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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인은 법을 떠나서는 안 된다

글/ 대륙 노년 수련생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1997년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다. 법을 갓 얻었을 때 집안 일이 매우 많았다. 몸이 안 좋은 할아버지를 돌봐주어야 하고 산후조리를 하는 며느리도 돌봐주어야 했다. 손자는 태어나자마자 먹을 젖이 없었고 며느리는 수술 상처가 장시간 아물지 않아 내가 돌봐주어야 했다. 때문에 법 공부, 연공을 매우 적게 했다. 비록 일이 매우 많았지만 나는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겠다는 마음이 있어 일마다 법을 참조했다.

1999년 ‘7.20’, 장쩌민 집단이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개시했다. 압력 하에 가족은 내가 법공부와 연공을 하는 것을 반대하고 악인은 여러 차례 우리집에 와 소란을 피웠다. 나는 사존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고 대법에 대한 확고한 마음이 조금도 동요되지 않았으며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명심했다.

2015년 5월 8일, 내 외아들이 일할 때 갑자기 질병으로 44살에 세상을 떠났다. 이 갑자기 닥쳐온 비보에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머리는 명석했다. 나는 수련인이다. 수련인은 어떤 일을 만나든지 우연한 일이 없다. 구세력이 틈을 타 나를 끌어내리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반드시 사존께서 배치한 길을 걷고 이 관을 잘 넘어야 한다.

나는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전법륜(轉法輪)’을 배우는 외, 사부님의 모든 책을 한 번 통독했다. 매번 아들이 생각나 눈물이 날 때 나는 즉시 생각했다. 나는 사존께서 계시고 대법이 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운인 사람이다. 순간, 강대한 고통이 없어졌고 마치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심도 있는 법공부를 통해 내 마음은 밝아졌고 평온하게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다. 이 문장을 쓰는 것은 수련생들이 이 최후의 시각에 어떤 일을 만나도 수련인은 법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어서다.

만약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법에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6년 8월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5/3328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