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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배치와 우리의 상태를 다시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는 밍후이 2016년 7월 24일 문장 ‘천목으로 본 것: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말자’를 보고 심정이 아주 무거웠다. 사부님의 거대하고 사심 없는 헌신은 대법제자들의 수련 연장을 위한 것이었고 대법제자로서는 진짜로 마땅히 정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법속에서 여러 차례 구세력을 말씀하신 적이 있었고 그것의 형성과 목적, 표현 등등을 포함해 말씀하셨다. 그러나 구체적 세부 절차에서 구세력이 어떻게 배치됐고 어떻게 그것들의 목적을 실현하는 지는 말씀하지 않으셨다.

정체적으로 보면, 현재 대법제자가 구도한 인원은 대략 2억5천만이 되지 않는데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10명 중에서 한 명을 남긴다와(대략 계산한다면 1억5천만) 비교하면 얼마 초과하지 못했다. 아울러 이는 사부님께서 시간을 연장한 상황에서 도달한 것이다. 다시 말해 중생구도의 정체적 정황은 여전히 구세력 배치의 영향을 엄중하게 받고 있으며 아직도 돌비맹진의 돌파가 없다. 이 정황에서 보면 실제로는 무척 엄중한 것이다. 그렇다면 대법제자 자체는 어떠한가? 만약 현재 이 일이 종결된다면 원만하는 이들은 아마도 바로 소수에서 지극히 소수일 것이다. 매 수련생들이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자신이 정말로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 수련제고하고 세인을 구도했는지? 자신이 어떻게 구세력의 배치를 돌파했는지?

오늘 이런 상태를 조성한 것은 마치 구세력이 마침 엄밀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대법제자 내부도 포함하며 외부환경, 심지어 우리 자신의 신체 내에도 모두 구세력의 배치가 있다. 예를 들어서 한 번은 내가 한 회사에 가서 면접을 보는데 본래는 아주 잘 말했지만 무의식 중에 한 마디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면서 회사에서 다른 결정을 내리게 됐고 나는 면접에 통과되지 못했다. 몇 해 이후에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구세력이 통제해 내가 말한 것이고 전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다. 이런 예는 아주 많은데 바로 구세력의 통제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현재 자신이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에 대한 통제도 갈수록 엄격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사상을 집중하고 정념이 아주 족하게 발정념을 할 수 있다면, 당신들이 해보라. 만약 오늘 해낼 수 있다면, 현재 있는 사악의 절반은 없어질 것이다.”[1] 여러분 생각해보라. 왜 절반인가? 마땅히 전부 멸해야 하지 않는가. 우리는 깨달을 수 있는데 그 절반은 우리 대법제자 속에 숨어있지 않는가?

우리는 모든 대법제자들이 구세력을 똑똑히 알아보고 법속에서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정체적으로 승화하며 정체적으로 구세력의 통제에서 걸어나오기를 희망한다. 구도중생의 사명을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 11-20년 설법’

문장발표: 2016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7/3325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