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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보급을 중지하라, 인터넷 유혹을 경계

[밍후이왕] 최근 수련생 중에서 인터넷 텔레그램(Telegram) 소셜 프로그램을 보급해 채팅 그룹을 만들려는 수련생이 있다. 정체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다 알 수 있고, 무엇을 깨달으면 수련생들이 다 들을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면서 외지에서 스마트폰을 도입하기까지 했다. 보기에는 작은 일 같지만 사실 아주 많은 위험이 숨겨져 있다.

이 텔레그램 소프트웨어는 ‘러시아판 위챗’이라 불리고 있다. 사용 방법은 위챗, QQ와 같다. 채팅 그룹처럼 총 관리자가 있고 사람들이 모두 채팅방의 구성원이고 서로 다 볼 수 있다. 아무리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은폐적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다른 채팅 프로그램을 상대로 했을 때 말이다. 그 중 한 사람이 문제가 생기거나 국가안전부가 들어오면 전원이 전멸하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잠시면 전 시를 다 돌 수 있는 우리처럼 이렇게 작은 도시에 일을 그렇게 복잡하게 할 필요가 있는가? 본인의 체득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벌써 지시하셨다. “제자: 존경하는 사부님, 수련생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심득(心得)을 교류하는 이런 형식은 좋습니까?”[1] “사부: 중국 대륙 이외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당신들이 한 법을 실증하는 그러한 구체적인 정황을 말하지 마라. 만약 중국 대륙에서라면 제일 좋기는 아직도 당신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구세력이 빈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두려워하고 안 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악이 빈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1]

단체 법공부 단체 교류는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것이다. 특히 중국의 지금 이런 상황에서 수련생들이 서로 만난 후 서로 촉진하는 의의는 아주 크다. 사부님께서는 올해 설법에서 여러 번 인터넷 문제를 언급하셨다. “이 사회는 이미 난잡해졌고, 그 사이트는 이미 무슨 좋지 못한 것들이 다 거기에 뒤섞여서 그야말로 마귀처럼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것이든 들어가면 모두 그 안에 뒤섞이고 그 안에서 혼합되어 사회, 인심, 도덕, 전통을 교란하고 사람의 생활 상태를 개변하고 있다. 물고기와 용이 뒤섞여 있다. 나는 이 신성한 것을 그 마귀굴 안에 놓고 싶지 않다.”[2] “어떤 대법의 것도 모두 사적으로 그 사이트에 올릴 수 없다. 내가 조금 전에 말했듯이, 마귀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그 안에 사람을 뒤섞는 소용돌이로서, 그것은 전 인류가 휘말려 들어가게 하고 인류를 훼멸하려는 것이다!”[2]

보급한 수련생이 아무리 잘 말해도 수련과 정반대로 가는 것이다. 사부님의 법이 이미 그렇게 명확하게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이런 사람 이런 일이 나타나고 있다. 법에 대해 엄숙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거대한 대가로 연장해온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수련을 애들 장난으로 여긴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7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7/331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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