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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신수련생의 천지개벽의 변화

글/ 중국 수련생 타오화(桃花)

[밍후이왕] 나는 올해 59세인데 퇴직 전에 매체에 종사했다. 2012년 초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4년간 나의 인생은 천지개벽의 변화가 생겼고 갈수록 희망이 생겼으며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깊이 체득했다.

1. 거짓말을 꿰뚫어 보고 대법에 들어서다

그동안 소인배 장쩌민(江澤民)의 질투로 전국 각종 매체들이 천지를 뒤덮을 듯 파룬궁을 모함했기 때문에 나도 파룬궁에 대해 호감이 없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내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말해줘도 전혀 믿지 않았다. ‘연공하면 병이 나아진다고? 아버지는 매일 기공을 수련했고 이런저런 여러 가지 공법을 연마했는데도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나도 기공을 연마한 적이 있는데 이상한 동작에다 제 정신도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병이 낫지 않았다! 좋다고 말하면 좋은 것인가? 다 돈을 사기 치는 것이지.’ 그리하여 나는 친척의 수련 권유를 즉시 거절했다. 하지만 그가 무안하지 않게 2010년 션윈CD는 받아두었다.(학생 때 문예 선전대에서 춤과 노래를 했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다.)

컴퓨터로 CD를 보는 순간 나는깜짝 놀랐다. 그렇게 보기 좋을 수가 없었다. 복장, 스크린, 음악, 기본기, 안무 등이 모두 최고 수준이어서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가수들의 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아 말로 형용할 수 없다. 그동안 살면서 그렇게 멋진 공연은 본 적이 없었다. ‘만약 파룬궁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면 이런 멋진 공연을 만드는 목적은 무엇일까? 이렇게 신경 썼는데 사기 치려는 것일까? 그러나 CD를 주면서 한 푼도 받지 않았는데! 반드시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는 인터넷 돌파 프로그램을 이용해 진상(眞相) 글들을 찾아 파룬궁에 관한 내용을 진지하게 읽어 봤다. 그제야 매우 많은 선전이 확실히 파룬궁을 모함한 것들이고 특히 ‘분신자살’은 거짓이며 파룬궁은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확실히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남편은 늘 “친척인데 설마 속이겠어? 당신은 온몸에 병이잖아. (파룬궁)을 수련해보면 나을지도 몰라. 낫지 않더라도 손해 볼 건 없잖아.”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을지 모른다. 아니면 전 세계 1억이 넘는 사람이 수련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교수, 과학자, 대학생, 기업 고위 경영자들도 수련하는데 그들은 교육 수준이 낮지 않고 바보가 아니다. 그들이 모두 수련하고 있다는 걸 봐서 확실히 파룬궁이 뛰어난 점이 있을 것이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공산당 선전은 다 거짓말이다. 그럼 도대체 파룬궁이 무엇인가 보자. 나는 그렇게 파룬궁을 알아보겠다는 마음으로 대법에 들어섰다.

2. 한 권의 천서(天書), 볼수록 신체가 좋아지다

친척은 ‘전법륜(轉法輪)’을 주며 그것부터 보라고 했다. 나는 당시 ‘연공하면 되지 무슨 책까지 봐야 하나?’라고 생각하며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평생 적지 않은 책을 봤으니 한 권 더 보는 셈 치자고 생각하고 매일 잠자기 전에 몇 페이지씩 보면서 ‘수면제’로 삼았다.(잠들기 전에 책 보는 습관이 있다) 몇 페이지 보고 잤는데 심심풀이 책을 볼 때보다 훨씬 달콤하게 잤다. 그렇게 보름 정도 지나서야 한 번 다 읽고 친척에게 책을 다 봤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친척은 반복적으로 읽으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는 내키지 않았지만 또 읽었다. 그 책은 그동안 본 책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책에는 공산당 매체가 선전한 것과 같은 ‘반혁명’ 내용이 없었으며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고 수련하게 하는 책이었다. 구어체를 사용해 이해하기 쉬웠지만 이치는 매우 심오했다. 나는 중국어 문학과를 전공한 사람인데도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수련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 외, 다른 것은 읽을 때는 이해한 것 같았지만 다시 볼 때는 여전히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원래 나는 참고서 말고는 같은 책을 두 번 이상 읽지 않았다. 참고서도 시험이 끝나면 다시는 쳐다보지 않았다. 그러나 그 책은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았다. 정말 이상했다. 지금까지 수없이 봤지만 내려놓을 수 없고 어디 가든 가지고 다니며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안됐다. 또 볼수록 신체가 좋아졌다. 이것은 나중의 일이다.

3. 기적이 발생하다

흥미가 생기니 막을 수 없었다. 나는 또 파룬따파 사이트에 접속해 연공 동영상을 다운받은 후 따라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공법은 배우기 어렵지 않다. 나는 처음에는 무릎이 아파 다리를 굽힐 수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제4장 공법을 하는데 갑자기 굽힐 수 있었고 통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무릎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나는 눈물이 비 오듯이 쏟아졌다. 아, 정말 내 몸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남은 생에 휠체어를 타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대법 수련 전, 나는 많은 병을 앓았다. 돌도 채 되기 전에 폐문부 임파결핵에 걸렸고 백일해를 앓다가 만성기관지염으로 발전됐다. 성장해서는 천식이 자리 잡았는데 병이 발작하면 숨이 막히고 온몸에 힘이 없었으며 걷기도 힘들어 매우 고통스러웠다. 나이가 많아지자 기타 여러 가지 병도 모두 찾아왔다. 위통, 십이지장구부 궤양 통증은 바닥에서 뒹굴 정도로 심했고, 슬개골 연골연화증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매우 힘들어 내려갈 때는 뒤돌아서서 내려갔다. 또 요추 디스크가 발작하면 아파서 걸음을 떼지도 못했고 이를 닦다가도 허리를 다쳐 며칠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또 고혈압, 경추협착, 오십견, 폐염, 요실금(기침만 해도 소변이 흘렀다), 변비, 직장탈출증 등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성한 곳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영양 보충제와 한약, 천식약, 혈압약, 위약, 허리통증약 등 온갖 약을 하루 세끼 거르지 않고 한 줌씩 먹었고 폐렴 때문에 해마다 10여 일간 링거도 맞아야 했다. 쓰는 약은 갈수록 비싸지고 투입양은 갈수록 많아졌으며 치료 시간도 갈수록 길어졌지만 효과는 갈수록 좋지 않았다. 의사는 슬개골연골연화는 치료할 방법이 없어 남은 생은 휠체어에서 지내게 될지 모르며 특히 어떤 항생제도 소용없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는 정말 죽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절망 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수련한지 얼마 안 돼 병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더 이상 약 먹을 필요가 없어 서랍에 있던 약을 전부 버렸다.(수련한 지 4년 넘었는데 약과 주사가 전혀 필요 없었다) 나는 천천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가 성큼성큼 걸을 수 있었고 3층을 올라가도 휴식해야 하던 데로부터 단숨에 11층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얼굴도 예뻐졌고 날씬해졌다. 원래 167cm의 키에 몸무게가 62kg이었는데 지금은 54kg로 줄었다. 평생 누르끄레했던 얼굴이 볼그스레해졌고 주름도 많이 펴졌으며 동공까지 뒤덮었던 황반도 사라지고 있다. 그리하여 모두들 40대로 보인다고 했다. 파룬따파는 정말로 아름답다. 조금도 과장이 아니다.

4. 대법 수련 후의 기적은 정말 많다

수련에서 기적이 정말 적지 않았는데 무신론자들은 믿지 못할 것이다. 나의 변화가 너무 크고 신기하여 남편도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남편은 정식으로 수련하지 않았을 때 ‘전법륜’ 몇 페이지 읽어 보고 션윈 CD만 봤는데도 1주일도 안 돼 돌출됐던 척추가 신기하게 들어갔다. 척추 양쪽에 약을 붙였던 자국이 없었더라면 돌출됐던 곳을 찾을 수 없을 정도였다. 우리는 너무 불가사의하다고 감탄했다.

남편은 ‘전법륜’을 한번 밖에 보지 않았는데 줄곧 끊지 못하던 담배를 끊었고 담배 냄새를 맡기만 해도 구역질을 했다. 또 수련한지 한 달도 안 돼 편두통, 치통, 불면증이 사라졌다.

2013년 봄, 59세인 남편은 3미터 높이의 산비탈에서 전기선을 수리하다가 부주의로 떨어져 구르다가 큰 나무에 허리를 심하게 부딪쳤다. 남편은 매우 아팠지만 마음속으로 사부님이 곁에 계시니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사다리를 메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점심때 자다가 허리가 아파 일어나지 못하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했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일어나려고 하자 30분 후 일어나 앉을 수 있었고 오후에는 완전히 나았다. 일반인이 그 나이에 이런 일을 당하면 아마 반신불수가 됐을 것이다. 남편은 3년 넘게 수련했는데 매일 잠을 잘 자고 입맛이 좋으며 일해도 힘들어 하지 않으며 정신이 매우 좋다. 사람들은 그를 보면 40세 같아 보인다고 했다.

2013년 대보름 후 어머니는 암으로 신장 하나를 떼어냈다. 전에 어머니는 연공 동작을 배우고 ‘전법륜’도 봤다. 때문에 나는 수술 후 어머니에게 우리 집에 와서 대법 수련을 하라고 권했다. 4월 중순 우리 집에 왔을 당시에는 비틀거리며 겨우 걸음을 걸었지만 법공부하고 연공한지 열흘도 안 되어 가볍게 뛰어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어머니는 작년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올라오지 않았고 배가 딱딱한데다 3일간 큰일을 보지 못했다. 놀라서 입원하여 각종 검사를 했지만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의사는 배를 검사해보더니 암세포가 확산했을 수 있다며 우리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조용히 말했다. 어머니는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병이 갈수록 심해졌다. 몸이 허약해져 침대에서 내려올 수도 없었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어머니는 절망하여 늘 눈물을 흘렸고 가족들은 곧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의를 사서 후사를 준비했다.

병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보고 나는 어머니에게 수련하라고 권했다. 나는 오로지 사부님만이 목숨을 구해 줄 수 있다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했다. 어머니는 잠에서 깬 것처럼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앉더니 “산에 돌아가 수련해야겠다”고 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에 대학 병원으로 옮겨가 구급센터에서 또 각종 검사를 했지만 여전히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튿날 어머니는 검은 변을 가득 보았고 배도 말랑해졌다. 의사는 암이 재발한 것이 틀림없다면서 대변을 가져다 검사하자고 했다. 하지만 암이 아닌 것으로 나왔고 칼륨이 좀 부족했을 뿐이었다. 의사는 의아해했다. 어머니는 며칠 입원하여 칼륨을 보충 받고는 퇴원했다. 어머니는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5. 심성을 제고해 좋은 사람이 되다

나는 수련 전 매일 병에 시달린 탓에 성격이 급하고 불만이 많았다. 왜 나만 이렇게 병이 많을까? 정말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다. 그래서 집에서도 고집이 세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발하여 죽느니 사느니 성질을 피우며 남편을 괴롭혔는데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었다. 나는 남편이 아무리 사과해도 만족하지 않고 오랫동안 ‘전쟁’을 벌였다. 한번은 또 성질을 피우자 참을 대로 참아온 남편은 화가 나서 머리를 벽에 박으려고 했다. 내가 재빨리 잡아당기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때는 이익을 하늘보다 더 크게 봤는데 한 푼도 손해 보려 하지 않았다. 물건을 살 때 다른 사람보다 비싸게 사면 며칠 씩 화를 냈고, 거스름돈을 더 받으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이득을 본 것처럼 며칠 동안 기뻐했으며, 길에서 몇 위안만 주어도 횡재한 것처럼 좋아했다. 나는 하루 종일 돈을 계산하면서 먹는 것 입는 것도 아까워하며 돈을 중하게 보았다.

하지만 수련한 후에는 사람의 도리를 알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점차 명리심을 내려놓았다. 그리하여 다시는 돈에 신경 쓰지 않았고 누가 나의 이익을 가져가도 웃고 지나갔으며 장을 보거나 외식할 때 작은 거스름돈은 모두 받지 않았다. 작년에 설을 앞두고 인터넷에서 86위안짜리 모 브랜드의 바디로션을 주문했다. 주문을 완료했는데 판매업자는 곧 설이라 상품을 배달하지 못한다며 돈을 환불해주었다. 그런데 며칠 후 상품이 도착했다. 나는 즉시 돈을 업자에게 송금했다. 설 이후 어떻게 된 것인지 또 한 병 배달되어 즉시 인터넷에 접속해 설명을 남기고 반품했더니 업자는 매우 고마워했다. 나는 내가 수련인이기에 다른 사람의 이익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불쾌한 일이 있어도 화 내지 않고 안을 향해 자신의 원인을 찾았으며 심성을 제고했다. 수련 후 집안에서는 더는 ‘화약 냄새’가 나지 않았고 매우 평온해졌다. 남편은 머리를 끄덕이며 의미심장하게 “당신은 진작 수련(대법)했어야 했어!”라고 말했다.

수련 전에 나는 늘 사람이 인간세상에서 사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람은 이렇게 정밀한 신체가 있고 이렇게 총명한 대뇌가 있는데 어찌 나중에 늙어서 허무하게 죽을 수 있겠는가? 아닐 것이다. 사람은 죽은 후에 정말 사라지는 것일까?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정확한 답을 알 수 없었다. 수련을 하고 나서는 사람은 영혼이 있고 살아서 더욱 높은 목표가 있는 것이며 이전의 집 즉 천국으로 되돌아가기 위함임을 알게 됐다. 그렇다, 수련해야만 되돌아갈 수 있다! 이생에 대법을 만난 것은 정말로 다행이다. 그렇지 않으면 생생세세 얼마나 더 윤회해야 천국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대법을 만날 수 있겠는가?!

나는 수련으로 많은 혜택을 얻었다. 파룬궁에 대한 인식도 신체도 사상인식도 천지개벽으로 바뀌어서 무신론자로부터 유신론자로 변했다. 모든 것은 신기한 대법이 변화시켜 준 것이다. 내게 건강한 신체를 줬고 인생의 안개를 걷어줬으며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리켜줬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1/3277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