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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니 대법이 신비한 위력 나타내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20년이 다 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우로 17년 박해 속에서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서 많은 시련과 생사의 시련을 이겨냈다. 대법 전파 24주년을 맞으면서 나는 다른 수련생에게 도움을 요청해 대법의 무궁한 위력을 실증한 사실을 써달라고 했다.

1. 정념정행하니 경찰이 차로 집으로 데려다주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단지 수련, 이 각도에서 말하는 것으로, 정말로 마음속에 두려움을 담지 않고, 탄연하고 당당하게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정정당당하게 신의 길을 걸으면 두려움이 없다. 경찰 역시 구원을 기다리는 생명인데, 왔다면 나는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겠다. 정말 이런 대법제자에게는 결국 경찰조차도 아주 탄복하여 떠날 때는 또 당신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려준다.”[1]

2015년 12월 10일 오전, 나는 야채시장에서 파룬궁 진상 달력과 장쩌민을 고소하는 소책자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고발당했다. 잠시 후 경찰 두 명이 도착해 나를 파출소로 연행했다. 처음에는 경찰이 매우 사나웠다. 나는 인내심 있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다!’를 크게 외쳤고 외치다가 목이 마르면 그들에게 물을 달라고 해서 마신 후 또 외쳤다. 그들이 나에게 무엇을 물어도 협조하지 않았다.

나중에 한 여경이 나를 감시하고 다른 경찰들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나는 곧 여경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했다. 그녀가 단, 대에 가입했었다고 말하면서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나는 곧 종이 한 장을 꺼내 이름을 적고 그녀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었다.

다른 경찰들이 식사를 마치고 모여들었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삼퇴’를 말했다. 명백해진 경찰이 ‘삼퇴’에 동의하자 그 여경은 나를 도와 ‘삼퇴’ 명단을 기록했고 경찰들은 모두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나는 반드시 ‘삼퇴’해야 준다고 말했다. 나중에 경찰들은 아예 펜을 받아 스스로 적었다. 이렇게 잠깐 사이에 10여 명 경찰이 모두 ‘파룬따파 하오’ 호신부를 나눠가졌다. 나는 말했다. “여러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꼭 기억하세요. 호신부에 이야기도 적혀 있으니 잘 보세요.”

오후 2시에 경찰 두 명이 말했다. “할머니, 우리가 차로 집까지 모셔드리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고 혼자 가겠다고 했다. 그들은 “우리는 할머니를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나를 집과 큰길 하나를 남겨둔 곳까지 태우고 왔을 때 나는내리겠다고 했다. 그들은 “왜 그러세요? 아직 멀었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이 거리 사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사람들이 파출소에서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을 잡아 간다고 좋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이건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그들은 웃고 떠들다 돌아갔다.

2. 사람 마음을 버리니 호법신이 나와 함께 사람을 구하다

2008년, 나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곳곳으로 다니며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어느 날 저녁내 보온병이 깨졌다. 또 저녁에 젓가락 한 쌍이 갑자기 부러지는 꿈을 꿨다. 옛날 사람들은 이러면 불길한 징조라고 여겼다. 이튿날 나는 오래 동안 사색에 잠겼다. 갑자기 사부님의 법리가 내 뇌리를 쳤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2] 당시 나는 수련인은 법으로 일체를 가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세력은 우리들이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려 한다. 구세력의 꾐에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나는 곧 정념을 내보내 일체 교란을 부정하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나가 또 진상을 알렸다.

10여 리 길을 가면서 두 사람밖에 진상을 알리지 못했으나 나는 낙심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갔다. 계속 앞을 향해 갔더니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보수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다가가서 무슨 좋은 일을 하고 있냐고 물으면서 말을 건넸다. 또 ‘삼퇴’ 대열풍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들이 모두 들은 적이 없다고 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왜 ‘삼퇴’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갑자기 한 노인이 그들을 향해 말했다. “당신들을 구하려고 온 사람이네. 당신들이 손을 들고 맹세했기에 사악들이 당신들에게 낙인을 찍었네. 빨리 그 조직에서 탈퇴하시게.” 사람들은 동의했는데 당원도 네 명 있었다. 한 사람이 앞 쪽에 책임자가 있는데 그 역시 당원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곧 앞을 향해 걸어갔는데 그 노인이 내 앞에서 걸어가면서 큰 소리로 말했다. “구세주가 당신들을 구하려고 사람을 보냈네.”

그 책임자가 나를 보고 말했다. “저분이 당신이 우리를 구하려 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하는 겁니까?” 나는 곧 그에게 진상과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하는 것’에 대해 말해주었다. 다 듣고 난 후 그는 말했다. “그럼 절탈퇴시켜 주세요. 저는 당원이고 OO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료가 있는지 물었다. 금방 자료를 다 나누어 주고 없어서 나는 다음에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바로 이렀게 잠깐 사이에 17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그 노인이 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 알았고 그들은 그 노인을 나와 함께 온 사람으로 알았다. 키가 크지 않은 그 노인은 세속을 벗어난 듯 했다. 내가 그에게 ‘삼퇴’하라고 말하자 그는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가버렸다. 나는 이후에 이곳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사부님께서 호법신을 보내 나를 돕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3. 정념을 확고히 하고 생사관을 넘다

2002년 5월 20일부터 2003년 9월 3일까지 나는 세뇌반에 15개월 동안 불법 감금됐다. 사악한 자들은 내가 전향하지 않자 독방(화장실 밑에 있는 작은 방인데 머리도 쳐들지 못하게 낮고 악취가 풍기며 습한 방)에 감금하고 40일 동안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 사람들이 먹다 남은 국물 찌꺼기를 조금씩 주었는데 51.5㎏이던 체중이 35㎏으로 줄었다. 사악한 경찰은 내 머리카락을 쥐고 벽에 대고 찧었다. 강한 햇빛 아래 오래도록 서있게 했고 머리를 때렸다.

2003년 6월 3일, 나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햇빛 아래 서있게 했고, 중간에는 타이어를 안고 서있게 했다. 저녁에는 경찰이 자는 침대 옆에 날이 밝을 때까지 서있게 하면서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나는 사악한 자들의 박해로 뼈만 앙상하게 남았고 온전하게 서지도 못했다. 더는 지탱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음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이 이상 더 버티지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이 육신을 버리렵니다.” 그날 저녁 내가 흐리멍덩하게 잠들었는데 누가 쇠망치로 내 머리를 땅땅 때리는 것 같았다. 나는 곧 머리를 만져보니 별일 없었고 집안은 환하게 밝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셨다는 것을 곧 깨닫고 죽으려는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정법시기 제자인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데 어떻게 죽을 수 있는가? 나는 그 부정적인 염두를 부정하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저는 꼭 살아서 돌아가 제 사전의 서원을 실현하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보답하겠습니다.’

내 생각이 바르게 서자 사악도 더는 악하게 굴지 못했다. 얼마 후 나는 세뇌반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4. 신사신법하면서 병업관을 돌파하다

2011년 10월 하루, 나는 마치 독감에 걸린 것처럼 처음에는 전신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가 점점 얼굴, 귀, 목구멍, 눈, 기관지, 목, 허리가 부었다. 가족은 걱정하며 억지로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했다. 나는 단호히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사부님께서 나를 돌봐주시고, 내 병은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꼬박 나흘을 잤다. 놀란 남편은 사부님께 나를 살려달라고 빌었다. “리훙쯔 사부님, 당신 제자가 나아지도록 보호해주세요. 그녀는 당신의 진정한 제자로 정말 매우 확고합니다.”

나흘째 저녁에 누가 나의 귀가에 대고 말했다. “내가 명의를 찾아 당신을 치료해 주겠소.”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돌보아 주시니 사부님께서 제 몸을 청리해 주시기를 바랄 뿐 누구도 싫어요.” 바로 그날 저녁, 나는 잠결에 사부님께서 오셔서 내 몸을 청리해주시는 것을 보았다. 다음 날 아침, 내 몸은 가뿐했다. 나는 큰 소리로 다른 방에서 자고 있는 남편을 큰 소리로 불렀다. “보세요. 목구멍, 눈, 얼굴, 귀, 목, 기관지 붓기가 모두 내렸어요. 허리도 아프지 않아요.”

이상은 나 자신이 수련과정 중에서 얻은 옅은 깨달음이다.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3/328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