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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봉쇄 돌파와 밍후이왕에 관해

글/ 육유(陸遊)

[밍후이왕] 사람을 구하는 관건 시기 한 가지 현상을 더욱 많은 대법제자가 주목하고 정념으로 지지해야 한다. 대륙 네티즌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진상을 더 빨리 알 수 있는가 하는문제다.

몇 년간 밍후이왕이 제작하고 대륙 수련생이 인쇄한 진상 자료에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동태망(動態網)과 화원망(花園網) 접속을 선전했다. 대륙 많은 사람은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은 대법제자가 만든 것인지 알고 있다. 하지만 십 수 년 간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은 각종 문제를 고려해 일부러 밍후이왕을 회피했다. 대다수 지면은 매체 문장이고 밍후이왕은 위치가 낮다. 대륙 네티즌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밍후이를 본다’는 심태로 동태망에 접속하고 나면 밍후이왕 내용이 아니다. 많은 대륙 수련생은 인터넷 봉쇄를 돌파 후 한동안 밍후이왕을 찾지 못한다. 자연히 기타 사이트의 네티즌으로 된다. 몇 년간 중간 위치에 밍후이왕이 없고 밍후이왕은 줄곧 동태망 오른쪽 4위, ‘핫 인터넷’의 3위에 있다. 요령을 아는 사람이나 단번에 찾을 수 있지 모르는 사람은 오랫동안 다른 매체 문장을 보고 다음 밍후이왕을 찾을 수 있다. 혹은 밍후이왕을 찾는 것도 잊는다.

기억 중 작년까지 동태망은 홈페이지 중간에 밍후이왕을 위한 작은 자리가 주어졌다. 위치는 첫 자리지만 판면은 아직 여전히 작고 화원망에서도 밍후이왕은 시종 홈페이지 중간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다.

어떤 수련생은 대기원도 지금 박해를 보도한다고 한다. 잘하면 밍후이왕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밍후이왕은 단지 정면 진상밖에 없고 속인은 보기 싫어하고 속인이 흥미가 있는 사회 소식으로 독자를 이끌어야 한다고 한다. 사실 대기원 초창기에 이미 이런 문제가 거론됐다. 몇 년간 사람들은 줄곧 이런 관점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밍후이왕의 방향을 포함해 대기원 등 정법 중 이런 매체들은 전체적인 구조에서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밍후이의 것은 여러 매체에서 모두 참조하고 있으며, 밍후이가 보도한 정황에서도 형세를 알 수 있다.”[1] 우리는 줄곧 법공부를 하고 있기에 대법제자는 모두 마땅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틀 전에 우연히 동태망의 광고 한편을 보았다. 이 광고는 동태망, 대기원, 미국의 소리(VOA)를 선전했다. 하지만 밍후이왕 소식은 없었다. 속인 회사의 광고는 물론 자기 회사와 상품만 선전한다. 하지만 동태망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은 언론 회사의 상품이 아니고 속인이 인터넷 봉쇄를 넘어 속인 뉴스를 보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해 박해가 시작한 후 해외 대법제자가 대륙 수련생과 네티즌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밍후이왕을 보게 하려고 연구한 것이다. 대륙 방문자는 많은 소식을 동태망에서 본다. 수련생이 다시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 항목의 최초 목적을 다시 검사하고 함께 마지막 길을 잘 걷기 위해 이 글을 썼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0-밍후이왕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

문장발표: 2016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6/332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