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에 대법을 수련한 노제자다. 오늘 내가 생사의 고비를 뚫었던 경위를 써내 한창 병업 가상에 처해있는 수련생에게 자그마한 계시와 신심을 주어 가상을 똑똑히 인식하고 신사신법의 신념을 다지게 하려 한다.
나는 내가 있는 층차에서 깨달았다.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생이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해 얼마나 믿고 얼마나 움직이는가가 관건이다.(주-사람의 마음을 움직임을 가리킴) 얼마만큼을 ‘믿으면’ 신기함은 그만큼 나타난다. 얼마만큼 ‘움직이면’ 가상은 그만큼 연화된다. 왜냐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기’[1] 때문이다. 오직 ‘마음을 끝까지 내려놓고’[2] 진정하게 법속에 용해될 수 있으며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3]야만 병업가상에서 걸어나올 수 있고 대법을 더욱 잘 실증할 수 있다.
2011년 닦아 버리지 않은 허영심, 허세를 부리는 마음 등 각종 사람 마음에 의해 ‘큰 난이 오기 전에 분초를 다퉈 사람을 구원하는’[4] 사람을 빼앗고 사람을 구원하는 시기에 나는 거주할 아파트가 있는 상황에서 큰 면적의 아파트를 또 하나 샀다. 겉으로는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지만 마음속으로 잊지 못하는 것은 아파트를 어떻게 인테리어하고 아이는 어떻게 명문 고등학교에 보내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하고 심성을 제고하지 못해 모순 앞에서 심지어 일반인보다도 못했다. 사소한 일 때문에 식구들과 얼굴을 붉히고 다른 사람은 반드시 나에게 복종해야 했다. 위선적인 사람 마음에 나는 수련생과 교류하기 싫어했다.
그때 내 두 귓구멍은 고름과 물로 비할 바 없이 가려웠다. 이런 병업가상은 나를 2년 동안이나 괴롭혔다. 그리고 매일 하혈했는데 반년이나 지속됐다.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지만 사람 마음에 억지로 참고 내색하지 않았다. 또한 대법이 내 몸에 나타난 신기함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특히 금방 법을 얻었을 때 그야말로 환골탈태해서 의사인 남편마저도 불가사의하게 여겼다. 그래서 나도 대법이 있기에 꼭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시작한 처음에는 법속에 용해되어 ‘구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게 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때는 옛날과 비할 바가 안 된다. 비록 매일 대법책도 보고 세 가지 일도 하고 있지만 법에서 제고하지 않았고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았다. 그리고 많은 추구와 욕망을 안고 놓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은 아예 듣지 않았다. 전형적인 ‘말만 하면 폭발하는’식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소한 일로 아버지(일반인)와 다툼이 발생해 큰 소리로 말다툼을 했다. 갑자기 하혈이 그치지 않았다. 화장실은 아직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휴지를 많이 사용해 억지로 참고 집으로 돌아왔다.
위층으로 오르는데 두 다리가 나른하고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마음이 저렸으며 억지로 버티고 4층까지 올라왔다. 문을 여니 집에는 한 사람도 없어서 속으로 생각했다. ‘얼른 연공해야지.’ 억지로 버티고 제1장 공법을 연마하는데 마치 모래가 날리고 돌이 뒹굴듯이 한 줄기 한 줄기 검은 핏덩이가 마구 쏟아져 나왔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했다. 감각으로 화장실까지 더듬어 가서 변기에 앉았다. 이때 마치 온 몸의 피가 쏟아져 내리듯이 변기 속에서 쏴쏴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앞이 흐려졌고 버텨내지 못할 것 같았다.
무의식중에 주머니속의 휴대폰이 만져져 식구들에게 전화를 걸려 했다. 내 의식은 매우 똑똑했다. ‘만약 이 전화를 걸지 못한다면……. 아니야, 반드시 전화를 걸 거야, 죽으면 안 돼.’ 어찌됐던 나는 눈을 감지 않았다. 그런데 부주의로 휴대폰을 꺼버렸다. 의식이 흐릿한 가운데서 나는 기적같이 휴대폰을 켜고 신이 도와준 것처럼 언니(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힘없는 소리로 말했다. “언니, 얼른 우리집에 와요. 내가 죽을 것 같아요…”
세상과 오랫동안 단절된 것 같았다. 나는 자신이 천천히 위로 날아오르는 것을 느꼈는데 아주 미묘했다. 아래로 보니, ‘아니?, 아래 저 사람들은 뭘 하고 있지?’ 그들은 부르고 소리 지르고 있었다. “깨어나 봐, 깨어나 봐!” “인중을 눌러, 인중을 눌러, 얼른!” 이때 나는 거의 거실 천정까지 올랐다. 나는 날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변기에 앉아있는 사람은 매우 낯익었는데 오, 저 사람은 내가 아닌가! 이때 동서(수련생)가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나는 즉시 대답했다. “응.” 이렇게 나는 깨어났다.
남편(일반인)은 나를 침대에 안아 올렸다. 그는 조급해서 땀투성이가 되어 울면서 말했다. “피를 부어넣어도 늦었어, 120(구급차)은 더욱 말할 것도 없고….” 나는 온몸이 나른해지고 사지는 마치 무형의 힘에 의해 한 데로 쪼그라 붙은 것 같았으며 또 하혈하기 시작했다. 남동생(수련생)이 현지의 많은 수련생을 불러 왔다. 그들은 함께 나에게 발정념을 해주고 법을 읽어 주었다. 수련생들은 정념으로 부정했다. 설사 우리에게 더없이 큰 누락이 있다고 해도 모두 법속에서 바로잡아야 하며 절대로 구세력이 교란하고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남편, 남동생 등 가족들이 내 팔과 다리를 힘껏 폈다. 나는 확고하게 말했다. “나는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의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 맡긴다.” 조카(어린이 수련생)가 발을 구르며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둘째 고모를 구해 주세요!” 온 집안사람들이 조카와 함께 외쳤는데 고막이 터질 것 같았다. 나는 일념을 확고히 했다 ‘나의 일체를 모두 사부님과 대법에 맡긴다.’ 속으로 쉬지 않고 소리 없이 또는 소리 내 익숙히 외운 ‘홍음’, ‘홍음2’를 외웠다.
사람들은 ‘두려움’을 뒤로 하고 위 아래층, 옆집 이웃이 들을 수 있는지는 아예 고려하지 않았다. 이렇게 반시간 넘게 다급하게 소리쳐 서서히 하혈이 멎었고 사지도 경련을 일으키지 않았다.
하지만 일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더욱 세찬 하혈이 또 시작됐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가슴이 한 줌만 했고 나는 피를 보기만 하면 당황했다. 나는 점점 불안정해졌는데 목숨이 한 가닥 남은 것 같았다. 당시 나의 심성이 제 위치에 있지 않고 신사신법(信師信法)이 부족해 가족의 재삼 권유 하에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데 동의했다. 검사 결과는 자궁경부암 말기로 암이 이미 앞으로 방광을 압박하고 뒤로는 직장을 압박하고 있었다. 의사는 이미 치유될 가능성은 없고 다만 최후의 병리(病理-병의 원인이나 발생, 경과 등)만 볼 뿐 가족들에게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라고 했다.
남편은 집에 돌아와 욕실 샤워꼭지를 틀어놓고 대성통곡했다. 눈물과 샤워 물줄기가 한데 뒤섞여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다. 드디어 검사결과가 나왔다. 자궁경부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더는 치유될 가능성이 없었다. 의사는 병세가 위중하다는 통보를 했다. “가족들은 준비를 하세요.”
그 후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암 발생을 숨기고 있었다. 비록 고통스러운 매 일초가 나에게는 일 년 같았지만 저녁에 일초 일초씩 하나하나의 등불이 켜지기를 기다리고 밤중에 하나하나의 등불이 꺼지는 것을 보면…. 마치 망망한 우주에 고난 중의 나만 남은 것 같고 매 하나의 세포가 모두 쇠스랑에 파헤쳐지는 것처럼 아파서 짜증이 났다. 앉아도, 서도, 누워도 안 됐는데 그 고통은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었다. 다만 작두가 하나 있어서 내 머리를 즉시 잘라내 모든 일이 끝났으면 했다.
그러나 나는 또 갑자기 생각났다 ‘안 돼, 절대 안 돼! 내가 고통을 적게 받기 위해 더욱 많은 중생이 구원될 수 없고 심지어 주변 수련생이 대법에 대해 동요하고 그들로 하여금 정진하는 마음을 잃게 해서는 안 되지.’ 내 친정에 큰 고모(수련생)가 있는데 교사다. 수련한 10여 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지만 유방암 병업가상에 육신을 잃었다. 그의 사망은 대법에 지극히 큰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했고, 모두 그녀가 파룬궁을 배우면서 약을 먹지 않아 지체되어 사망했다고 했다. 마치 경종처럼 내 귓가에 울렸다. 나는 절대로 이 부정적인 영향을 가중하거나 확대할 수 없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일념을 확고히 했다. ‘나는 반드시 살아야 해!’ 남편은 나를 위해 돌란틴(마약) 몇 대를 준비했지만 나는 줄곧 맞지 않았다.
잇따라 가족(수련생)이 운전해 나를 외성(外省)에 있는 정진하는 여러 수련생의 집에 보내 토론하고 교류하게 했다. 여기에서 당초에 나를 받아준 수련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 기간에 이 못난 제자를 한번 또 한 번 감당해 주시고 다양한 방면에서 점오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동시에 나를 위해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불과 나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온 거대한 압력을 감당한 가족(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그런데 나는 깨달을 줄 모르고 여전히 밖을 향해 구하고 있었다.
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죽으면 안 돼’ 이 일념의 지탱 하에 사부님의 ‘로스엔젤레스시법회 설법’을 받쳐 들었다. 당시 나는 한계에 이른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선택했다. 병원에서 나는 매일 사부님께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다. “사부님, 사부님께서는 저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사부님을 따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저를 구하는 건 오직 사부님뿐입니다. 병원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저는 다만 여기에 와서 숨을 돌릴 뿐입니다. 저 의사들도 우리 대법제자가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는걸요.”
내 몸 안의 피가 너무 적어 의사는 온종일 수혈해 주었는데 매우 고통스러웠다. 마치 매 땀구멍마다 엄청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다. 금방 링거 호스를 뽑자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소변을 누자 전부 시뻘건 검은 피였다. 한참마다 한 번씩 갔는데 소변을 볼수록 홀가분해 졌고 밤새도록 줄곧 소변을 보았다.
이튿날 아침, 소변 색깔이 서서히 연해졌다. 간호사에게 혈뇨를 보았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놀랐다. “혈뇨를 보았다고요! 검사를 해 봐요, 피가 맞는지.” 결과가 나왔는데 정말로 피였다! 놀란 그들은 얼른 전문의에게 검진을 요청했다. 이런 상황에 한 번도 부딪친 적이 없다고 했다. 이날 그들은 나에게 방사선 치료도 감히 못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기뻐했다. 이는 아주 좋은 일이구나!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했다.
나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내가 외운 설법 또는 ‘홍음’과 ‘홍음2’를 외우기 시작했다. 또는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거나 ‘전법륜’을 보았는데 어떤 때는 연속 3강을 읽었다. 동시에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고 주변의 환자, 환자 가족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이때 법속에서 나는 더욱 명석하게 알았다. 오직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 “마음을 끝까지 내려놓고 당당한 대법제자처럼 바라는 것도 없고 집착도 없이 떠나든 남든 사부의 배치에 따르는 것인데”[2] 나의 재삼 반복되는 요구 하에 주치의는 나에게 앞당겨 퇴원하라고 했다. 퇴원할 때 의사는 우리 가족에게 인계하며 말했다. “그녀의 후사를 준비하려거든 준비하십시오!”
집에 도착한 후 방사선 치료로 화상을 입은 허벅지 부위는 이미 짓물렀고 온 몸은 허약하기가 말이 아니었다. 종아리는 건조하고 피가 나는 작은 상처가 생겼는데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했다. 의사가 처방해준 몇 백 위안의 약은 집에 오자마자 던져 버렸다. 나는 온 심신을 전부 법속에 용해시키고 사부님의 모든 설법집을 시간순서에 따라 한 권 한 권 통독하고 일체 시간을 다그쳐 발정념하고 연공을 했으며 문안 온 친척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누구네 등불이 켜졌고 누구네 등불이 꺼졌는지 궁금해 하는 마음이 더는 없었다.
고통스럽던 증세는 나도 모르게 서서히 물러갔다. 정월에 개학할 때 나는 출근했다. 어떠한 사람의 마음도 내려놓고 개인의 어떠한 목적도 갖지 않고 법속에 용해되는 특별함과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체험했으며 가상은 내가 있는 공간 중에서 더는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었고 연극을 할 수 없었다.
여름방학이 가까워 질 때 우리 직장 전체 인원은 건강검진을 했다. 검진 날 아침, 나는 1~5장 공법을 두 번 하고 앉아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나는 오늘 건강 검진하러 간다. 나를 위해 검사하는 모든 기계들아, 나 ― 대법제자에게 건강검진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너희들의 연분이자 너희들의 복이기도 하다. 너희들은 내 신체 각 부위가 가장 건강하게 할 책임과 사명이 있다. 왜냐하면 나는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많은 중생이 구도되게 하기 위해서는 너희들도 힘을 다하거나, 너희들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 너희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동시에 내 몸의 여러 장기들, 특히 자궁 경부에게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그들과 소통했다. ‘너희들은 반드시 신나야 해!’ 기계들과 한 말을 그들과 또 한 번 했다. 그리고 마음을 푹 놓고 당당하게 검진에 들어갔다.
전체 직장 2백 명 중에 10여 명만 모든 것이 건강했는데 그 중에 나도 포함됐다. 특히 산부인과 검사 시 나와 친한 언니(동료)는 의사에게 신신당부했다. “그녀를 반드시 잘 봐주셔야 합니다. 그녀 상황은 아주 안 좋아요.” 의사는 이해하지 못해 물었다. “어떻게 안 좋습니까?” “그녀는 자궁경부암 말기예요.” “예? 알겠습니다! 꼼꼼히 봐 드리겠습니다!” 그녀는 매우 진지하게 검진하다가 갑자기 말했다. “너무 건강합니다! 일반 여성 교직원보다도 좋습니다! 당신이 말하지 않았다면 그녀가 그 병에 걸렸었다는 걸 전혀 생각지도 못했을 겁니다. 새로 자라난 것처럼 좋습니다!”
이 언니의 남편은 내 직장 책임자다. 문밖에서 그는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가 나오니 나를 가리키며 조금도 지체할 수 없다는 듯이 물었다. “그녀 상황은 어떻게 되었죠?” 언니는 기뻐서 의사 말을 전달했다. 그는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것을 고려하지도 않고 발을 구르며 흥분해 말했다. “파룬궁은 너무나도 신기해!” 이 언니는 이때부터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내 이 일은 사방 몇 백리를 진동시켰다. 많은 세인들은 진상을 알게 되었고 친정에 큰 고모부가 죽음으로 인해 조성된 부정적인 영향도 만회했다. 아버지는 군 복무를 오래 하셔서 파룬궁과 좀 대립하셨지만 지금은 대법수련에 들어 오셨다. 우리 가족 수련생(부모, 언니, 남동생, 동서)은 더욱 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을 구도했다. 일가족은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정체를 형성해 사부님과 대법의 호탕한 홍은(洪恩) 속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
나의 이 경험은 마난 속의 수련생에 대해 절대로 질책만 하지 말고, 교류가 너무 빈번하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관건은 그들의 정념을 일깨워 법을 많이 배워 법 중에서 법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베이징 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말씀하신 정법(正法)에 관한 의견’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3-서약 실천’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을 배우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29/3305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