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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법제자도 자기 수련의 길을 걸어야

글/ 중국 대법제자 칭롄

[밍후이왕] 나는 청년 대법제자다. 최근 수련 심득을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일대일 진상 알리기 돌파

부모님 집에 있을 때 수련생들의 도움이 있었고 저녁에는 법공부 소조가 있었다. 수련생들이 나를 데리고 진상 알리러 나갈 때 나는 발정념만 하고 사람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안으로 찾았더니 이는 나에게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전혀 내가 아니기 때문에 이 마음을 해체해야 한다. 지금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연령대와 각 업종에 있는많은 사람들을 접촉한다.

개학 첫날 오후, 나는 인연 있는 한 사람을 만났다. 우리 두 사람은 아주 빨리 익숙해졌으며 침실 하나를 임대했다. 나는 그녀 배후의 당(黨)문화 요소, 그녀를 구도 받지 못하게 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 등을 청리하고 적당한 시간을 찾아 파룬궁 진상을 아주 분명하게 알렸다.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 등등을 그녀는 듣고 아주 놀라워하며 통쾌하게 삼퇴했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나는 일대일 진상 알리기를 돌파했다.

아침식당 주인은 나를 볼 때마다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다. 나는 이 분은 인연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아침밥을 다 먹고 가게에 고객이 없는 것을 보고 단도직입적으로 삼퇴를 말했다. 주인은 진상을 알고 있었으며 ‘전법륜(轉法輪)’도 본 사람이었다. 하지만 붉은 스카프는 매지 않았었다. 그는 이웃이 그에게 빌려주어 책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 이웃의 아내는 암에 걸렸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지금은 병이 없고 온 몸이 가뿐해졌다면서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정말 복이 있다며 보서(寶書)를 많이 보라고 말했다. 그때 나는 아주 감동했다. 이 순간 나는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았고 눈물이 나려했다. 사부님, 저는 이것이 제가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일이다.”[1]

2. 부모님에 대한 의존심 제거

집에서 나는 어딜 가든지 항상 부모님이 같이 가주길 바랐다. 많은 수련생이 우리와 이 문제를 말했지만 나는 이것이 즉시 정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이번에 밖에서 배우면서 나는 아주 많은 문제와 많은 선택에 직면했는데 대법제자는 원래 독립적인 생명체임을 깨달았다. 왜 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가? 어쩌면 전생에 우리는 지나가는 행인이었을 수도 있다. 지금 나는 부모님에 대한 정이 많이 옅어졌다. 법을 보고 법을 많이 배우면 이런 마음이 약해진다는 것을 알았다.

3. 위챗이나 QQ 등 메신저를 끊다

지금의 젊은이는 거의 모두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으면서 1초도 손에서 놓지 않는다. 하지만 대법제자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기숙사에 무선인터넷이 있을 때 일이다. 나는 한 손에 사존의 법을 들고 한 손엔 휴대폰을 들고 뭘 먼저 보아야 할지 몰랐다. 나의 주의식(主意識)이 강하지 않을때는 휴대폰을 갖고 놀았다. 그러면 사악한 마가 대법제자의 시간을 훔쳐가 그의 생명을 유지했다. 논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2, 3시간이 지나간다. 지금 메신저를 하면서 놀면 안 된다. 이전에 나는 QQ를 하며 놀면서 아주 많은 낯선 사람을 가입시켰는데 마지막엔 곤경에 부딪혔고 곤두박질쳐서야 깨달았다. 나와 같은 청년대법제자들이 나의 교훈을 거울로 삼아 메신저를 멀리하기 바란다. 수련인은 이런 것을 갖고 놀 시간이 없다.

4. 수련인의 마음은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나는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이다. 이성과 접촉할 때마다다른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이 있었다. 수련 중에서도 이런 마음 때문에 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없었다. 이건 모두 내 마음이 바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관념을 바꿨을 때 중생은 모두 마찬가지며 아주 가엾다는 것을 발견했다.

출근해 만난 선배들 중에는 이성이 아주 많았다. 내 사상이 정확하지 않았을 때 나는 자신에게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어떠한 농담에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청년 대법제자는 다른 수련생에게 의지하지 말고 반드시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6/3268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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