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생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체험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을 위해 무죄변호를 한 후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깊은 감수가 있었다. 사부님의 말씀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를 진심으로 느꼈다. 수련생 가족이 진상을 알게 노력해야 사건에 전환이 있다.

이번에 우리 지방에서 납치된 수련생은 비교적 많다. 그들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현지의 수련생은 적극 협력했고 각자 박해를 당한 수련생의 가족을 찾으러 갔다.

어떤 가족의 심태는 냉정하고 변호사를 선임하려 하지 않았다. 오래 지나 남편은 이미 그녀의 삶에서 없어졌다며 상관없다고 했다. 그녀는 또 아이가 나서는 것을 반대하고 아이의 안전과 앞날에 영향을 줄까 봐 걱정했다. 수련생은 참을성 있게 권했으며 진상을 알렸다. “당신과 아이는 반드시 앞서야 한다. 우리 시의 수련생들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며 당신 가족에 대한 관심은 당신 남편에 대한 관심보다 더 깊다. 그는 수련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마침내 생각을 바꾸고 우리와 협력해 남편을 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편이 수련 후 모든 나쁜 습관이 사라졌고 가족과 일에 더 잘 대한다고 글로 직접 써 주었다.

또 우리는 몇십 리 밖의 친척 한 분을 찾았다. 그는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겠다고 했다. 교류과정에서 우리는 주로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아이를 데리고 와 변호사를 만나라고 했다. 아이가 진상을 알고 자신의 아빠를 적극적으로 구할 것을 바라며 아이에게 엄마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줘야한다고 했다. 진상을 다 알고 가족은 우리 앞에서 어떻게 할아버지를 삼퇴시킬 것인가를 상의했다. 그들이 진상을 알았다는 것에 기뻤다. 이 수련생이 참을성 있게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한 것에 좀 아쉽다.

변호사를 선임하면 무죄변호를 해야 한다. 외지의 노년 수련생의 표현이 아주 좋았다. 납치된 후 일심판결 후 병업 증상으로 줄곧 집에 있었다. 가족은 그를 위해 속인 변호사를 선임했다. 하지만 변호사의 변론은 모두 대법을 모욕하는 말이다. 이것은 변호사를 해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의 미래가 있을 수 있는가? 우리는 변호사를 데리고 외지에 가 수련생 가족과 교류를 하게 했다. 가족은 상황을 알게 되었다. 비록 난이 있지만, 자신이 주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변호사는 당신을 협력해 당신을 박해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분야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구해야 하며, 당신은 사부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기타 사람은 누구도 관여할 자격이 없다. 가족은 현장에서 무죄변호를 하는 변호사를 선임하겠다고 하고 유죄변호를 하는 변호사를 해임했다.

몇 년간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체험이 있었다. 가장 큰 체험은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다. 수련생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을 찾아야 한다. 급히 처리할 일을 만났을 때 상의할 필요가 없는 것은 시간을 지체하지 않기 위해 즉시 가서 하면 되지만 사후 관련 내용을 수련생과 소통해야 하고 상황의 진도를 알아야 하며 간격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목표를 너무 낮게 정하면 안 되고 짜임새도 더 크게 해야 한다는 하나의 체험이 있었다. 변호사를 선임해 수련생을 구하는 것은 단지 소송을 걸어 수련생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 과정에서 되도록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하고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분야의 인원이 가장 가련한 생명이다. 매번 소송에서 만나는 사람은 우리가 구도해야 할 사람이다. 우리와 변호사가 협력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서 체포하지 않고 파룬궁수련생을 기소하지 않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기타 진상 자료를 보내야 한다.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은 때로 변호사를 원망하는 많은 생각이 있다. 이 생각이 나오면 제거해야 한다. 변호사는 속인이고 대법제자를 위해 무죄변호를 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가 칭찬하고 격려해 줘야 한다. 그들은 우리를 도와 중생을 구하러 온 것이다. 물론 그들의 부족한 점은 당연하다. 여기에 우리가 제고해야 할 요소가 있다. 변호사가 우리의 강대한 정념의 마당에서 부족한 점을 보충하게 해야 한다.

최근 천고개성 무훈(武訓)의 사적을 읽었다. 그는 일생에 한 가지 일, 학교를 세우기 위해 도처에 돌아다니며 빈곤, 모욕을 당하면서 아주 하찮은 일을 했다. 우리 오늘 대법제자도 일생 한 가지 큰일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조사정법 해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아를 내려놓고 당 문화의 독소를 제거하고 홍대한 자비와 관용을 수련해내고 사존께서 우리에게 배치한 길을 잘 걸어야 하고 처음과 같이 수련해야 한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 ‘각 지역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7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8/33193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