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말 우리 시에 대면적으로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중상하는 게시판이 나타났다. 우리는 알고 즉시 제거했다. 그러나 제거한 후 또 붙였다. 현지 수련생은 매일 게시판에 1주일 동안 한 시간씩 발정념을 했다. 동시에 우리는 관계 부서 직원의 전화, 성명을 수집해 밍후이왕에 보내 해외 수련생이 전화하게 했다. 한 수련생은 게시판 내용에 따라 진상을 알리는 공개편지를 써서 진상자료와 함께 관련 부서, 주위 주민에게 우편 발송했다. 그 후 우리는 또 게시판에 진상을 붙였고 또 여러 차례 검은 칠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찢어버리고 또 붙였다. 다른 지역 수련생도 협조해 주위 주민에게 진상을 제공했다. 그러나 사악의 게시판은 여전히 있었다.
나는 그 과정에 전부 다 참여했기에 수련생과 교류했다. 그들이 해독을받아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한다고 깨달았고 동시에 자신을 찾았다. 나는 현지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계속 하라고 했다. 한 수련생이 이렇게 오래도록 붙어있으니 확신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나는 듣고 그녀들을 격려했다. 그러나 나는 발정념을 하고 자료를 배포하며 사악의 게시판을 제거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무슨 방법으로 제거하겠는가? 어떻게 해야 제거한 후 붙이지 않겠는가? 다른 지역 게시판은 다 제거했는데 여기는 왜 안 되는가? 확신이 서지 않았다.
4월 중순에 나는 사부님 설법을 보았다. “보통 어디에서 문제가 나타나면 대법제자들은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하며 꾸준히 견지하고 해이해지지 말아야 한다. 중국 수련생들은 모두 한 가지 감수가 있는데 서방 사회에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조리 있고 순서대로 하며 어떤 일은 예약해야 하고 오래도록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해 정황은 매우 급하며 반박해(反迫害)는 이렇게 느릿느릿할 시간이 없다. 수련생들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아주 많은 중국 수련생들이 자신의 방법을 취해 직접 만나 꾸준히 견지하고 해이해지지 않았으며 꼭 진상을 확실하게 알려야겠다는 정신과 일을 꼭 이루어야겠다는 태도로 했다. 물론 일부 서방 수련생들은 그러한 생활 방식에 습관이 되어 견디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안 되며, 정말 안 된다. 당신들은 기다릴 수 없다. 중생들이 박해받고 있고 도덕은 급속히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으며, 당신들이 구도해야 할 사람들이 갈수록 적어지고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기다려서는 안 된다.”[1]
그제야 나는 마땅히 견지해야 하며 반드시 진상을 충분히 말하고 사악의 게시판을 제거하려는 태도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또 즉시 수련생과 교류했다. 그녀들도 사악의 게시판이 여전히 있으면 발정념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얼마 되지 않아 ‘밍후이주간’ 제745기에서 수련생이 쓴 문장 ‘진상책자 한 세트를 발송하고 착실하게 진상을 알리다’를 보고 계발을 받았다. 나는 반드시 진상을 충분히 알려야겠다는 정신, 일을 성사하겠다는 태도를 갖고 게시판을 쓴 기관에 진상을 알려 사악의 게시판이 제거할 때까지 하겠다는 일념이 나왔다. 우리는 밍후이왕에 게재한 문장 ‘당신들에게 중국공산당이 덮어 감춘 진실한 정황을 알리다’의 5조에 우리 마음속 말을 더했다. 기점은 ‘조사정법, 세인을 구하는데’ 있었다. 4월 말, 나는 ‘권선편지[勸善信]’를 게시판의 기관에 보냈다.
올해 5월 13일, 나는 사부님께 ‘오늘은 사부님 생신이며 세계 파룬따파의 날(法輪大法日)입니다. 저는 오늘 그것을 제거하겠습니다. 안전한 상황에서 몇 장을 제거할 수 있으면 몇 장을 제거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동시에 새로운 진상책자와 밍후이왕에 게재한 참고자료 ‘공무원들과 형세를 말하다’를 준비해 재차 그들에게 보냈다. 정오에 그곳에 가보니 이미 한창 게시판을 제거하고 있었다. 나는 즉시 합장하고 사존께 감사드렸다! 나의 마음은 위안이 되었고 기뻤다. 그들 스스로 제거하는 것은 자신의 위치를 배치한 것이다! 오후 4시 넘어 수련생들과 진상 알리기를 한 후 돌아와 다시 보니 이미 전부 제거해 없었다. 그들은 한창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2] 나는 우리가 법에서 제고하고 심성이 제 위치에 이르자 사부님께서 도와주어 중생, 세인도 구원을 받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외 나는 법 중에서 깨달았다. 우리 시 몇몇 확고한 수련생은 지금도 감옥에서 나오지 못했는데 우리 밖의 수련생이 잘하지 못한 원인도 있다! 우리는 마땅히 조사정법, 중생, 세인을 구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기점에서 수련생을 구출해야 한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지속적으로, 꾸준히 진상을 충분히 알리고 일을 성사하겠다는 정신으로 끊임없이 박해를 당한 수련생이 있는 감옥, 직장, 파출소 등등에 선을 권하는 편지를 보내고 진상책자를 한 세트 보내며 발정념, 혹은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중생, 세인을 구하고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수련생이 무죄 석방될 때까지 해야 한다. 동시에 소통을 잘해 진상책자 등을 중복으로 보내지 말아야 한다.
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각지 설법8-2007년 뉴욕법회설법’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6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30/3293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