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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를 제고하여 곤경을 돌파하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여 기술 난제를 돌파하다

과거 7, 8년간 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같은 전문적인 컴퓨터 기술과 별다른 관계가 없는 일을 했기에 이 방면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지 못했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부터 나는 논단 진상 알리기 항목의 관리가 난제에 부딪힌 것을 보고는 컴퓨터 기술을 더 많이 배워 이런 문제를 해결하리라 결심했다. 그리하여 내부 논단과 일부 통계 공구를 개발해서 진상 효율을 높였다.

작년 8월경, 나는 내부 논단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 난제에 부딪혀서 며칠간 계속해도 해결하지 못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내부 논단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앞에 들인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지만, 좋은 방법이 없어 속으로 아주 조급했다. 어느 주말 아침, “나는 오늘 꼭 이 난제를 해결하겠다”라고 생각하고 각종 방법을 시험하느라 오전을 꼬박 보냈지만, 여전히 진전이 없어 마음이 좀 조급했다. 오후에 나는 무슨 뚜렷한 방법이 없을 바엔 먼저 법공부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게 한 설법’ 동영상을 한번 보았다. 보면서 사존님의 무량한 자비와 우리를 구도하기 위해서 들인 거대한 노력과 어려움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

법공부한 후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며칠간 해결하려고 애썼던 문제를 내가 다시 시험했을 때 쉽게 풀렸다! 사용한 방법은 내가 이전에 써봤던 방법이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대법제자가 부딪힌 문제는 많은 어려움은 보기엔 평범한 것 같지만, 다른 공간에서의 교란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대법의 힘이 있고 마음에 법이 있으면 돌파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작년 연말, 나는 우리 지역에서 션윈 포스트 부치는 항목을 책임졌다. 기록과 통계 데이터를 기록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항목 운영을 협조하려 했다. 말은 쉽지만 그 속에 연관된 데이터베이스와 프로그램 작성을 나는 전혀 몰랐다. 나는 한 동료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고 심지어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는데 그는 할 생각이 없었고 가르쳐주려고도 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대법 항목을 어찌 속인이 할 수 있겠는가? 그래도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은근히 꼭 이 기술을 장악하고야 말리라 결심했다. 나는 밤낮없이 배우고 테스트해봤다. 인터넷 자료는 종류가 많은 데다 복잡하여 효율 높은 경로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아주 신기한 일을 발견했다. 개발 과정에서 내가 찾으려는 지식을 거의 인터넷에서 검색하기만 하면 찾을 수 있었고 프로그램 작성에 부딪힌 문제를 찾기만 하면 견본이 눈앞에 나타났다. 이렇게 2, 3주 안에 거의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작성됐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비범함을 체험했다. 우리가 진정하게 ‘마음을 쓰기만’하면 길은 열릴 것이다.

2. 경지를 제고하여 곤경을 돌파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은 가장 약하며 그 영체는 대단히 사납다. 그것이 당신의 대뇌를 통제해 당신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아주 쉽사리 당신의 명(命)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 그것을 잡겠다고 하지만 어떻게 잡겠는가? 당신 이 속인의 손은 그것을 건드리지 못하는데, 당신이 거기에서 헛손질을 하면 그것은 당신을 상관하지도 않고 또 잡으려 헛손질하는 것이 매우 가소롭다고 그것은 뒤에서 당신을 비웃으며; 당신이 만약 정말로 그것을 건드린다면 그것은 즉시 당신의 손을 상하게 하는데, 그건 정말로 상하는 것이다! [1]

최근 한동안 나는 이 단락 법에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됐다. 사부님께서 여기에서 언급하신 ‘영체’는 지금 대법제자가 직면한 정황에 대응된다. 바로 다른 공간의 마귀 심지어 구세력과 같은 것이다. 사실상 1999년 720 이후 대법제자가 직면한 많은 곤경과 고난은 모두 ‘사람’ 이곳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공간의 교란이며 이 ‘영체’가 만들어낸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줄곧 그것을 속인의 문제라고 여긴다면 그럼 바로 속인 중의 속인 방법으로 해결하는데 빠지게 되고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주 피동에 처하게 되며 이 ‘영체’가 비웃을 것이고 심지어 본인도 상처를 입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미 우리에게 ‘섭혼대법’을 사용하라고 가르쳐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만약 손을 대어 그것을 다스리려면 이런 공능이 있어야 하는데, 손을 내밀기만 하면 ‘탁’ 거기에 고정된다. 고정된 후에, 우리는 또 한 가지 공능이 있는데, 과거에는 섭혼대법(攝魂大法)이라 했으며, 그런 공능은 더욱 대단하여 사람의 온 元神(왠선)을 끌어낼 수 있어, 그 사람은 즉시 움직이지 못한다. 이 공능은 겨냥성이 있으며, 우리는 바로 이것을 겨냥하여 잡는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래불(如來佛) 손 안의 그 사발이 이렇게 한번 비추기만 하면, 당신이 볼 때 손오공이 그렇게 크지만 단번에 조그마한 점으로 변해버린다. 이 공능은 이런 한 가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영체(靈體)가 얼마나 크든지, 영체가 얼마나 작든지, 단번에 쳐서 손에 잡아 쥐면 곧 아주 작게 변해버린다.”[1]

사부님은 우리가 고난에 부딪히면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신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알려주신 것이라고 나는 이해했다. 사부님은 우주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사하신 능력은 당연히 아주 강대하다. 하지만 우리가 본인을 사람 속에 국한한다면 어찌 이런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겠는가? 속인이 어찌 이렇게 위대한 능력을 사용할 자격이 있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이 단락 법으로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어떻게 정법 과정 중의 임의의 고난을 대할 것인지 가르쳐 주신 것으로 이해했다. 우리가 자신을 속인 위치에 놓지 않으면 우리는 서서히 이런 능력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고, 과정 중에 부딪힌 고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초부터 논단 진상 알리기 항목은 아주 많은 어려움에 부딪쳤다. 진상 댓글을 보낼 때 부딪힌 문제였는데, 인터넷 계정이 대량 봉쇄되고 브라우저가 오염되고 진상 사진이 삭제되고 심지어 어떤 중국 이외 IP 주소, 논단은 봉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모든 곤란은 논단 진상 알리기를 지체할 수 있었다. 참여했던 많은 수련생은 모두 이런 어려움 때문에 속인 기술로는 돌파하기 어렵다고 여기고 소극적으로 대하거나 떠나버렸다.

이 항목을 이렇게 오래도록 했는데, 그것이 존재했을 때는 나름의 도리가 있을 것이며 사부님께서는 절대 우리에게 의의 없는 일, 출로가 없는 일을 하라고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럼 출로가 어디에 있을까? 법만이 우리에게 지혜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단체 법공부 시간과 법공부 후의 심성 교류 시간을 늘려 수련생들이 정체를 이루면서 마음을 한데 모았다. 댓글을 올리기 전과 댓글을 올리는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신력(神力)의 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효과는 자연히 호전됐다. 인터넷 계정, IP 봉쇄와 같은 몇 개 특별히 돌출된 난관을 나는 발정념 혹은 연공 과정 중에 갑자기 영감을 얻은 후 수련생과 함께 점화 받은 사고 방법에 따라 공동으로 노력하여 해결했다. 보기에 넘기 어려운 난관을 우리는 이렇게 하나하나 돌파했고 지나왔다. 이런 과정을 돌이켜 보면 모두 정념과 신력(神力)에 의해 걸어 지나왔다. 이것이 바로 법이 우리에게 준 힘으로 속인은 필적할 수 없다.

3. 수련생과 법에서 교류하고 토론하여 공동으로 제고하다

올 연초,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에게 엄중한 병업이 나타났다. 단체 교류를 통해 수련생들은 이 수련생 집에 법공부 소조를 만들고, 수련생들이 정기적으로 그녀의 집에서 법공부,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나도 그중의 한 명이었다.

갓 함께 있는 동안, 나는 다른 공간의 수련생이 마치 단단한 껍데기에 포위된 것을 보았다. 나는 들어가서 수련생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전혀 돌파할 수 없었다. 나는 그것은 구세력의 배치일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타파할 방법을 찾았다. 나는 연속 삼일 수련생과 함께 발정념을 했는데 나의 모든 능력을 다해 위에서 아래까지 구세력의 이 일에 대한 배치를 타파했지만, 그 며칠간은 집에 돌아간 후 나는 특히 불편했고 온몸이 아팠다.

나는 나에게 왜 이럴 수 있을까? 수련생을 돕는데 잘못 된 것이 있는가? 물었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안으로 찾아보았다. 생각하고 생각해 보니 요 며칠 발정념 할 때 생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또 자세하게 생각하니 사부님께서 얼마나 능력이 대단하신가? 이런 작은 문제를 사부님께서 손을 저으면 되는 일인데 사부님께서 왜 하시지 않을까?! 낡은 우주에도 ‘이치’가 존재할 것인즉 고난 중에 있는 수련생이 제고해 올라오지 않고 비범한 방법으로 병업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려고만 한다면 우주의 ‘이치’가 수련인에 대한 요구에 맞지 않는 것이다. 수련생이 이 문제에서 여전히 속인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내가 억지로 한다면 비범한 방법으로 속인의 이치를 교란한 것이 아닌가? 이 때문에 해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징벌을 받아야 한다.

나는 수련생과 요 며칠 겪은 일을 그녀와 교류하고는, 그녀와 함께 안으로 그 병업 가상을 병으로 여기고 병원 치료 수단으로 고통을 제거하려는 집착을 파냈다. 수련생이 이 문제에서 제고되어 올라왔을 때 내가 다시 발정념 하니 다른 공간의 그 단단한 껍데기가 소실됐고 나도 수련생 공간장에 들어가 그녀를 도와 나쁜 물질을 청리할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나는 수련생을 돕는데도 반드시 법에서 도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나는 이 전제는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했다.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어야 진정하게 “정념이 족할 수” 있다.

4.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다

해마다 션윈은 예정대로 왕림해 션윈 보급에 참여하는 것은 내가 해마다 해야 할 ‘필수과제’가 되었다. 나의 필수과제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해마다 션윈에 참여한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가 모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션윈을 잘하려면 반드시 수련의 길에서 용맹정진해야 한다.

어느 한 주는 연일 표를 팔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션윈을 소개할 때 마음은 있어도 힘이 따르지 않아 말이 실속이 없어 스스로도 설복력이 없어 보였다. 다른 사람이 표를 파는 것을 보고 더 조급해져 속으로 왜 이렇게 수련을 잘 하지 못하고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중생 구도의 시간과 기연을 낭비하고 있는가! 생각했다. 그 후 연일 며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날 무의식 중 밍후이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중국수련생 몇 명이 차 두 대에 나누어 타고 공안국 부근에 발정념을 하러 갔다. 그들이 발정념하는 도중에 다른 차 한 대가 공안국 뒤뜰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수련생들이 자아를 보호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은 데 감동되어 그들도 공안국 정문 입구에 가서 계속 발정념했다. 발정념하면서 이 수련생이 생각했다. “이 몇 해 당신들이 무지하게 대법제자에게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가? 이후에 당신들이 갚을 수 있겠는가? 법정인간 시기에 당신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 계속 발정념 할 때 그녀는 자신의 심태가 변하는 것을 발견했다. “아니야, 이런 사람도 우리의 중생이다. …… 왜 몇 년간 그들이 줄곧 박해에 참여했는가? 우리가 잘하지 못한 것이다. 그들을 중생으로 여기고 구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대립 면에 놓은 것이다. …… 이런 사람이 법정인간 시기에 도태된다면 우리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이때 수련생은 흉금이 넓어지는 감을 느꼈으며 온 공안국 청사 안의 모든 사람을 다 마음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넓어졌다. 경찰이 없고 나쁜 사람이 없으며 오직 중생만 있었다. 수련생은 교류 문장 중의 한마디 말이 생각났다. “중생을 손바닥에 받치고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리라.” 그녀는 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그런 중생에게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그들은 우리 중생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고 나는 놀라워 그 말을 자꾸 생각했다. “중생을 손바닥에 받치고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리라. 중생을 손바닥에 받치고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리라.” 나는 나에게 물었다. 그건 어떤 자비인가?!

생각은 장면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나는 또 한 번 나에게 물었다. 그건 어떤 자비인가?! 최근 몇 년간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 보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구도하기 위해 무수한 고생을 겪고 무수한 고통을 겪고 무수한 심혈을 기울이셨다. 또, 우리에게 전 우주에서 제일 좋은 모든 것을 주어 우리를 천지개벽의 불은호탕 속에서 대법이 만든 신우주의 제1기 생명으로 되게 하셨고, 우리에게 전 우주 중에서 가장 신성한 정법시기 대법제자 칭호를 가지게 했는데 우리는 ‘조사정법, 중생구도’ 중에서 어떻게 했는가? 정말 마음을 다 썼는가? 정말 이 한 번 지나가는 진정하게 인연 있는 마땅히 구도 되어야 할 중생을 소중하게 여겼는가?

나는 자신의 문제점을 찾았다. 그다음부터 나는 매일 다시 션윈을 소개할 때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이 구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했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말에 힘이 있음을 발견했다. 한번은 한 젊은이에게 션윈을 알릴 때의 일이 기억난다. 그는 션윈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나는 하나하나의 특색을 말했다. 그는 아주 열심히 들었는데, 나도 말할 때 자신을 잊은 채 션윈 속에 용해되는 것 같았다. 감동적인 장면을 말할 때 나는 그가 늠름해지고 눈에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벌써 20분간 말했더니 마지막에 그는 “와, 당신은 정말 좋은 세일즈맨입니다. 나는 아주 감동 받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실 나는 자원봉사자일 뿐 전업 세일즈맨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마음으로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아주 감동되어 표를 사기로 결정했다. 나는 이것이 바로 법의 힘이어서 사람 내심 깊은 곳을 울릴 수 있음을 체험했다.

끝으로 나는 사부님의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중 한 단락 말씀으로 발언을 마치려한다. “대법제자여, 사부가 비록 좀 중하게 말했지만 역시 당신들로 하여금 분발하게 하려는 것인데, 왜냐하면 당신들은 인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우주 중생의 희망이다! 당신들은 또한 사부의 희망이다!”[3]

우리는 모두 중생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으려 하고 더욱이 사부님의 희망을 저버리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정신을 차리고 이 마지막 기연을 소중히 여기자!

사존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6년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 ‘사도은(師徒恩)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 발표: 2016년 8월 5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5/3324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