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치치하얼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은 이미 최후에 도달했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자들은 업보를 받고 세간의 변화는 아주 크다. 그러므로 중생구도는 더욱 긴박하므로 대법제자는 자신의 가능한 일체를 동원해 사람들을 구하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당연히 내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진정으로 다른 생명을 진귀하게 여기고 다른 생명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주려는 것이다. 대법은 사람을 구하며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갖고 있고 우리는 중생을 위해 왔기에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중생 구도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과거에 항상 개인 수련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긴 했지만 사부님께서 주신 세 가지 일을 잘 완성하지 못했으므로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지 못하고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못해 위사위아의 의식 중에 머물러 있었다. 출발점이 맞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는 엄숙한 일이 ‘임무 완성’에 머물고 말며 효과가 어떨 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만약 진정으로 중생을 마음에 두고 법리상에서 현재 전 세계인들 생명의 고귀함을 안다면, 내심에서 자비로운 마음이 일고 세인이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할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시키신 일을 마음으로 하고 표면에 머물지 말며 형식에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당연히 우리가 법공부와 수련을 착실히 하면 자아와 사람 마음,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다. 자비가 심령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므로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더욱 클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내심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많은 일들을 더욱 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은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힌 수련생을 도와주려 한다. 그들은 엄혹한 박해를 받으므로 여러분은 마음이 아파서 어떤 분은 전화로 박해를 저지하고 어떤 분은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한다. 만약 우리가 이 일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사람을 구함에서 더욱 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그들이 박해를 벗어난 후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동시에 공안, 검찰, 사법의 관련 인사를 구도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이러한 도움은 아주 큰 위력이 있다. 병업 가상에 빠진 수련생을 돕는 것도 마찬가지로서 역시 그들이 병업에서 벗어난 후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작용을 발휘하게 한다. 이런 목적을 갖고 진정으로 내심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대법제자의 일하는 출발점과 목적으로 삼는데 관건적인 것은 내심에서 우러나와야 하고 마음으로 하며 대법 법리를 지도로 하면 대법제자가 하는 일이 더욱 신성하고 대법의 무한한 법력이 대법제자의 몸에서 체현된다. 대법제자는 정말로 신이고 구도되는 중생도 더욱 많을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106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7/3303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