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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을 해체하여 당 문화가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 길을 막지 못하게 하자

글/ 설연( 雪蓮)

[밍후이왕]

1. 정체에 간격이 생기면 구세력은 대법제자에게 누락이 있다는 구실로 하나씩 파괴할 것이다

‘9평’ 책에 쓰기를 “중공은 그것의 ‘중국 특색’의 9개 큰 유전자인 사악, 기만, 선동, 투쟁, 약탈, 건달, 이간, 소멸, 통제를 완벽하게 하고 있다. 당은 강하고 부드러운 양면의 재간을 갖고 있다. 부드러운 재간은 선전, 통전(統戰), 이간, 간첩, 모반획책, 겉과 속이 다름, 심지를 파냄, 세뇌, 날조기만, 진상엄폐, 심리전, 공포 분위기 조성, 공포증, 건망증 등인데 이런 부드러운 재간은 인성을 소멸하고 악의 일면을 움직일 수 있다.”라고 했다.

우리 많은 수련생은 교란당할까 두렵다는 구실로 병업 중에 있는 수련생을 멀리하고 심지어 감히 접촉하지 못한다. 사악은 마침 정체의 간격을 만들고자 생각하는데 (수련생이) 이렇게 하니 그들은 몸을 앞뒤로 흔들어대며 좋아한다. 구세력은 이미 몇백만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죽였는데 그 중 많이는 병업으로 인피(人皮)가 끌려간 것(세상을 떠난 것)이다. 사부님 말씀대로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를 진정하게 해내야 한다. 그는 나의 동수이다. 내가 있는 한, 구세력이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자비한 생각을 내보낸다면 구세력도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힘을 꺼리어 자제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반드시 협력을 잘하라고 하셨겠는가? 모두 일심 협력하여 똘똘 뭉친다면, 완전히 남을 위하는 사람으로 된다면, 우리 전체의 수련환경과 수련 상태는 모두 개변될 것이다. 비록 잠시 교란당한다 해도 괜찮다. 기점(基點)이 맞고, 사부님의 법에 부합되기 때문에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은 시시각각 보호해줄 것이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정말로 누가 당신에게 일부 좋지 못한 것을 보내온다면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은 대법제자이며 사부가 있고 법이 있다. 아마 당신은 역사적으로 그것에게 빚진 것이 있을 텐데 그럼 그것을 갚도록 하라. 그러나 당신은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사부는 꼭 당신을 책임질 것이다. 설령 그것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사부는 곧 그것을 당신에게 좋은 것으로 변화시켜 줄 것이다. (박수) 당신은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부가 당신을 책임질 것이다.” [2]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나 자신에게 심각한 체험이 있다. 한번은 외지에서 한 여 수련생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일찍이 직장 지도자와 한바탕 한 적이 있었다면서 일반적인 화풀이가 아니라 길길이 뛰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였다는 것이다. 결과 천목이 열린 그녀 외조카가 보니 그녀의 천체 세계가 폭발했고 그녀 자신도 다른 공간의 거대한 폭발 소리를 들었다. 그리하여 여러 해 동안 그녀는 수련의 신심을 잃었고 게다가 다른 공간의 색마도 끊임없이 그녀를 교란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나는 그녀 마음속 통한과 자책을 깊이 감수했다. 그리하여 연이어 발정념을 할 때, 그녀 공간장을 겨냥하여 아주 오랜 시간 발정념을 했지만, 그녀에게 알려주지 않았는데, 당시 다리가 몹시 아팠던 기억이 난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 당시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진실하게 나의 뇌리에 들어왔다. “당신이 되돌아갈 때면 그들은 정말로 당신을 그들의 주(主), 그들의 왕(王)으로 여길 것이며 당신을 무한히 공경하고 우러러볼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을 구도했고, 당신이 그들을 위하여 대가를 치렀고, 당신이 그들에게 일체를 주었기 때문이다.” [3]

발정념을 마치자 사부님께서 나의 세계를 펼쳐 보여주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옥의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고, 누각이 달린 건물엔 신선 같은 안개가 감돌고, 나뭇잎은 옥이고, 계단과 대지는 모두 황금이었는데무엇과도 비길 수 없었다. 구원된 나의 세계의 번쩍번쩍 빛나는 중생들은 두 손을 치켜들고 환호하고 감사하며 무한히 감격했다. 열려서 수련하는 지린의 다른 수련생도 자신이 본 것을 다른 수련생에게 들려주었다. 여기서 볼 수 있는바, 수련에는 지름길이란 없고, 오로지 진수실수(真修實修)하고 무사(無私)의 마음으로 남을 위하며,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련생의 제고를 위해 진심으로 (대가를) 지불하며, 자아를 내려놓고 수련생에게 관심을 두고 사랑하며, 중생에게 자비해야만 비로소 생명은 법 중에서 승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고비를 넘기고 있는 수련생을 도와주며, 떠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다

여 수련생 K는 남편이 세상을 떴고 두 아들은 모두 외지에서 일했다. 성질을 내기 시작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고 원망했는데, 인상마저도 험상궂었고 누구를 보든 모두 차가운 얼굴이었다. 며느리와 싸워서 며느리의 친정 사람은 누구도 대법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웃과도 싸워 서로 화목하지 못했다. 자신에게도 반신불수(半身不遂)의 상태(假相)가 생겨 행동이 불편했으며, 20분이면 갈 수 있는 길에서도 오줌을 참지 못해 바지에 쌌다. 이 몇 년 동안 단독 수련의 상태에 처해 있었는데 나는 먹을 것과 세면용품 등을 많이 사 들고 그녀를 보러 갔다

K 수련생의 좁다란 방 안은 온통 잡동사니 쓰레기로 가득 차 발을 들여놓을 자리가 없었고, 집안에 들어서자 이상한 냄새가 코를 찔렀으며 먹는 물건에는 벌레도 생겨났다. 나는 법공부 팀이 견딜 수 있게 하도록 하루 시간을 들여 방을 청소했다. 더욱이 K 수련생의 아들은 일 년에 한 번 겨우 집에 돌아오는데 화장실 청소가 얼마나 힘들었겠는가는 상상만 해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청소용 솔로는 아예 되지도 않았으므로 나는 손으로 수세미를 쥐고 조금씩 닦을 수밖에 없었다. 저녁 10시 넘어 집에 돌아와 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그때까지도 속이 메스꺼웠다. 나는 고생을 두려워하고 더러움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닦아버려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묵묵한 지불은 마침내 K 수련생의 지지와 이해로 바꿔올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과 통화할 때 모두 그녀에게 몹시 관심을 가져 감동했다며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모두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모두 안으로 찾았고, 모두 어떻게 사부님의 법에 동화할 것인가를 생각했으며, 어떻게 자신을 잘 귀정할 것인가를 생각했다. 후에 나는 여러 번 K 수련생을 겨냥하여 발정념을 했다. 후에 이 노수련생은 여러 번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자기를 파견해 보냈어, 사부님은 아직도 이 못난 제자를 책임져 주시고 있어, 난 앞으로 꼭 사부님 말씀을 듣고 수련을 잘하겠어. 나의 다리가 많이 나았어, 무척 가벼워, 팔도 들 수 있어! 사부님께 너무 고마워, 수련생도 너무 고마워….”

나는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그녀가 안으로 찾을 때 좋지 못한 물건을 그녀에게서 청리해주셨음을 알았다. 이는 나의 신심을 더욱 북돋워 주었다. 이 몇 년 동안 상태가 안 좋은 수련생이 보이기만 하면 모두 그들을 가지하고 격려해 주었으며 아울러 물질적 도움을 포함하여 생활상에서 모두 사심 없이 도와주었고, 법리에서 교류하면서 수련생을 도와 누락을 메워주며 될수록 법에서 빨리 바로잡게 했다. 과정 중에서 좌절과 곤란을 만나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았으며, 손해를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하는 일체가 법에 부합되면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고 보호해 주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시로 항상 신변에 계시기 때문에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려고 하기만 하면 사존님께서 웃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잘하지 못했다면 당신이 다그쳐 하도록 하라. 누구든 당신을 실증할 필요가 없으며 누구에게도 잘 보일 필요가 없다. 당신이 당신의 양심에 떳떳할 때면 사부가 보아낼 것이다.” [2]

3.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정체를 형성하여, 무사무아(無私無我)의 마음으로 감옥의 수련생을 돕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난귀들이 구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 대법제자에 대한 흑수, 난귀와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기 위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 특히 중국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이런 사악한 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고,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히 하여 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4]

감옥, 노교소는 바로 중국의 전제(專制)와 폭정이 집중된 표현이다. 억압, 공포는 사람을 질식시키고, 죄악은 어디에서나 시시각각 모두 발생하고 있다. 그곳은 바로 생명을 무시하고 인권을 짓밟으며 인성을 훼멸하는 곳이다. 게다가 배치는 계통적이고 주도면밀하며, 수단은 잔인하고 비루하여 전대미문이다. 상여금과 승진이라는 이중의 유혹은 경찰이 양지(良知)를 버리고 박해를 하게 했다. 매 대법제자에게는 2명 이상의 죄수를 붙여 24시간 감시하게 한다. 혹형, 능욕은 흔한 일이고, 박해 치사, 불구, 미치는 사건은 수시로 발생한다. 직접 겪은 파룬궁 수련생은 이렇게 말한다. “그곳은 정말로 인간 지옥이고, 극도로 암담한 곳이다. 일분일초를 모두 기나긴 시달림 속에서 보내야 하는데 그야말로 하루가 일 년과 같으며 고통은 비할 데 없다.” 네이멍구 싱안멍 바오안자오 감옥(남자감옥)은 지금도 백여 명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수감하고 있는데,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선후로 박해치사 당했고, 시신은 소각됐다. 가족이 보러 가도 그림자도 볼 수 없으며, 지금까지 확인할 유골마저도 없다.

밍후이왕에는 날마다 수련생이 혹형에 시달리는 비참한 사례가 있는데 나는 오히려 많은 수련생이 종래로 다른 사람에게 발정념을 해주지 않으며, 또 어떤 수련생은 우리 이 지역의 알고 있는 수련생에게만 발정념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 때부터 우리는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무감각 해하며, 이기적이고 나약한, 무관심한 사람으로 변했는가? 더는 돕지 않는단 말인가? 우리의 선(善)은 또 어디에서 체현되는가? 알아야 할 것은 오직 사당(邪黨)만이 생명을 무시할 수 있다!

냉담은 영혼이 더는 착해지지 않게 하고, 사람이 도덕이 결여되게 하며 감히 감당하지 못하게 한다. 냉담은 위험에 대해 전혀 무관심하게 하고, 약자를 보고도 못 본 척하게 하며, 포학에 대해 들어도 못 들은 척하게 하고 냉혹하게 하며 무정하다. 우리의 발정념은 현지의 수련생만을 가지 할(도울) 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마난 중의 수련생도 가지(加持) 해야 한다. 대법에는 지역이 없고 또한 작은 구역으로 나누지도 않는다. 모두 사부님의 제자이기에 모두 책임져야 하고 모두 도와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체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거니 사부의 정법을 도와 사악한 바람을 막아내네.” [5]

난(難) 속의 수련생은 우리가 정념으로 가지 하는 것을 감수할 수 있다. 밍후이왕의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 수련생이 불법수감 당한 후, 그의 누나가 그를 보러 갔을 때, 그의 상태가 아주 좋지 못한 것을 봤는데 뭘 좀 써낼 수 있겠는지 물었다. 그의 누나는 돌아온 후 발정념을 부탁하는 통지를 했다. 다시 그를 찾아갔을 때, 그의 상태가 아주 좋아졌고 정념이 아주 족한 것을 발견했다. 전과 후는 그야말로 확연히 다른 두 사람이었다. 이는 정체가 일심으로 협력한 결과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무엇을 쓰면 바로 오점(污點)이고 층차가 떨어진다. 2012년 우리 지역의 두 수련생이 수감됐다. 그중 한 사람이 쓰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많은 수련생에게 통지하여 발정념 때 정념으로 가지하는 데 힘을 더했다. 그들이 100% 신사 신법하고 어떠한 때라도 사악과 협력하지 않도록 가지 했다. 당시 그들을 박해하는 서류가 이미 법원, 검찰원에 넘어간 지 33일이 되었었다. 결과적으로 여러 사람이 정념으로 가지 하자 사악은 해체됐고 수련생은 정념으로 마굴을 뛰쳐나왔다. 이 두 수련생이 나올 때 한 수련생은 처음에는 쓰고서 빨리 나올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정념이 들어서 쓰지 않게 됐다면서 기왕 여기 들어온 바에야 하고는 진상을 알리어 사악을 해체하고 정념으로 나오게 된 것이었다. 여러 수련생의 발정념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었다.

이 밖에, 우리는 또 늘 불법수감된 수련생의 가족을 보러 가야 한다. 명절에는 더욱 그렇다. 수련생이 박해당한 후, 어떤 가족은 이해하지 못하는데 한층 더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그들이 대법제자들의 관심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고, 난(難) 중에 있는 수련생에게는 위안을 좀 더 주고 걱정을 좀 더 줄여주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을 위하는 데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대법(大法)의 영세불변(永世不變)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 [6]

나는 깨달았다. 원용, 정체, 협력, 무사, 위타(남을 위하다) 이 열 글자는 말하기는 간단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해낼 수 있는가? 이 한 차례의 연극은 아직도 기세 높게 연출되고 있고, 우리에 대한 고험도 갈수록 준엄해 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비로소 무사위타(無私為他)를 수련해 낼 수 있는가? 이는 신 우주(新宇宙) 각자(覺者)의 표준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4. ‘덕(德)’은 운명을 결정하고, ‘선’은 인생을 개변한다. 남을 도와줄 때 가장 많이 얻는 사람은 흔히 자신이다

사하라 사막은 ‘죽음의 바다’라고도 부른다. 사막에 들어간 사람의 운명은 가면 돌아오지 못한다. 1814년에야 한 고고학 팀이 처음으로 이 죽음의 조짐을 타파했다. 당시 사막에는 곳곳에서 죽은 자의 해골을 볼 수 있었다. 대장은 늘 사람들에게 정지하라 하고는 높은 곳을 골라 구덩이를 파고 해골을 묻어 주었고 또 나뭇가지나 돌멩이로 그들에게 간단한 묘비를 세워 주었다. 대원들은 원망했다. “우리는 고고학을 하러 왔지 죽은 사람의 시신을 거두려고 온 건 아니다.” 하지만 대장은 고집스레 말했다. “매 한 무더기 백골은 모두 우리의 동행이었을 텐데 어찌 그들 시신을 황야에 내버려둘 수 있겠는가?”

바로 떠나려고 하는데 나침판이 고장 나서 모두 길을 잃었고, 음식물과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위난(危難) 중에 대장이 갑자기 말했다. “절망하지 말라, 우리는 올 때 길에 이정표를 남겨 놓았다!” 하여 그들은 올 때 줄곧 해골을 묻으면서 세워놓은 묘비를 따라 끝내는 죽음의 바다를 벗어났다. ‘타임즈’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고고학 팀 대원들은 모두 감개했다. “선량이 우리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남겨주었다!”라고.

속담에 “울타리 하나를 세우는 데 세 개의 말뚝이 필요하고, 한 사내대장부에게는 도우미 세 사람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수련생의 일을 자기 일로 삼고 구세력이 정체를 이간하려는 사악한 수작을 철저히 해체하면 사악은 자멸할 것이다! 남을 도와줄 땐 사심을 버려야 하고 자아를 닦아 버리고 정체에 원용해야 한다. 끊임없이 자신의 도덕적 수양을 제고하고, 끊임없이 자기 마음의 용량과 흉금을 확대한다. 남을 도와줄 때 가장 많이 얻는 사람은 흔히는 우리 자신이다.

나는 늘 생각한다. 자신을 낮은 곳에 놓고 법의 작은 입자가 되어 오직 남만을 밝게 비춰 주리라, 만물이 번성해야만 비로소 구세력의 간격을 철저히 해체할 수 있다. 사존님 정법의 필연적 성공을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우리 모두 보답을 바라지 않고, 타인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며, 자신의 공로를 따지지 않고, 타인의 은혜를 잊지 않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늘 곳곳에서 안으로 찾고, 도덕수양을 제고하며,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훌륭한 대법을 우리에게 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수련생들이 회귀(回歸)의 길에서 어렵게 전진하며 서로 부축하면서 떠나지도 포기하지도 않은 데 감사한다. 오직 대법에 동화돼야만 우리는 세월과 함께 빛날 수 있고 천지와 함께 길이 존재할 것이다. 마음이 무사(無私)하면 천지가 넓어지고 선화(善化)됨은 남을 감동시키는 동시에 자신을 성취하기도 한다!

주:

[1] 리훙쯔사부님저작:《각지설법2》〈2002년워싱턴DC법회설법〉

[2] 리훙쯔사부님저작:《2003년 정월대부름설법》

[3] 리훙쯔사부님저작:《북미순회설법》

[4] 리훙쯔사부님저작:《정진요지3》〈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

[5] 리훙쯔사부님시사:《홍음3》〈조사〉

[6] 리훙쯔사부님저작:《정진요지》〈불성무루〉

문장발표: 2016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27/3302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