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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전시판을 제작해 중생을 구도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무더운 여름이라 점심시간만 되면 햇볕에 탄 피부가 아프고 좀 움직이면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하지만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대법제자가 시간을 다퉈 중생을 구하는 결심과 걸음은 막을 수 없다.

2015년 5월, 장고발 열풍 이래 밍후이왕은 장고발에 관한 진상 전시판을 게재하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진상 전시판을 설치하면 직접 중생을 구할 수 있다고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녀는 고생도 마다치 않고 우리 지역에서 우선 장고발 전시판을 만들었고 또, 주변 수련생에게도 전수했다. 처음에는 그녀 혼자 만들었지만, 점차 몇 사람이 합작해 만드는 것으로 발전했다. 어떻게 일을 나누어도 장고발 전시판을 만드는 것은 고생스러운 일이다. 매 전시판을 만드는 데 2~3시간 소모해야 하고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꿰매고 붙여야 한다. 힘들어서 자주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뻐근하다. 만든 후에도 몇 사람이 협조가 필요한데, 전시판을 구역에 따라 먼 곳까지 걸어 놓는다. 확실히 고생스럽다. 하지만 이모와 몇몇 협조 수련생은 고생스럽다고 말하지 않고 전시판 제작을 오늘까지 견지했다. 그들이 막 전시판을 걸어놓으면 민중은 몰려와 본다. 확실히 아주 진감하고 중생을 구하는 작용을 했다.

나는 이 항목의 자료 인쇄에 참여했다. 더욱 많은 수련생에게 진상 전시판과 대법 스티커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프린터 종이 두께 조절과 인쇄 종이 자료에 대해 탐색했다. 최근 한동안 새로운 고효율 인쇄 방법을 알아내, 속인의 일에 영향 주지 않고 더 많은 대법 자료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비밀공작을 잘해야 하고 체력도 크게 소모된다.

방법은, 나는 남편이 출근한 뒤 대략 1시간여 인쇄한 후 나도 출근한다. 먼저 인쇄할 자료를 설정하여 프린터가 한 개씩 작동하도록 한다. 집에 80세인 시아버지가 나를 도와 종이를 넣어주고 인쇄된 종이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피하고자 자료를 잘 정리해 준다. 130g의 양면동판지가 인쇄에 가장 적합하다. 한권에 50장은 3세트 전시판 자료를 인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이 유연도가 좋고 한 번에 넣으면 중간에 종이를 넣지 않아도 되어 시아버지의 노동을 감소할 수 있으며 순조롭게 인쇄할 수 있다.

오후 휴식 시간에 나는 즉시 집에 돌아가 자료를 정리해 놓고 컴퓨터와 프린터를 끄는데 어떤 때는 밥 먹을 시간도 없다. 시간이 충족하면 자료를 직접 수련생에게 가져다준다. 이렇게 매일 4세트 전시판의 자료를 인쇄할 수 있고 매주 16세트를 완성할 수 있다. 기타 시간을 더하면 더욱 많은 스티커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점심 휴식시간 1시간에 이 일을 완성하고 직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는 때로 걸어가고, 때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때로는 택시를 탄다. 몇 번 공장 입구에 도착했을 때 2분 후에 문을 닫는다. 무더운 여름날에 급히 가면 온몸이 전부 땀이다. 시간을 다투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그것을 따지지 않는데, 이때 자신이 진정한 대법제자임을 느꼈다.

중국 대륙에서 나는 수많은 대법 수련자의 일원으로, 중생을 구하기 위해 대법제자 그들은 각종 항목에서 시간을 다그쳐 바쁜데, 그들은 우리가 존경하는 수련생이다.

약간의 체험으로 적절하지 못한 것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바르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징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0/3325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