고 가장 큰 것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 많은 수련생은 빨리 결속되는 것에 집착하는데, “너무 고생스럽다. 너무 힘들다. 숨이 막힌다. 빨리 결속되라”는 등이다. 이런 중한 마음은 일부 수련생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고 대충대충 하게 한다.

대법제자가 오늘까지 연마해오면서 사람마다 매우 큰 구역에 대응되어 있다. 그 의의를 말하면 사람의 상태는 바로 우리 수련의 상태를 대응하고 사람의 마음은 바로 우리의 마음에 대응하고 있다. 우리가 노는 데 집착함으로 인해 지금 사람은 오락에 빠졌고, 우리가 먹는 데 집착함으로써 사람들은 밤낮으로 끊임없이 먹고, 우리가 상처받은 것을 원망함으로써 지금의 극단적인 종교에 대한 신앙은 대립 면에 서서 절망하고 있다. 우리가 주동적으로 사람을 구하지 않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소중히 아끼지 않아 아직도 많은 사람이 그들이 구제될 수 있는 대법에 마음을 두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런 히스테리 상태는 절망이지만 또 미시적인 요소가 있다. 사람에 대해서는 공(空), 무(無) 즉 매개 대궁의 최후다. 구제될 수 없을 것 같고, 생명으로 보면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으면 자포자기다.

무(無)는 다음과 같은 집착이 전혀 없다. 만약 우리가 결속에 집착하고 고생스럽다고 집착한다면 우리는 끝까지 걸어갈 수 없고 끝까지 걸어갈 수 없다면 최후의 일부를 구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시간에 집착한다면 우리는 시간이 없는 공간까지 걸어갈 수 없고 걸어가지 못했다면 접촉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자기의 사람에 집착한다면 다른 사람의 사람을 구할 수 없고, 만약 우리가 자신의 법리에 집착한다면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고, 만약 자신이 집착하는 모든 것을 소멸하지 않는다면 구우주에서 걸어나갈 수 없다.

우리가 거기까지 연마하지 못한다면 거기를 구하지 못하고 그렇게 높은 위덕이 구비되지 않는다면 중생은 구세력과 구 이치의 방해를 받아 진정으로 믿고 따를 수 없으며, 그렇다면 주동적으로 대법에 동화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 집착하지 말아야 거기까지 걸어갈 수 있고 무엇에 집착하지 말아야만 무엇을 구할 수 있다.

수련생이 모든 집착을 내려놓길 건의한다. 만약 우리가 아직 10억 년이 있더라도 견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게으르지 않고 용맹정진한다면 우리는 더욱 많은 생명을 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은 현 단계 개인의 인식이고 다 옳지 않을지도 모른다. 수련생들이 서로 참고하고 서로 격려하고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2/3332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