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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수련생은 실종 수련생의 상황을 주목하자

글/ 산둥성 린저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타지에서 일하는 동안 제3자의 신분으로 일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심하게 거부했다. 그 이유는 그들의 가족과 친척이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1999년 장쩌민 집단의 박해 후 그들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잘 살지 못하고 믿을 수없다고 생각했다.

4월 중순 두 번째 실종 수련생을 발견했다. 그의 가족들은 아무 말도 없이 그 수련생이 ‘도망갔다’고 말했다. (산둥방언으로 가족과 상의하지 않고 이혼도 하지 않고 사라졌다는 뜻) 나는 그들에게 자세히 진상을 알려 대법에 대한 오해를 제거하고 생체장기적출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공산당에게 장기적출을 당하지 않았을까요?”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그동안 대법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그들의 분노가 완전히 사라졌다.

사부님의 설법을 통해 몇 백만 명의 대법제자가 살해됐다는 것을 알고 나서 나는 경악했다. 이렇게 거대한 인원수인지 몰랐다.

외국의 장기적출보도에 따르면적게 잡아계산해도 몇 십만 명이 장기적출을 당한 것이다. 중국은 1,636개의 현이 있고 8만 향진이 있다. 대략 가늠하면 매 현에 평균 50명의 수련생이 장기적출을 당했다고 하면 매 향진에 평균 한 사람은 장기적출을 당한 것이다. 대법이 홍전한 후 많은 사람이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지만 등록을 하거나 명단을 작성하지 않아 서로 이름과 가정형편을 모른다. 1999년 박해가 발생한 후 많은 사람은 자발적으로 베이징과 정부기관에 상황을 반영하러 갔다가 납치되어 소식이 두절돼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관건은 실종된 수련생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아 주어야한다. 그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아야 장기적출 조사에도 유력한 증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각지 수련생의 안전 상황이나 과거 실종된 수련생에 대해 알아보고 밍후이왕에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 만약 사람을 찾으면 수정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31/332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