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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말하는 과정에 무사와 무위를 체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후이왕] 몇 년 전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당했고 후에는 불법적으로 판결받았다. 노동교양소에서 안으로 찾았는데 일에 집착하고 위덕에 집착했다. 왜냐하면, 진상의 양을 추구하고 공을 탐내고,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여 자신의 법공부가 청정하지 못했다. 장기간 이런 여러 곳의 심성 누락으로 사악에 틈을 주어 납치당했다.

몇 년 후 어렵게 수련상태를 회복하여 용맹정진하면서 법을 외워 마음에 법리가 들어오고 생사를 내려놓고 진상을 하면서 사람을 구하는 제일선에서 활약하였다.

나는 부단히 자신의 이전 심성 착오를 시정하였다. – 거만하지 않고 공을 탐하지 않으며 일을 너무 과분하게 탐내지 않고 온당하게 일 처리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일하면서 동시에 진상을 말하고 저녁에는 집에 돌아와 법공부 하는데 머리에는 여전히 교란하는 물질이 있어 법공부하여도 법리가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를 조용히 찾았다. 사실 오늘 진상은 양이 적지 않았는데 자신의 에너지장이 강하지 못한 것을 느꼈다.

생각해보니 그 원인 중의 하나가 아침에 법 외우는 시간이 짧고 법공부가 부족한 것인데 이것이 한 가지 원인이었다. 법 공부가 끝난 후 진상할 때의 심태를모친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것은 마땅히 무사 무위인 것이다 수련의 근본 기점은 위사를 버리는 것이다. 진상 과정에서 일에 집착하지 말고 깨끗한 무위의 마음과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야 한다.

모친수련생에게 이 두 가지를 말하면서 나는 깨달았다. 순식간에 나의 머릿속을 교란하는 그 물질이 단번에 소멸되었다. 내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매일 진상을 말하고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할 수 있다면 형식상에서 역시 정진하는 일종의 표현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수련 제고의 관건이 되는 요소는 법에 대조하여 깊숙이 숨어 있는 집착을 수련해야 한다.

사부님의 ‘홍음’

무위(無爲)

삼교(三敎) 수련은 무위를 중시하거니

마음 잘못 쓰면 곧 유위로다

착한 일만 한다 해도 역시 유위이거니

집착심을 제거해야 참된 무위로다[1]

나의 깨달음은 같은 일을 하지만 마음이 다르면 효과도 다르다는 것인데, 이것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어떤 수련생은 온건하게 하고 어떤 수련생은 문제가 생기는 주요 원인이다.

기점을 순정하게 하니 두려운 마음도 많이 없어졌다. 대법제자는 당당하게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중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사를 내려놓고 관을 돌파하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므로 대법 제자의 내심이 순정하면 그런 교란의 요소는 방해하지 못한다.

사악이 감히 교란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출발점이 순정하지 못한 것을 이유로 삼고, 수련 제고해야 한다는 것으로 난을 조성한다. 수련생의 기점이 순정할수록 특히 깊숙이 숨어있는 근본 집착, 과거 천백 년 뼛속에 위사위아의 습관을 완전히 중생을 위한 자비로운 마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한 일은 더욱 아름답고 위력은 더욱 크다. 만약 수련생 모두가 이 일면을 돌파할 수 있으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전체적인 외부환경에도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다.

개인의 체험이므로 수련생들이 지적해주기를 바란다.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가: ‘홍음-무위’

문장발표: 2016년 8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2/3327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