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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왠선(副元神) 중의 구세력의 배치를 청리하다(6)

글/ 청우(淸宇)

[밍후이왕] 이 문장에서 말한 인식은 모두 개인이 대법수련과 법공부하는 중에서 깨닫고 본 것으로 층차 제한 때문에 일방적이거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모두들 법을 스승으로 삼기 바라며 우주의 끝없는 진기(眞機)는 모두 대법 속에 있다.

(전편에 이어)

제8장 푸왠선이 주왠선을 박해하는 다른 형식

푸왠선이 주왠선을 박해할 때 자주 사용하는 수단은 주왠선을 억제해 작용을 발휘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푸왠선이 공을 얻는 것이다.

한 가지 수단은 바로 주왠선을 졸리게 하는 것인데 법공부, 연공, 발정념 할 때 모두 졸리게 한다. 책을 보다 졸려서 책을 내려놓고, 연공할 때 졸려서 휘청거리며, 정공을 연마할 때 줄곧 자거나 발정념 할 때 졸려 손이 쓰러져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하게 한다. 가끔 이런 졸음은 푸왠선이 오랜 시간 동안 끝없이 주왠선을 향해 미혼약(迷魂藥: 정신을 못 차리게 하는 약)을 뿌렸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이곳의 기제 하나를 보았는데 마치 회전판처럼 안에 열 몇 개 미혼진(迷魂陣)이 있었다. 일부 수련생들이 안에 갇혔는데 현실 속에서 이 몇몇 수련생은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할 때 모두 졸고, 어떤 수련생은 각종 미혼 물질에 휩싸여 색, 정, 욕, 졸음에 빠져버린다. 어느 한 큰 기제에서 수많은 미혼약, 미혼단(迷魂丹), 미혼탄(迷魂彈)을 만들어내는데 이 기제는 한 수련생과 관계가 있었다. 만들어낸 물질은 수련생의 색욕을 강화시켜 속인이 수련생의 외모에 빠지게 하거나 심지어 다른 수련생도 이 수련생을 사랑하게 만든다. 이는 내가 본 미혼약 중 한 가지 기제에 불과하다.

푸왠선이 주왠선을 박해하는 다른 한 가지 수단은 주왠선이 법공부, 연공, 발정념 할 때 줄곧 허튼 생각을 하게 하거나 마음이 고요해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법공부만 하면 속인 일이 생각나 일을 처리하러 가고, 연공, 발정념할 때 상상이나 생각이 끊임없이 떠오르게 만든다. 물론 졸리거나 마음이 고요해지지 못하는 것은 푸왠선의 요소 외에 다른 요소도 있지만 이는 작은 일이 아니기에 정말 주의해야 한다.

사존께서는 ‘미국동부법회 설법’에서 “수련이란 이 인체(人體)를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반드시 사람 이쪽에서 수련해야만 비로소 개변할 수 있다. 어떤 때 대법 책을 보는데, 당신이 정력을 집중하지 않고, 입으로는 그를 다 읽었지만, 사상이 있지 않은데, 그것은 당신의 副意識(푸이스) 혹은 다른 방면의 것이 역시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당신의 사상이 이따금 나타났다가는 잠시 후 또 없어진다. 만약 당신이 늘 이 문제가 나타난다면 당신은 이 일체를 포기한 것과 같으며 이 법을 다른 사람에게 준 것과 같은데 이는 안 된다. 나 또한 이렇게 수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푸왠선이 주왠선을 억제하는 방면에는 주왠선이 언제, 어느 일에서 흐리멍덩해져 푸왠선이 신체를 조종하거나 주왠선의 업력을 이용해 주왠선이 잘못을 저지르거나 관을 넘지 못하게 함으로서 주왠선으로 하여금 소침해지고 게을러지며 정신을 못 차리고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게 하거나 심지어 수련을 포기하게 만든다.

또한 비교적 오만한 몇 개 푸왠선이 연합해 주왠선을 때리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수련생은 7, 8명 푸왠선이 번갈아가며 신체를 통제하고 주왠선을 괴롭혔다. 게다가 다른 사람을 통제해 주왠선을 괴롭히기도 했다.

또 깊이 숨겨진 상황이 있는데 바로 푸왠선이 수련자 사이에서 모순을 조성하는 것이다. 만약 이런 일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찾으면서 사람 마음, 사람의 정에 이끌리지 않고 자신을 닦으며 뼈를 파고드는 아픔 속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다면 이 관을 넘을 수 있다.

푸왠선은 수련자로 하여금 말을 잘못 듣게 해 모순과 간격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말을 듣지 못하게도 만든다. 한 번은 어느 수련생보고 내일 어느 시간에 발정념을 하자고 말했는데 발정념할 때 수련생의 공이 보이지 않았다. 그 후 그녀에게 묻자 그녀는 의아해하면서 내 말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구세력의 배치 가운데 한 가지 매우 신경을 쓴 배치가 있는데 바로 가족 중 수련생이 몇 명 있지만 그들 관계를 매우 복잡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 푸왠선은 서로 결탁하고 몰래 속임수를 쓰면서 일부 요소를 동원해 주왠선을 박해한다. 그들은 주왠선이 법리를 깨닫는 것을 저애하고 주왠선의 관념과 자아를 강화시키며 그들이 아직 닦아버리지 못한 사람 마음과 관념을 이용해 간격을 조성한다. 수련자들 사이에 모순이 많아지고 안으로 찾지 않아 다른 사람의 부족함만 보이게 만든다. 10여 년 동안 가족 수련생 사이에 관을 넘지 못하고 심지어 손찌검까지 하는데 대법제자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 못한다. 이러한 배치는 대법제자 가운데 적지 않다.

푸왠선은 또 수련자의 병업 가상을 크게 하는데 주왠선에게 생각을 주입시켜 주왠선이 병업가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또한 다른 수련자가 그를 도와주는 것을 저애하고 기타 수련생의 신체도 박해한다.

한번은 병업 상태에 있는 수련생 D에게 발정념 해줄 때 신체 안에서 그와 똑같이 생긴 것이 나와 내 맞은편에 앉았다. “상관하지 마”라고 말한 후 내 뺨을 때리려고 했다. 그가 푸왠선이라는 것을 알고는 공능으로 그를 막아놓았다. 발정념을 마친 후 수련생에게 푸왠선이 나쁜 일을 한 것을 알려주자 수련생은 믿었지만 가족 수련생은 믿지 않았다. 의혹스러워하면서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副元神(푸왠선)은 주로 사람의 主元神(주왠선)을 통제하여 되도록 나쁜 일을 하지 않도록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푸왠선이 어떻게 주왠선을 박해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그의 가족 수련생과 교류했지만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이튿날 가부좌할 때 이 가족 수련생이 다른 공간에 나타나 나에게 “쓸데없는 일에 참견마세요. 또 참견했다가는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당신에게 천기를 알려줄 텐데 당신의 죽음은 진작 정해져 있는 것으로 마지막에 당신은 자신이 어떻게 죽는지도 모를 겁니다”라고 말했다. 가부좌 중에서 나는 역사상 수련생 D와 가족 수련생의 주왠선은 조상이 같고 그들 푸왠선이 역시 같은 조상에게서 태어난 것을 보았다. 게다가 주왠선과 푸왠선 사이에 악연이 존재하기에 그들 푸왠선은 힘을 합쳐 주왠선을 교란하고 가족 수련생이 법리를 깨닫는 것을 교란해 수련생 D의 병업 가상을 가중시켰다. 또한 몇 명 수련생의 푸왠선이 수련생 D를 박해하는 것을 보았는데 푸왠선은 묶음식으로 서약을 체결해 바르지 못한 것을 하나 제거하면 다른 것이 또 와서 지원한다. 그들이 서약을 체결할 때의 대궁은 모두 연대 관계가 있는데 올바르게 하려면 전부 바로 잡혀야 한다.

더욱 나쁜 것은 그들 주왠선이 푸왠선을 보호하겠다는 서약까지 체결했다는 것이다. 이런 주왠선은 천상에 있을 때 자원해서 푸왠선을 보호하겠다는 서약을 하거나 혹은 속아 넘어가 푸왠선을 보호하겠다는 서약을 체결해 구세력의 배치를 따랐다. 이런 서약 중 어떤 것은 자신의 주왠선이 자신의 푸왠선을 보호하고, 어떤 것은 자신의 주왠선이 다른 사람의 푸왠선을 보호하겠다고 한 것인데 이런 서약 때문에 푸왠선은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한다. 수련생 사이에 모순을 만들어내고 수련생 D의 신체를 박해하는 등 이것은 내가 본 한 가지 복잡한 정황이다.

수련생들이 확고하게 발정념할 것을 건의하는데 구세력의 어떠한 배치도 승인하지 말고 사존의 배치에 따라야 하며 대법학회의 통지에 따라 발정념을 강화해야 한다.

제9장 형신전멸된 푸왠선

내가 끊임없이 푸왠선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일부분을 청리함에 따라 차츰 나를 방해하는 세력이 나타났다.

수련생과 발정념을 할 때 한 번은 졸려서 우리 모두 손바닥이 쓰러졌다. 매우 답답했는데 무의식 중에 수련생 D의 형상을 보니 입에서 옅은 노란색 물질을 나왔다. 그제야 미혼 물질이 우리를 교란하고 C의 푸왠선이 소란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수련생 C를 경계하기 시작했고 내색을 하지 않고 의념으로 그의 푸왠선에게 자신의 위치를 잘 배치하고 발정념 하는 것을 교란하지 말라고 타일렀다. 하지만 그 푸왠선은 권고를 듣지 않고 여전히 소란을 피웠다.

발정념할 때 수련생 C의 푸왠선이 사악을 보호하려 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는 공을 그 푸왠선에게로 돌렸다. 뜻은 아주 확실한데 만약 그가 이 사악한 생명들을 보호한다면 그도 함께 청리하겠다는 뜻이다. 그 푸왠선은 사악한 생명을 보고 “나는 너희들을 보호할 수 없어. 이미 발견됐어”라고 말했다. 사악을 청리하고 발정념이 끝난 후 우리는 법공부를 시작했다. 법공부를 할 때 갑자기 머리가 아파 머리를 흔들었다. C수련생은 마침 나를 보고 있었는데 내가 보는 것을 보고 급히 시선을 옮겼다. 그 순간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나는 C의 푸왠선이 나를 해친다는 것을 알았다. 계속해 법공부를 했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가슴이 아팠다. 즉시 C수련생을 바라보았는데 그는 두 눈을 부릅뜨고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내가 그를 바라보자 또 눈길을 돌렸는데 가슴 아픈 것이 즉시 완화됐다.

의념으로 수련생 C의 푸왠선을 청리하려고 결정할 때 그 푸왠선이 나타났다. 기고만장해 하면서 “나도 정법 일을 많이 했는데 왜 나를 소멸하려 하지?”라고 떠들었다. 나는 “너는 주왠선을 박해해 주왠선의 욕망을 강하게 하고 자신을 닦지 않게 만들었으며 우리가 발정념하는 것도 교란하고 있어. 요즘 우리가 사악을 제거할 때 너는 항상 소란을 피웠는데 타이르는 말도 적지 않게 했지만 듣지 않았어. 너는 여기에서 소란을 피우면서 마(魔)가 하는 일보다 더 나쁜 일을 하고 있어. 이런 것 때문이라도 너를 남겨서는 안 돼”라고 말했다. 발정념할 때 나는 바른 신들이 이 푸왠선을 소각하는 것을 보았다. 시름 놓고 법공부를 했는데 40여 분 동안 했을 때 갑자기 두 눈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을 느꼈다. 머리를 들고 보니 하나의 기제가 그 푸왠선을 또 만들어냈다. 그제야 예전에 일부 푸왠선을 청리했지만 조금 뒤 그들이 또 생겨나 나쁜 일을 하는 등 왜 청리하지 못하는지 알게 됐다. 알고 보니 그들을 만들어내는 기제가 있었던 것이다.

어느 한 층차에서 수련생 C의 푸왠선이 구세력의 배치를 받아들여 구세력과 서약을 체결한 장면을 보게 됐는데 크게 놀랐다.

고층에서 구세력은 자신들이 회전하는 기제가 발견되지 않게 하기 위해 많고도 많은 세부적인 배치를 했다. 그중에는 천목이 열린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나쁜 짓을 하는 푸왠선을 폭로하는 대법제자를 교란하는 것을 포함한다.

배치를 책임진 신은 이 푸왠선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에게 성스러운 책임을 맡기겠다. 어느 신의 푸왠선을 맡아야 하는데 당신의 책임은 수련자가 푸왠선의 비밀을 발견하는 것을 가로막고 우리의 배치를 담보하는 것이다. 발견되거나 소각될 위험이 있는데 이 책임에 동의하는가?”라고 묻자 이 신은 동의한다고 답했다.

계속해 신은 말했다. “당신이 발견되거나 소각됐을 때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우리가 배치해 놓은 기제는 자동적으로 당신을 다시 하나 만들어낼 것이다. 당신과 같은 위덕과 법력을 갖게 되기에 당신은 정말로 죽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수없이 많이 당신을 저장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때 당신은 뭇 신들을 거느리고 자신의 주왠선을 죽여야 하는데 동의하는가?”라고 묻자 이 신은 “동의합니다”라고 답했다.

“당신의 공로 때문에 당신은 내려오기 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고 무궁무진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며 신계(神界)는 당신의 휘황찬란함과 공헌을 기록할 것이다.” 푸왠선은 동의했고 서약을 체결했다. 구세력은 이 푸왠선에게 다른 배치도 했는데 어떻게 주왠선을 억제하고 법에 동화되는 것을 가로막으며 주왠선의 욕망을 크게 하는가 등등이다. 그 층의 신들은 사명을 받은 이 신에 대해 더없이 탄복했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수련생 C의 푸왠선 때문에 슬펐다. 다시 만들어진 푸왠선을 보면서 속으로 구세력이 이렇게 많은 푸왠선을 만들어 냈으니 언제 다 제거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사존께서 나타나 “그래도 그들에게 기회를 주자”라고 말씀하셨다.

며칠 후 수련생 C는 오지 않았는데 수련생 C가 떠나간 며칠 뒤 어느 날 저녁, 발정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변에 한 층 또 한 층 온통 그림자라는 것을 느꼈고 무거운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머리를 되돌려보니 아무도 없었다. 오직 수련생 B만 내 옆에 있었는데 그녀가 나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억제할 수 없이 온 몸을 떨었고 살도 떨렸다. “제가 왜 이렇게 두려워하죠?”라고 하자 수련생 을은 “사악은 당신을 박해하고 있어요. 당신을 집까지 데려다줄게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저녁 또 이런 느낌이 들었고 셋째 날 온 신체가 흩어진 것 같았다. 침대에 누웠을 때 희미하게 다른 공간에서 여기저기 흩어진 사지 잔해를 보았다. 수련생 B에게 이런 감각을 말하자 그녀는 “십중팔구 당신의 어느 층 신체가 정말로 흩어졌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때 나와 수련생도 발정념을 하지 않았다. 이틀이 지난 후 광대한 대궁 중 사존께서 나의 사지 잔해를 찾으러 다니시는 것을 보았다. 사존께서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찾으러 다니셨는데 얼굴에 땀방울도 보였다. 사존께서는 찾으신 사지 잔해를 한데 모았고 이런 잔해는 비석 하나가 됐다. 비문에는 모년 모월 모일 어느 제자의 신체(神體)가 정법시기 구세력이 배치한 난신(亂神)에게 소멸됐는데 이것으로 정법을 위해 생명을 바친 제자를 기념한다고 쓰여 있었다. 이 비석은 반짝반짝 빛났는데 사존께서 이 비석을 손에 놓자 비석은 천국으로 변해 새로운 우주로 들어갔다.

이 비문을 본 이튿날, 집에 있을 때 갑자기 너무 괴로웠는데 가슴이 아픈 나머지 마치 부서질 것 같았다. 온 몸이 무기력하고 식은땀이 줄줄 흘렀으며 즉시 기절할 것 같았다. 겨우 참고 수련생 B에게 전화해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다.

간신히 땅바닥에 앉아 가부좌를 하려다 발이 새파랗게, 시커멓게 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존께 가지를 빌었고 속으로 나는 사존께서 지켜주고 계시기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일념을 확고히 했다. 입장하자마자 사존과 수많은 바른 신들을 보았는데 사존께서는 “보아하니 정말 그들을 남겨서는 안 되겠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사존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C의 푸왠선과 많은 수련생의 푸왠선들이었다.

그럼 왜 수많은 수련생의 푸왠선도 거기에 휘말렸는가? 수련생 C는 발정념을 하러 오지 않은 후 수많은 수련생들을 찾아가 내가 하는 일이 어떻게 틀리고 어찌어찌 하다고 말해 결국 수많은 수련생들이 나를 반대했다. 다른 공간에서는 수많은 푸왠선들이 C의 푸왠선 이끌림 하에 연합해 내 육신과 육신 속의 진신(眞身)을 훼멸하려 했던 것이다.

그 후 나는 잇달아 일부 장면을 보았다.

(계속)

문장발표: 2016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9/3323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