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일 년에 한 번인 ‘5.13 세계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왔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한 대법제자로서 수련 전의 자신을 돌이켜 보면 너무 창피하다. 그래서 자신이 최종에는 대법수련에 들어올 수 있었고 환골탈태의 변화가 있음에 너무나 다행스러웠다.
검은 길에서 나와 대법에 들어서다
20년 전 나는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담배를 피우는 등 오독이 구전(五毒俱全)한 방탕아였다. 무술을 좀 배운 까닭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좀 했다. 지역사회의 불량배와 건달들이 나를 찾아와 의형제를 맺었다. 나는 마을에서 제멋대로 행동했고 독단적이었으며 누구도 감히 나를 건드리지 못했다.
나는 담배를 너무 심하게 피워서 폐에 심각한 상해를 입었으며 호흡이 시원스럽지 못했다. 나는 하루에 술 한 병을 마신다. 취해서 혼자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적도 있다. 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금연을 생각해 본 적도 있었다. 그리하여 불교, 기독교에 들어가 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사실 이런 무의미한 생활에 마음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나는 자주 하늘을 보며 생각한다.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것인가, 무슨 의의가 있는가? 무술을 연마한 사람은 늘 무덕을 입에 달고 산다. 나는 나의 코치들에게 무엇이 덕인지 물어봤었다. 하지만 나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후에 싸우다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여 상해죄를 범하고 몇 년 판결을 받았다. 구치소에 있던 어느 날 저녁, 잠을 잘 때 갑자기 나 자신이 너무나도 더럽다고 느껴졌다. 자신을 깨끗이 잘 씻고 싶어졌다. 이렇게 생각하자 갑자기 한 가닥 맑은 물줄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또 한 번 몸을 씻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청 상쾌했다. 그 한순간에 나는 철저히 회개하고 깨끗하게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 일념이 있고 난 뒤 며칠 지나지 않아 구치소에서 뜻밖에도 나를 집으로 보내 주었다.
집에 돌아간 후 나는 공사 현장에서 경비를 서는 아버지를 찾아갔다. 아버지에게서 책 한 권을 봤는데 “전법륜”이라 했다. 책을 들고 척 펼치니 마침 제7강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문제를 언급했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나는 여러분에게 권한다. 정말로 수련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부터 시작하여 당신은 담배를 끊도록 하라. 보증코 당신은 끊을 수 있다.” [1] 당시 나는 수련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수련하고 싶었다. 결과 아버지가 있는 데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앉았는데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냄새가 아주 고약했다. 그 후 나는 담배를 끊었고 그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 내에 나는 모든 악습을 모두 끊어 버렸다
수련했지만 암흑가 조직의 일부 친구들이 아직도 나에게 시장에 가서 멋대로 좌우지하며 보호비를 받으라고 했다. 또 어떤 친구는 나와 함께 고리대금 장사를 하자고 했다. 나는 대법제자는 돈을 정정당당하게 벌어야지 왜문사도(歪門邪道)에 물들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원래 암흑가 조직의 모든 친구와의 교제를 단절하고 체면을 내려놓고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꾼으로부터 시작해서 고생스레 노동해서 돈을 벌었다.
일부 마을 사람들은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었다. 큰 돈벌이를 하지 않고 이렇게 고생스러운 일을 하다니! 후에 나는 개인 회사에 가서 사장의 차도 운전했고 장사도 해 봤지만, 경영을 모르는지라 망하고 말았다.
대법이 나에게 지혜를 주어 그림 그리는 인생을 개척하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의 몸에 불가사의한 변화가 많이 발생했다. 대법은 내가 총명하고 지혜롭게 변하게 했다. 나는 원래 초등학교 4학년도 다 못 다녔다. 그저 주먹질과 발길질만 좀 알 뿐이었다. 그런데 단번에 서예, 회화, 전각(篆刻) 이런 중국전통문화와 예술 부류의 것에 큰 취미가 생겼다.
장사에서 실패한 후 나는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들었다. 그림을 그리는 데는 투자가 적어도 된다. 붓 한 대와 종이 몇 장을 사면 할 수 있는데! 좋아! 간단히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려보고서야 근본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마음을 다해 사부님의 “미술 창작회 설법”을 배웠다. “수련이라, 당신들은 원래 자신을 수정(修正)하고 좋지 않은 일체를 수련하여 제거하는 것이다. 당신들은 어디에서라도 마땅히 모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예술이라는 이 영역에서도 여전히 좋은 사람이어야 하고 당신의 작품 중에서도 역시 아름다움(美)을 표현해야 하며, 바름(正)을 표현해야 하고, 순수(純)함을 표현해야 하며, 선(善)을 표현해야 하고 광명(光明)을 표현해내야 한다.” [2]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인류 역사와 수련의 각도에서 미술창작의 의의, 소재를 이해해야 한다고 알려 주셨다.
나는 지금 중국미술계의 혼란스러운 국면을 보았다. 업계가 부패하고 가짜를 만들고 화가의 사상은 인류도덕이 아래로 미끄럼질치는 거센 흐름 속에서 타락을 이끌고 있다. 색욕으로 가득한 나체화, 한바탕 칠해놓은 소위 인상파, 거무칙칙한 큰 사의(大寫意) 산수화, 많은 화가가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고 몸에 부체가 있는 화가도 매우 많았다. 이런 화가가 그린 작품은 이미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불결한 사회와 인간 세상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심미관(審美觀)을 더욱 빠르게 변이시키며 인류사회의 도덕을 더욱 급속히 하락시키고 있다.
이 모든 것을 보고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그러므로 이런 소위 현대예술의 것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그다지 좋지 못하다. 왜냐하면, 이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 대하여 해(害)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감상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심리적인 상해를 입히며, 사람의 도덕관념에 대해서도 엄중한 파괴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2]
대법에 대조하면서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도할 사명을 짊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인간세상에서 바른 작용을 일으킬 책임이 있고 중생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고 대법제자의 몸에서 광명을 볼 수 있게 하며 생명의 희망을 볼 수 있게 할 책임이 있다.
사상을 조정하자 나는 나의 붓끝에 변화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 그려낸 색채가 순수해졌다. 아내는 나의 그림을 보고 “정말로 빛나는 것 같네요!” 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내가 높은 수준으로 매진하게 도와주시다
다음 일보에 내가 필요한 것은 기법의 제고와 완벽함이다.
션윈예술단의 무용 수준은 세계 일류에 도달했다. 션윈공연의 완벽함은 신이 다른 공간에서 가지해준 것뿐만이 아니다. 션윈 배우들이 사부님의 인솔 하에 간고하게 훈련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 또한 내가 추구하고 동경하는 것이다.
나는 인터넷상에서 국내에서 수준이 비교적 높은 미술 교수를 찾았다. 그의 작품을 베껴 그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일부 미술기법을 배웠다.
한동안 그린 후 나는 생각했다. 만약 일 년 후에 이 미술 교수님이 친히 나를 지도해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 미술 교수는 국가급이고 직급이 매우 높아 일반인이 그를 만나보기는 매우 어렵다.
의아스러운 것은 나의 이 염원이 뜻밖에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루도 더 많지 않고 하루도 더 적지 않은 딱 365일 후 나는 이 미술 교수를 만났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임을 안다.
더욱 놀랍고도 기쁜 것은 이 미술 교수는 나를 보자마자 나와 마음이 맞았다. 후에 특별히 나를 베이징에 있는 그의 거처로 불러 7일을 가르쳐줬다. 나의 기법은 크게 발전했다. 나도 기회를 빌려 미술 교수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려 주었으며 대법에 대한 오해를 해소했다.
그는 이전에 다른 기공을 연마했었다. 내가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 대법제자들은 거의 사람마다 가부좌할 수 있다고 하자. 그는 말했다. “당신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부(功夫)야!” 나는 또 그에게 부부의 색욕을 끊은 지 이미 4년이 되었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너무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젊고 한창때인데 이 점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진법 진도(真法真道)를 수련하지 않고는 절대로 해낼 수 없다고 했다.
그 후부터 사부님께서 나에게 제고할 수 있는 기연(機緣)을 많이 안배해 주셨다. 아내(수련생)는 나의 진보가 이렇듯 큰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나를 격려하기 위해 아내는 24제곱미터 되는 작은 갤러리를 여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화랑에서 전문 나의 그림을 팔았다. 첫 달에 개업하자마자 7백 위안(약 14만 원)에 그림 한 장을 팔았다. 장사가 괜찮았다. 이듬해 24제곱미터짜리 작은 화랑은 근 100제곱미터 되는 큰 갤러리로 확장됐다. 내가 그린 산수는 상운(祥雲)이 감돌고 푸른 산과 맑은 물에는 생기와 아름다움으로 충만했다. 나의 그림은 원래 한 장에 몇 백 위안에서 3, 4천 위안으로 올랐다. 더 후에는 3미터 넘는 거폭의 산수화 한 폭이 몇만 위안에 팔렸는데 이는 나의 경제 상황을 크게 호전시켰다.
캐나다 국적의 술 공장 사장이 나의 그림을 몇 점 샀다. 후에 그는 나에게 알려 주기를 “당신의 그림을 이미 캐나다에 있는 내 회사에 걸어 놓았습니다.”라고 했다.
이와 동시에 나의 서예 수준도 많이 진보했다
여기에 작은 에피소드가 있다. 처음에 낱개 글자는 괜찮았다. 그런데 이름을 쓰거나 전체 편 폭의 서예작품을 쓸 때는 한 줄을 쓰면 늘 곧게 쓰지 못하고 비뚤게 쓴다. 하여 작품 여러 폭을 버렸다. 조급해서 속으로 사부님께 요청했다. “사부님, 제자의 글씨가 반듯하게 써지게 해줄 수 없으신지요?” 사부님께 이렇게 한 번 요청한 후 다시 이름을 쓰거나 전체 편폭의 서예작품을 쓸 때 더는 비뚤게 쓰는 현상이 없었다.
한 지도자가 내 그림을 빼앗아가다
내 그림 수준이 제고됨에 따라 갤러리의 경영도 갈수록 좋아졌다. 나는 현지에서 조금 이름이 날리게 되었다. 내가 있는 지역의 서예협회 회장과 비서장이 나를 찾아와 그들의 협회에 가입하라고 했다. 나는 부패한 것을 꺼려 가입하기 싫어했다. 그들은 나에게 무료로 협회에 참가하라고 했다.
협회에 가입할 때 마침 협회의 한 전시회가 있어 나는 산수화 한 폭을 그렸다. 전시회가 열릴 때 이 그림은 전시회의 가장 중심위치에 걸렸다.
이 그림은 한 지도자의 눈에 들었는데 뜻밖에도 주최자가 점심을 대접할 때 사람을 파견하여 강제로 이 그림을 떼어 갔다. 그런데 이때 전시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었다. 주최측은 매우 화가 나서 수하의 사람을 시켜 그 지도자로부터 그림을 가져오라고 했다. 수하 사람이 어찌 감히 지도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겠는가. 어쩔 수 없이 남모르게 나에게 와서 또 산수화 한 폭을 사서는 그림을 빼앗아 간 지도자에게 가서 전시회의 그림을 바꿔 왔다.
이는 현지에서 우스운 이야기가 되었지만 내 작품이 갈수록 많은 사람의 인정을 받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내 그림을 본 사람의 일반적인 평가는 모두 “보고 나면 편안하다.”이다. 나는 내가 작품 속에서 펼친 것은 수련인의 경지, 광명, 아름다움, 올바른 것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의 선한 일면을 움직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사회의 기풍이 날로 나빠지고 도덕적 난맥상이 인간 세상을 어지럽혔다. 대법이 수련인에게 하사한 순수함, 상화로움, 자비, 선량은 마치 탁세 속의 연화처럼 진흙에서 나왔지만 오염되지 않고 세간에서 광명을 피우고 있다.
내가 새긴 인장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와 기타 일부 인장이 선후로 밍후이왕에 발표됐다. 나는 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서예를 한 폭 썼는데 역시 밍후이왕에 발표되었다. 이 서예는 기초건설을 하는 한 대법제자가 소장했는데 그는 당당하게 자신의 회사 응접실에 걸어 놓았다.
나의 경력은 파룬따파를 실증했다
대법제자는 정체(整體)다. 우리는 우리의 순수한 마음과 행동으로 함께 세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펼쳐 보인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내 고향 사람들은 내가 두려워서 “공경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았다.”. 나와 교제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지금은 같지 않다. 많은 고향 사람이 시에 오면 모두 나에게 와서 앉았다 가고는 한다.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나와 얘기도 하고 게다가 매번 올 때 고향의 특산물이나 선물을 가져오곤 한다. 오면 꼭 나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전에는 없던 일이다.
이전에 내가 방탕한 인생을 살아 나를 존중하는 사람이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대법이 장쩌민에게 탄압받고 박해당해 나도 톈안먼에 가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쓴 배너를 펼쳤다가 몇 년 판결을 받았다. 그리하여 고향 사람들은 대법에 대해 매우 이해하지 못했다. 대법을 수련하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비참한가 생각한다. 패가망신하고, 빈털터리가 되고.
이 몇 년 동안 나의 노력과 사부님의 가지로 고향 사람들은 대법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 지금 그들의 평가는 ‘이렇게 좋은 사람을 그때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 이 공산당은 정말 나쁘다!’는 것이다.
이 몇 년 동안의 수련과정을 통해 나는 수련인의 경지는 아름다운 것이고 사람들 속에서의 생활도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깊이 인식했다. 그렇게 할 수 있으려면 나는 반드시 사악이 나에게 만들어준 모든 경제적 봉쇄와 곤궁과 마난(그것은 수련인이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 아니다)을 돌파해 세인들에게 대법의 휘황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우리와 인연 있는 모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최근에 나는 4.6미터 되는 거폭의 두루마리 그림 – 산수 모조화 “반향귀진도(返鄉歸真圖)”를 완성했다. 내용은 선경(仙境) 같은 산들(群山)이 아득한 바닷속에 우뚝 서 있고 상서로운 구름이 감돌고 있으며 산 위의 보탑(寶塔)은 광명을 꽃 피우고 있다. 한 척 한 척의 법선(法船)은 산들(群山)의 선경을 향해 오고 있다. 어떤 작은 배는 파도가 넘치는 바다에서 앞을 향해 분투하고 어떤 배는 이미 가볍게 뭍에 들어섰다. 그 선경 중의 보탑은 사부님의 대법을 상징하고 수련인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수련인의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이었다. 나는 그림에 시 한수를 적었다. 여기에서 써내어 수련생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반향귀진도(返鄉歸真圖)》
세간의 아름다운 정경 떠나기 아쉬우나
고향의 피리소리 은은하구나
생생세세 초목천추(草木千秋)에 취하나
세세대대는 연극 속 만고의 기이함일 뿐이다
바람을 타고
두 팔을 뻗어
법광(法光)을 타고
긴 사다리에 올라
미혹속의 가족을 불러 깨운다
가벼운 배 기슭에 닿고
중생은 모두 기뻐한다.
삼가 이 글을 사존께 올리고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올린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에게 아름다운 인생을 주심에 감다드린다. 수련생 여러분이 나에게 준 많은 도움과 지적에 감사드린다.
감사합니다! 두 손 모아허스
주 :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저작 : “전법륜”
[2] 리훙쯔사부님저작 : “음악과 미술 창작회 설법 – 미술 창작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신수련생마당 >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7/327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