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96년 여름에 부모님을 통해 대법을 얻었는데 줄곧 정진하지 못했고 중간에 굽은 길을 걸은 적도 있으나 사부님께서는 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제자를 포기하신 적이 없으며 각종 방법을 통해 줄곧 바른 길을 걷게 인도해주셨고 집으로 데려가주셨다.
이전에 언제나 자신이 젊고 시간이 있어 서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올해 3월 27일에 한 번의 생사 고비를 넘기는 중 이런 생각이 바뀌었다. 생명이 끝나려는 찰나에 비로소 대법의 소중함, 속인 중의 모든 것은 허황한 것이며 이때 오로지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나를 지켜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수련생들의 도움 하에 나도 진정으로 정념정행하고 결국 순조롭게 생사 고비를 넘겼으며 진정으로 수련의 대로에서 성큼성큼 빠르게 앞으로 가고 있다.
다음에 며칠 전에 발생한 일을 말하려 한다. 수련생 여러분께서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5월 11일 아침에 아내와 함께 법공부 팀에 단체 법공부를 하러 가는 도중 도로 난간에 사악이 새로운 현수막을 건 것을 보고 저녁에 가서 제거하려 했다. 법공부 팀에 있을 때 수련생들이 밍후이왕에 매일을 보내 사존의 65세 생신을 미리 축하하려 했지만 당시 인터넷을 돌파할 수 없어 집으로 돌아가 수련생들을 대신해 메일을 보내기로 했다.
저녁에 자유문(自由門)을 클릭하고 발정념하면서 인터넷을 돌파하고 접속하길 기다리고 있었지만 자꾸 실패했다. 밍후이왕에 메일을 보내고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는 것은 정정당당한 일인데 사악은 왜 날 막는가? 또 만약 축하 메일을 보내지 못한다면 어찌 수련생들에게 설명하겠는가? 이전에 인터넷을 돌파하고 접속하지 못할 때 발정념하면 매우 빨리 순조롭게 인터넷을 돌파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찌 효과가 없을까? 아내를 불러 함께 발정념해 우리가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을 막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반시간 발정념을 했으나 여전했다. 우리는 함께 안을 향해 찾았지만 잠시 알지 못해 먼저 사악의 현수막을 제거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나와 아내는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하는 동시에 발정념을 했다. 가위와 칼을 들고 출발했다. 제거하는 과정 중 매우 순조로웠고 가져온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사악한 현수막을 없애버렸다. 우리는 또 길을 따라 앞으로 갔는데 사악한 현수막 두 개를 발견했다. 이때 한 경찰차가 바로 부근에 멈춰있었고 경찰 셋이 부근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발정념하면서 잠시 기다릴까 생각하고 있었다. 이때 아내의 정념이 매우 충족했다. 현수막으로 다가가 후닥닥 다른 두 사악한 현수막도 찢어버렸다. 과정 중 정정당당했고 두려움이 전혀 없었다. 아내와 비하면 내 마음은 좀 안정되지 않았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후 컴퓨터 앞에 앉아 자유문을 클릭하자 바로 인터넷을 돌파하고 접속할 수 있었다. 밍후이왕을 클릭하고 사이트 메일함에 등록했는데 속도는 평소보다 배나 빨랐다. 매우 빨리 우리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 사존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메일을 순조롭게 보냈다. 사악이 우리가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을 잘 연마하면 구세력은 훼방을 놓고 막을 핑계가 없다. 우리가 완전히 자신이 있는 층차의 법의 표준에 도달했을 때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이때 사부님께서 우리를 책임져주시고 호법신도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
시시각각 대법을 첫자리에 놓고 자신을 잘 연마해야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층차에 한계가 있고 처음으로 교류 문장을 썼는데 정확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0/3289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