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중국대륙에서 언론에 20여 년 종사했고 2007년 사직한 후 미국에 왔다. 나는 1998년 10월 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전 열심히 일했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수련 후 대법이 내 지혜를 열어줘 사유가 민첩해지고 원고량은 연속 7년간 신문사 1위를 차지했다. 15년 수련 그 중의 신기한 이야기는 끝이 없으나 단지 몇 가지 예만 열거하겠다.
자궁근종이 반나절 만에 사라지다
1997년 임신 4개월 때 배꼽 왼쪽에 아이 주먹만한 딱딱한 종양이 생겼다. 병원에 가 검사하니 6.30-7.30cm의 자궁근종이었다. 아이가 출생한 지 6개월 후 병원에서 검사하니 의사는 배를 가르고 종양을 꺼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느낌에 수술하지 않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았다. 이때 외지에 거주하는 언니가 나에게 파룬따파를 추천해주었다.
1998년 10월 말, 나는 집 근처 공원에서 선양(瀋陽)시 청년공원 파룬따파 연공장을 찾았다. 매일 아침 5시부터 6시까지 연공장에 가서 비바람을 무릅쓰고 연공했다. 주말에 법공부 팀에 참가하고 교류하며 선양시 후이궁(惠工) 광장과 랴오닝(遼寧) 전시관 대형 홍법 활동에 참가했다. 수련생의 수련 이야기를 듣고 나는 수련에 대해 더욱 확고하게 됐다. 종양을 제거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몇 개월 후 얼굴이 환해지고 활기가 넘쳤다. 우리 직장 동료는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지 알게 됐다.
1999년 7월 20일 며칠 전, 우리 직장에서 전원 건강 검진을 했다. 건강 검진 전에 내 한 동료는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이 신기하다고 하는데 내일 건강검진을 할 때 만약 당신의 근종이 사라지면 저는 믿고 수련하겠습니다.” 검진 날 아침,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동료는 모두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건강검진을 할 때 종양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주변 사람이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해주세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니 복부 피부에 작은 바늘이 몇 초간 규칙적으로 찌르는 것 같았는데 아프지는 않았다. 이후 찌르는 감각은 사라졌다. 그런 후 오후에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여러 직원들이 근종이 사라진 것을 목격했다. 이후 연속 3년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했지만 내 자궁은 내내 건강했다.
이런 기초에서 박해가 발생하자 직장 상사는 수련 때문에 나를 난처하게 굴지 않았다. 나도 그들에게 계속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톈안먼 분신사건’은 사람을 속이는 거짓 뉴스인지 알고 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수련 전 원고를 쓰는 것이 어려웠지만 대법이 지혜를 열어줘 몇 년간 원고량이 1위였다. 부편집장과 총편집장 및 몇몇 동료는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했다.
안으로 찾으니 틀린 글자가 ‘튀어나오다’
우리 직장은 주간지이기에 사람마다 편집과 기자 두 가지 항목을 담당해야 한다. 이른바 ‘편집과 취재가 하나’이고 수요일에 신문이 나가기에 편집부 모든 사람은 정기 회의에 참가해야 했다. 일주간 신문 원고와 우수지면을 평가한다. 오타가 비교적 많이 나오면 편집부에서 비평을 한다. 매번 이때 지면 담당 편집 기자는 얼굴이 불거지고 심장이 뛴다. 잘못하면 심하게 체면이 깎인다. 신문이 나오기 전 마지막 편집지면[전문용어로 ‘다양(大樣)’이라고 함]을 인쇄해 편집부 주임과 부편집장, 총편집장 및 전문 교정원에게 주어 각자 심사하게 한다. 비록 이렇게 많은 사람이 교열하지만 신문이 나오면 오타가 나오는 것을 피하지 못한다. 애독자가 신문이 나오면 즉시 전화를 걸어 알려주곤 한다.
지면 편집을 하는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매번 내 지면에서 오타가 나오면 틀린 이유를 찾았다. 예를 들면 상사가 잘못하거나 ‘다양’을 보는 사람이 적어 오타가 나타날 확률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등이다. 수련 후 나는 안으로 찾고 특히 다른 사람이 오타를 찾아주는데 의지하지 않았다. 심태가 변하니 기적이 나타났다. 연속 반년 동안 지면에 오타가 거의 없었고 인쇄 전 만약 오타가 있으면 크게 보여 내 눈에 확 들어온다.
다리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다
4살 때 왼쪽 다리는 골절된 적이 있다. 처음에 연공할 때 가부좌 한 지 몇 분 후 왼쪽 발목이 아프고 참을 수 없다. 부득이 작은 솜으로 두 다리 사이를 받쳤다. 한번은 가부좌를 할 때 사부님의 ‘전법륜’ 책에서 한 마디가 머릿속에 나타났다.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심에 일념이 있었다. ‘오늘 가부좌를 할 때 솜을 받치지 않고 아파도 다리를 내려놓지 않으며 아프면 아프게 내버려두자!’ 이렇게 생각하니 한줄기 에너지가 순식간에 아픈 다리를 통과했다. 그 후부터 몇 십 년 간 가부좌 할 때 발목이 아픈 적이 없었다.
사마귀가 사라지다
대법 수련 초기에 마작을 하는 취미를 포기하기 어려웠다. 다른 사람이 마작을 하면 손이 근질근질했다. 결국 두 손가락 손톱 가까이에 사마귀가 생겼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도 구실을 댔다. 부부가 떨어져 생활하다 보니 홀로 아들을 키워야 하고 일도 바쁘기에 마작을 하는 것은 나의 유일한 취미였다.분명히 나쁜 습관인지 알면서도 끊지 못했다.
그때 나와 동료가 이야기를 나눌 때 파룬따파에 대해 신기한 이야기를 했다. 어느 날 동료에게 홍법을 할 때 손의 사마귀를 보고 나는 입을 열었다. “이 두 사마귀는 내가 마작을 해서 벌 받은 것입니다. 마작을 하지 않으면 사마귀가 사라질 겁니다.” 놀랍게도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사마귀가 모두 사라졌다. 나는 그날 이야기를 나눈 동료를 찾아 매끈한 손을 보여주었다.
사마귀가 사라진 그 날부터 나는 마직을 한 적이 없다.
순식간에 열이 내리다
2006년 5월 어느 날, 정오 편집부 정기 회의가 끝난 후 나는 열이 나기 시작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열을 재니 40도나 됐다. 집에 나를 도와 아이를 돌봐주던 언니가 나에게 약을 먹겠냐고 물었다. 당시 나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안 먹어요. 병이 아니에요.” 말하고 나는 침실에 들어갔는데 온몸이 추웠다. 나는 이불을 두르고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그런 후 20분이 지나자 열이 내려간 느낌이었다. 나는 언니를 불러 열을 측정해 달라고 했다. 36.2도였다. 그 후부터 소업 가상이 나타나도 언니는 나에게 약을 먹으라고 권하지 않았다.
15년을 수련하면서 신기한 이야기는 아주 많다. 대법제자가 법에서 깨달으면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의 정경이 나타날 것이다. 생활 속 모순에서 당신이 진심으로 안으로 찾으면 모순이 사라진다. 확고하게 신사신법하면 자주 기적이 나타날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4/331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