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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이 모두 안으로 찾기를 건의한다

– ‘푸왠선(副元神) 중의 구세력의 배치를 청리하다’를 읽은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모순에 부딪히면 내가 맞든 틀리든 자신을 돌아본다. 이 일에서 내가 어떤 잘못한 점이 없는가? 정말로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가? 모두 이처럼 생각하는데 첫 일념이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를 생각한다. 누가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대법 수련자가 아니다. 이는 수련의 법보(法寶)이며, 이는 우리 대법제자 수련의 특징이다. 어떠한 문제에 부딪혔더라도 첫 생각에 우선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바, 이것을 ‘안으로 찾는다.’고 한다.”[1]고 말씀하셨다.

수련 중의 소감이라면 사부님의 이 단락 법에 끝없는 법의 힘이 있다는 것이다. 포졸이 환생한 그 푸왠선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보복하는 마음은 없는지, 푸왠선이 미혼약을 뿌리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에게 남을 미혹하는 마음과 속인 중의 그러한 일에 집착하는 마음은 없는지, 그 푸왠선의 스승이 수련생들을 향해 반기를 들 때 우리 자신은 수련생과의 관계, 대법과의 관계를 바로잡았는지 찾아보기를 건의한다. 자신을 찾은 후 발정념을 해 사악을 제거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찾은 후 일부 부작용을 일으켰던 생명들은 자발적으로 좋아질 수 있고 사부님과 바른 신들은 우리를 위해 청리해주실 수 있다.

물론 원문 저자가 본 것은 다만 그가 당시 층차와 상태에서 본 것으로 다만 우리에게 참고하라고 제공할 뿐이다. 진정으로 우리 수련을 지도하는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부님 말씀대로 행하고 닦는 것이 바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다.

일부 개인적인 관점으로서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문장발표: 2016년 8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5/332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