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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망고 과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년 동안 반신불수로 있다가 피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새 삶을 얻었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신 것이다. 우주 중의 모든 생명은 대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생명은 물론 만사만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친절감이 생겼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어 모두 대법을 수련해대법에 동화되기를 희망했다.

20년의 홍법(민중에게 파룬따파를 소개), 진상 알리기(민중에게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 것인데,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 예전의 수련생(단체로파룬궁을 수련했던 친구)을 다시 찾아오는 과정에서 참으로 많은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으며, 사부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무량한 자비로움 또한 보았다.

1. 대법의 복을 많은 집에 보내주다

1) 72위안으로 6,000여 권의 ‘전법륜’을 구입하다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다. 내가 법을 얻을 당시 우리 집은 무척 가난하여 먹고입고 사는 것조차 여유롭지 못해서 남편에게 책 살 돈을 달라고 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책을 구입해야한다는 생각은 나의 일념이었다. 법이 이렇게 좋은데, 나 혼자 법을 얻어서야 되겠는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널리 알려 그들이 모두 대법을 수련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집에서 별로 사용하지 않는 가재도구 등을 모아 고물로 팔고, 또 온 거리를 다니며 고물을 수집해 팔아서 72위안의 돈을 모았으며, 그 돈으로 서점에서 전법륜(轉法輪) 6권을 구입했다(파룬궁이 박해 받기 전 서점에서 권당 12위안씩 판매함).

내가 첫 번째 법을 알리러 간 곳은 한 농촌 초등학교였는데, 그곳에서 기간제 수업을 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첫 만남에서 어느 선생님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모모의 처형인가요. 아니면 처제인가요?” 나는 “처형도 처제도 아니고 그의 아내입니다.” 했다. 그는 놀라워하며 말했다. “불가능한데요. 모모의 아내는 반신불수인데 어떻게 기간제 수업을 할 수있겠습니까?”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 그 사람의 아내가 아닌 사람이 어찌 그 사람의아내라고 나설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 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내가 반신불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눈앞에 서 있는 나를 보고 모두 놀라워했다. 나는 대법을 얻은 한 순간에 반신불수였던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 그 전말에 대해 말해주었다. 내말을 듣고 대단히 놀라워한 그들은 모두 책을 구입해서 읽고 연공을 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전법륜(轉法輪)’을 빌려주면서 “책 팔러 온 것이 아니니, 읽고 깨닫고 소중히 여긴다면 그냥 주겠다.”고 말했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전법륜(轉法輪)’ 6권을 모두 진정으로 수련하겠다는 사람들이 가져갔다.

‘전법륜(轉法輪)’ 6권을 그들이 모두 가져가 다시 내 손엔 72위안이 생겨서 다시 그 돈으로 전법륜 6권을 구입했다. 나는 수련생이 전해준 비디오 플레이어와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테이프를 한 수련생 집에서 아직 법을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 틀어줘 시청하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시청했는데, 9일 동안의 학습이 끝나면 몇 십 명이 ‘전법륜’을 구입하겠다고 했다. 그럼 난 돈이 없기 때문에 갖고 있던 72위안으로 번갈아가며 6권씩 구입해서그들에게 전해줬다. 어느 날 책방사람이 말했다. “당신은 참으로 둔하군요. 한 번에 몇 십 권씩 구입하면 편할텐데 왜 매번 6권씩만 사가나요?” 했다. 나는 “돈이 이것밖에 없어서 그런다”고 대답했다. 책방 사람은 감동된 듯이 말했다. “나는 책만 팔아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도 ‘전법륜’을 한번 봐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아이가, 내가 72위안을 돌려가며 책을 구입하는 걸 보고 내게 말했다. “어머니, 학교친구들이 사과를 먹는 걸 보면 정말 먹고 싶어서 저도 사과를 좀 사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법을 얻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사과를 먹고 싶지 않게 됐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법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다. 읍이나 도시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골 사람들까지도 연이어 시청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러므로 전법륜을 청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져서 나에게 많은 돈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나에게 돈이 많다면 단번에 많은 량의 전법륜을 구입할 수 있고, 가정도 윤택하게 꾸려갈 수 있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옷을 만들 줄 알고 또일도 성실하게 잘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몇몇 양복점에서 나를 고용하려고 했을 때, 법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어쩔 수 없이 돈 벌 생각을 포기하고 더 많은 정력을 쏟아 법을 알리는 데만 힘을 썼다. 1996년부터 99년 7월까지 나와 수련생은 사부님의 설법동영상을 90여 차례 방영했고, 나는 72위안을 번갈아 돌려가며 구입한 6,000여 권의 ‘전법륜’을 새로 법을 얻은 사람들에게 전했는데, 다른 수련생도 4,000여 권을 구입해서 전했다.

2) 육만 위안으로 오천여권의 ‘전법륜’을 소중히 간직하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박해를 가하기 시작하자, 시골 수련생들이 입문한 기간이 짧아 중공의 박해를 견디지 못하게 되어 ‘전법륜’을 중공에 바치게 될 것이 우려됐고, 또 그들과 거짓말에 독해된 사람들이 귀중한 대법 책을 존중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됐다. 그래서 나는 친척에게 7만2천 위안을 빌려(6만 위안 사용함) 그동안내게서 대법책을 구입해간 수련생의 집집을 찾아다니며 수련을 포기하려는 수련생으로부터 돈을 주고 ‘전법륜’을 전부 회수해 왔는데, 엄혹한 공포와 압력 속에서도 여전히 대법수련을 견지하겠다며 구입한 ‘전법륜’을 자신이 잘 보관하겠다는 수련생이 1천여 명이나 돼서 참으로 기뻤다.

내가 회수해온 전법륜은 5천여 권이나 되었다. 우리 집은 방이 작아 그 책을 전부 보관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집안 울안에 큰 움을 파고 그 책을 잘 싸서 그 속에 숨겨두었다. 그렇지만 울안이 협소한데다가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어찌 대법 책을 발밑에 두고 밟고 다닐 수가 있단 말인가?’ 후에 한 수련생이 책을 꺼내 자기 집에 보관하자고 했다. 그래서 자전거로 조금씩 실어 날랐다. 100여 상자에 이르는 5천여 권의 전법륜이 온통 한방을 가득 채웠다. 나는 지금까지도 당시 그런 환경 속에서 전법륜의 보관을 받아들인 그 수련생의 그 결정에 대해 감동하고 있다.

나는 몇 번을 연이어 박해 받았다. 구류소, 구치소, 노동교양소 등에 감금됐든, 아니면 교도소에 감금됐든 언제나 항상 그 5천여 권의 ‘전법륜’을 생각했고, 또 박해 때문에 수련을 포기한 5천여 명의 수련생을 생각했다. 늘 꿈속에서 온실에 있는 새싹들이 말라가며 내가 물주기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꿈을 깬 후 ‘사부님께서 그 5천여 명의 옛 수련생들을 빨리 깨우치라’고 점오해 주신 것이라는 걸 알았다.

3) 나는 또 그 친절한 부름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시골로 법을 알리러 다닐 때, 시골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게 나를 ‘샤오류(小劉-연하 사람에 대한 친밀감 표시)’라고 불렀다. 내가 어디에 가든 모두 “샤오류, 샤오류”라는 소리가 들렸고, 어린 아이마저 나를 보면 펄쩍펄쩍 뛰면서 “샤오류, 샤오류”라고 불렀었다.

내가 2005년 불법적인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서, ‘옛 수련생들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결심했다. 첫 번째 마을에 갔을 때 수련생 가족으로부터 비꼬는 투의 좋지 않은 말을 들었는데심지어 그들은 욕까지 했다. 욕설은 모두 장쩌민 집단이 부어 넣은 그런 사악한 거짓말들이었는데, 나에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원망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한동안 매일 그 마을을 찾아갔다. 마을입구 숲속에 앉아서 수련생이 나와서 나 나를 만나주길 기대했다. 그러면서 늘 생각했다. ‘그때처럼 나를 ‘샤오류’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2013년 2월 어느 날, 내가 또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 갔을 때 길 맞은편에서 차 한 대가 달려오더니 내 옆에 멈춰 섰다. 기사가 차에서 내리면서 흥분한 어조로 내게 말을 걸었다. “샤오류, 샤오류” 이 소리에 나는 정말 기뻤다. 이 소리는 그렇게익숙했고 또 그렇게 아득히 멀었다. 내가 기뻐하고 있을 때 차에서 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투가 왜 그렇게 큰가요? 그분은 나이가 많으신데, 당신이 샤오류라고 부르면 너무 예의가 없는 것 아니에요?” 기사가 차에 있는 여인에게 말했다. “당신은 몰라요. 내가 6, 7세 때 이분이 늘 시골에 와서 대법을 널리 알리고 동영상을 틀어줬어요. 정말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어요.”, “우리 마을의 남녀노소는 모두 이분을 샤오류라고 불렀어요. 친절하고 좋아요.”, “그때 나는 늘 마을입구에서 놀았는데 샤오류가 오기만 하면 내가 제일 먼저 보고 얼른 집에 돌아가 알려주었어요. 어른들은 샤오류가 왔다는 말을 들으면 모두 맞아주었고 모두 이 분을 ‘복을 주고 기쁨을 주고 행운을 주는 사람’으로 여겼어요”라고 했다.

나도 기사의 그 말과 행동을 보고 그를 알아보았다. 내가 그 해 법을 알릴 때 법을 얻은 꼬마 수련생이었는데 지금 그는 이미 가정을 이룬 어른이 됐다. 차에 있던 여인이 바로 그의 아내였다. 이번 만남으로 나는 이곳 다른 옛 수련생과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2005년 11월부터 2015년 정월 초이레까지 9년 반 동안 회수한 5천여 권의 ‘전법륜’의 글씨를 수정(밍후이 통지에 따라 고쳤는데 한권 당 2천 여자를 고쳐야 했음) 했는데, 매일 3권의 책을 수정했다. 그렇게 많은 양이었으므로 사부님의 가지가 없었다면 전혀 해낼 수가 없었을 것이다. 나는 기억을 더듬어가며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옛 수련생들을 찾았다. 도시와 읍에서부터 시골에 이르기까지, 넓은 도로에서 험난한 산골길에 이르기까지 한 거리,한 집, 한 마을씩 전부 찾아다니며 전체 현 관할의 모든 지역을 샅샅이 찾아다니며 수천 명의 수련생을 불러 일깨워주었는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들에게 내가 직접 수정한 ‘전법륜’을 다시 한권 한권씩 진수하는 사람들 손에 쥐어주었다.

2. 무량한 사부님의 은혜

1) 얼어서 굳은 찐빵이 순식간에 따듯한 찐빵으로 변하다

겨울에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는 식사하는 것이 문제였다. 마련해간 음식들은 늘 차갑게 얼어 있었다. 추운 밖에서 장시간 있다 보면 싸간 음식물이 어는 것은 늘 있는 일이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따스하게 음식을 먹는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그건 찐빵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었다. 집에서 찐빵을 얇게 썬 다음 장아찌를 속에 넣거나 또는 다른 반찬을 넣어 마련하고, U자형으로 굽은 약간 굵은 철사를 준비해 갖고 가서 식사 때 야외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철사 줄에 찐빵을 꿰어 불에 구어 먹는 것이었다. 한 번은 날씨가 너무 추워 찐빵이 딱딱하게 얼어서 철사에 찐빵을 끼워 넣을 수가 없었고, 바람도 심하게 불어 불을 피울 수도 없었다. 여러 번 해봤지만 안 돼서 포기하고 말았다. ‘하루 굶으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몸을 일으켜 되돌아 걸어 나왔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서 뒤에서 누군가가 불렀다. “이것이 당신 가방이 맞습니까?” 내가 돌아서서 보니 마차 한 대가 뒤에서 쫓아오고 있었다. 그 마차 주인이 나를 불렀던 것이다. 나는 얼른 말했다. “아닙니다. 내 가방은 여기 내손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내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그 가방을 내게 던져주며 말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것이 당신 가방이 아니고 누구 것이겠어?” 그런데 가방을 받고 보니, 정말 내 가방이었다. 내 가방은 내 손에 들려 있었는데, 어찌하여 그의 손에 있었을까? 내가 그렇게 궁금해 하고 있을 때 이미 그 마차는 멀리 가버렸다. 가방을 열어보니 조금 전까지도 딱딱하게 얼어서 굳어 있었던 찐빵이 따끈따끈하게 열기를 띤 찐빵으로 변해 있었다.

2) 하늘이 내린 망고 과일

2015년 겨울의 어느 날 한 시골에서 오전 동안 진상을 알리고 돌아가려고할 때 목이 말라 심한 갈증을 느꼈다. 황량한 야외에서 물 마실 곳이 없어서 ‘눈이라도 먹어야겠다’고생각하고 깨끗한 눈을 찾아 앞뒤를 살펴봤지만 모두 검은 재 같은 것들로 뒤덮여 있어서 먹을 만한 눈이 없었다. 그런데 먼 곳을 바라보니 그곳 한곳만이 유난히 희고 깨끗한 것 같아 얼른 그쪽으로 걸어갔다. 다가가 그곳의 정경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얼음과 눈이 뒤덮인 그곳에 ‘망고’ 과일 한 무더기가 정갈하게 층층이 쌓여 있었다. 몇 십 개는 되는 것 같았다. 망고 밑에는 모두 상추 잎이 깔려 있었는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겹겹의 상추 잎이 망고 과일을 받치고 있었는데 작은 피라미드 같았다. 그 피라미드는 향기로웠고 눈부시게 빛났다. 어떤 말로도 그때의 심정을 형용할 수가 없다. 나는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공손하게 피라미드를 향해 세 번 머리를 조아리며 연속해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지금 제자는 아직 이 선과(仙果)를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또 몸을 굽혀 피라미드 위를 내려다보면서 깊은 숨을 들이마셨는데 금방 갈증이 사라졌다.

나는 하늘이 내린 이 피라미드를 보고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상추와 망고의 조화로움으로나를 고무해 주신 것이다. 망고 과일의 망(芒)은 바쁠망(忙)과 같은 음이고, 법에서 승화하다의 승(升)과 상추를 뜻하는 생(生)은 역시 중국어로 같은 음인바, 그 같음의 뜻을 잊지 말아야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내가 한 수련생에게 그 당시의 경위를 말하자, 그 수련생이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온 심혈을 기우려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당신의 생명 역시 중생구도 중에서 승화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위해 바삐(忙) 보낸 당신에게 주신 큰 과일(芒)입니다.” 나는 감히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어찌 하늘의 공적을 훔칠 수 있겠는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가 없다면 나는 목숨마저 없을 것인데 어찌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했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3. 맺는 말

나는 법을 얻은 후 지금까지 20여 년이 된다. 대법이 내 몸에 체현된 신성함 그리고 내가 직접 겪은 신기한 이야기와 신적(神跡)은 너무나도 많아 다 말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나는 문장을 빨리 쓰지 못하기 때문에 정리하는 것이 늦다. 수련생이 나를 고무하고 격려해주었다. “이런 신적은 당신에게만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당신 기억 속에만 매몰시켜버려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나는 오늘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은(感恩)의 마음으로 이 문장을 썼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8/3318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