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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내가 발정념할 때 본 정경

[밍후이왕] 1997년부터 대법을 수련해 지금까지 19년이 됐다. 2009년부터 2013년 사이에 손자는 많은 괴물을 보았다고 한다. 손자가 각양각색의 여러 가지로 변화하는 아주 두려운 괴물을 봤다고 하자, 나는 손자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라고 했다. 그러나 손자는한번만 읽으면 괴물들이 도망간다고 했다. 그제서야 나는 손자의 천목이 열린 것을 알았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정법구결을 염하는데 그가 말했다. “할머니가 ‘멸(滅’)자를 염하면 괴물들은 괴로워하고, 빨리 도망가면 명을 잃지 않고 늦게 도망가면 피물(血水)로 변한다.”고 했다.

당시 나는 놀랐다. 정말 정념이 소용이 있구나. 나는 계속 발했다. 나는 먼저 삼계내의 대법을 파괴한 자, 대법제자를 박해한 자, 세인의 구도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생명에게 발정념을 했다. 10분 후 손자는 많은 괴물들이 할머니가 발정념을 할 때 소멸된 것을 보았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손자는“할머니, 이번에 너무 멋져요. 번개와 우뢰가 법기를 사용해 많은 괴물을 태워 죽였어요. 법기는 사부님이 주신 것이므로 그것을 소멸해야 해요. 그들이 사람을 해치려 하는데 할머니는 사람을 구해야 해요. 그들이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기에 그들을 소멸해야 해요”하고 말했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손자에게 진지하게 보라고 했는데 보지 않고 놀고만 있었다. 손자에게만 신경을 쓰고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또 손자에게 외쳤다. “뭘 하고 있어?”하고 말하니 손자는 “할머니 이번에 발정념을 할 때는 패했어요. 온몸이 모두 피투성이예요. 온몸을 움직일 수 없어요. 사부님이 할머니가 상처를 입자 다른 신에게 부탁했어요. 사부님은 할머니를 구해주고 상처까지 치료해 주셨어요. 사부님께서 공을 할머니에게 발하니 상처는 금방 나았어요. 사부님은 할머니에게 잠깐 휴식하면 나아진다고 했어요.” 듣고 나는 깊이 질책했다. 발정념에 전념하지 않아 패했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까지도 관여하시게 했다. 이후 꼭 전념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손자는 매 대법제자 집에 사부님이 씌우개를 덮어주셨다고 말했다.사부님이 우리에게 씌우개를 덮어준 것은 대법제자를 보호하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대법으로 자신을 가늠해야 하고 제멋대로 하면 안 되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하고 사람 마음으로 하면 번거로움을 불러온다는 것을수련생들에게 말하고 싶다.

손자는 많은 것을 보았다. 나는 중요한 것을 글로 적어 수련생이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개인 수준의 제한으로 인해 적절하지 않은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8/328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