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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진상을 알리면서 수련을 처음과 같이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성롄(聖蓮)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현재 매분 매초가 모두 매우 중요하다. 이 한 단락 시간을 지나치면 바로 일체를 지나치게 된다. 역사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우주의 역사, 삼계의 역사는 이미 그렇게 많고도 그렇게 오래고 먼 연대를 걸어 지나왔다. 중생들은 모두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모두 무엇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는가? 바로 이 몇 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작년 3월부터 전문적으로 녹음 전화 진상을 하던 것을 매일 녹음 전화 진상을 하면서도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더니 수확이 매우 컸다. 1년 넘게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이전에 1년에 몇 명, 한 달에 몇 명, 몇십 명을 탈퇴시켰는데 지금은 수백 명을 탈퇴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체득이 정말 많고 많다. 대면 진상을 알리면서 수련을 처음과 같이하는 느낌이 들게 했다.

1. 매일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법공부는 매일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는 동력의 원천이다

최근 사부님의 ‘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을 읽었다. 사부님께서 “또, 당신들이 우연히 만난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난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은 모두 진상을 알려야 한다. 바로 인간 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 미처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고,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사실 수많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지금 진상을 알리러 간다고 말하는데, 마치 지금은 진상하는 것 같고, 당신이 평소에는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중생 구도는 당신들 현재 생활의 모든 일 중에 관통되어 있다. 만약 여러분이 모두 인식할 수 있고 그 중요성을 명백히 인식할 수 있다면, 내가 생각하건대, 그럼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자 알을 까고 나온 듯 관념이 개변되면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진상을 알리는 중요성을 또 알게 되었다. 원래 진상을 알리는 것은 우리 생활과 일하는 중에 모두 관통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곁에 있는 모든 기연을 소중히 아끼고 수시로 진상을 알리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고,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는데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법에서 나는, 놓칠 수 없는 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열심히 진상을 알리는 큰일을 해야 하고 반드시 진짜로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좋은 기회는 놓치면 다시 오지 않기 때문인데 일체를 놓치면 그 책임은 중대하다.

2. 밍후이를 보고 비학비수(比學比修), 자신의 부족을 찾아내고 선두를 따라잡자

자신을 잘 연마하지 못한다면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잘할 수 없다. 설령 한다고 해도 표면 형식만 갖추는 것이지 정진해 보여도 중생의 마음속을 울릴 수는 없다. 자신의 언행을 착실하게 연마하지 않는 것은 형태를 바꿔 연마하지 않고 게으르고 정진하지 않는 것이다. 매일 밍후이왕에서 여러 방면의 교류 문장을 볼 때 비록 몇 년간 혼자서 수련했지만, 뒤떨어지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밍후이는 나의 수련의 집이기에 나는 이 집을 떠날 수 없다. 예전에는 거의 연마하지 않는 정도로 떨어졌다. 사악의 탄압에 직면하여 마음속으로 미망했는데 사부님의 법과 밍후이왕 수련생들이 도움이 고독했던 나를 다시 걸어 나오게 했다.

실제로 밍후이왕에 접촉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 않다. 만약 밍후이왕에 접촉하지 않는 수련생이 있다면, 기회가 안 나더라도 자신에게 기회를 만들어 반드시 밍후이왕에 접속할 것을 진심으로 호소한다. 교류 중 자신의 부족을 찾아낼 수 있고 우리는 비로소 선두를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련생이 쓴 ‘심각한 교훈’ 중 어머니 수련생 사이에 발생한 경험을 말했다. 그 문장을 나 자신과 대조하여 나는 또 질투심을 찾아냈다. 나는 어머니와 이익을 도모하고 마음속으로 불평하는 등의 사람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겼기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2]를 이해할 수 없었다.

원래 이 질투심과 악자(惡者)는 갈라놓을 수 없다. 얼마 전에 어머니가 우리 곁으로 와서 반년을 함께 살았는데, 나의 많은 사람 마음이 충분히 폭로됐다. 어머니를 깔보았고, 어머니가 잘 수련하지 못한다고 싫어했으며, 나 자신이 잘 수련했다고 생각했다. 늘 어머니보고 이것도 저것도 안 된다고 지적했고 또 직접 말하지도 않았다. 비록 매일 세 가지 일을 하고는 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 마음의 크고 작은 보따리를 몸에 지니고서 진상을 알리는데 어찌 영향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반드시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

최근 밍후이 교류 문장에서 잘한 수련생을 보았거나, 나와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린 수련생이 삼퇴시킨 숫자가 나보다 많으면 지지 않으려는 쟁투심도 부자연스럽게 나왔는데, 이는 더욱 은폐된 질투심 때문일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수련생이 잘했다고 인정하지만, 암암리 불복했다. 수련 중에는 사소한 일이 없다. 집착심의 뿌리에서부터 그것들을 뽑아버려야 한다. 얼마나 깊게 묻혀 있는 사람의 마음이든 찾아내기만 하면 파내고 제거해야 한다. 오로지 이렇게 해야만 순정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3. 대면 진상을 알리면서 “수련을 처음과 같이”[3]하는 느낌을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므로 당신들이 진상을 알리는 가장 주요한 목적은 진상을 똑바로 알려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제1위이며 당신들이 진상을 알리는 진정한 목적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작년 3월부터 전문적으로 녹음 전화 진상을 하던 것을 매일 녹음 전화 진상을 하면서도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더니 수확이 매우 컸다. 이제는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정말로 수련의 길이 불완전한 느낌이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진상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고 녹음 전화 진상을 하는 등, 어떤 항목과도 비할 수 없으며 더욱 대체할 수 없고 보충할 수 없는 좋은 점이 많은 데 모든 방면으로 단련할 수 있다.

사람에게 대면 진상을 알리면서 많은 어려움을 만날 수 있는데 수련인은 여기에서 자신의 깊이 파묻힌 많은 집착과 관념을 찾을 수 있고 그것을 없앨 수 있다. 대면 진상을 알리면서 처음에는 여러 가지 두려움, 체면을 제거하는 것에서부터, 다른 사람이 말해서는 안 되고 말하기만 하면 폭발하는 마음, 쟁투심, 승벽심,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 말재주가 좋다고 과시하는 마음, 예쁘다고 자신에게 집착하는 마음, 남자들과 진상을 알리기 좋아하는 차별심과 색욕심까지 제거했다. 그렇게 1년 이상의 대면 진상을 통해 게으르고 정진하지 않는 껍질을 깼고, 진정으로 ‘수련을 처음과 같이’하는 느낌을 되찾았으며 끊임없이 위로 등반하고 정진하는 의식이 있게 되었다. 법공부를 마음에 닿게 할 수 있었고 매일 법공부하기 좋아했다. 전혀 안을 향해 찾을 줄 몰랐는데 밍후이 교류 문장을 따라서 착실하게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배웠고, 다시는 말에만 그치지 않고 마음속으로부터 행동에 이르기까지 개변했다.

이렇게 연마하는 것을 배워내자 매일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렸다. 법공부를 잘하고 마음과 생각이 법 중에 있으면 매일 적으면 6명, 많으면 14~15명 탈퇴시킬 수 있었다. 마음가짐이 바를수록 더 많이 탈퇴시킬 수 있었고 마음이 온정하지 못하면 적게 탈퇴시킨다. 인내심 있게 수량을 추구하지 않고 세인이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나는 계속 노력하여 대법제자가 해야 하는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할 것이고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진상을 알리는 가장 좋은 경지를 해낼 것이다. 사부님께서 “기억하라. 구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게 된다.”[4]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의 체득이다. 타당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경지(境界)’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9-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법을 배우다(學法)’

문장발표: 2016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9/328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