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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수련인의 아름다운 인생

글/ 화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양의사인데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좋은 의사가 됐다.

“나는 보살을 뵌 적이 없지만 형수님이 보살인 것 같습니다.”

나는 환자를 성실하고 열심히 책임지면서 가급적 진찰에서 문제를 해결했다. 치료할 수 있으면 나는 가장 싼 약을 썼으며 입원하지 않으면 안 될 환자는 수술지표를 엄격하게 파악하여 불필요한 수술을 피했다. 약은 병세에 근거해 썼다. 나는 환자의 선물, 사례금, 구매카드를 받지 않았으며 약품 대리상의 각종 공제금, 커미션을 거절했다. 나와 환자는 서로 아주 신뢰한다.

나는 환자를 위해 성심껏 수술해 환자들은 나의 치료에 만족했다. 게다가 수술 6, 7일 후 그들은 나에게 주었던 사례금이 입원 보증금으로 바뀐 영수증이나 내가 돌려준 구매카드 등을 받은 후 감동해 진심으로 나에게 말한다. “어디 가서 당신처럼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대방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 및 그 부속 공청단과 소선대 탈퇴)’를 권한다. 환자는 이곳에서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목숨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수련 전, 명절 때면 집에 먹을 것이 수두룩했는데 대부분 환자가 준 것이었다. 그래서 명절 때 친척에게 주는 선물은 내 돈을 들여서 사지 않아도 되었지만 수련한 후 나는 무엇이 필요하면 슈퍼에서 사서 생활은 간단하고 안정되었다.

공짜로 가질 수 있는 이익도 챙기지 않는다면서 늘 사람들이 나를 바보라고 말했다. 특히 1999년 후 대법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았을 때 나는 베이징에게 가서 대법을 위해 청원한 이유로 반복적으로 수감됐다. 하지만 나를 수감한 경찰, 신방국(信訪局) 관리는 내 수련이야기를 들은 후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돌아와 출근한 후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가족을 데리고 나를 찾아와 치료하고 수술했다.

남편은 내가 수련한 후 사상 경지 변화 및 환자들이 나에 대한 신뢰를 직접 느끼고 말했다. “당신은 지금의 이 바보스러움을 계속해. 아주 좋아.” 동료는 나를 그의 친구에게 소개할 때 말했다. “OO 의사는 웬만하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너무 좋은,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 병원의 한 원장은 내가 일을 열심히 착실하게 하고 환자를 생각해 여러 차례 묵묵히 환자를 도와 돈, 물품을 내주고 자발적으로 재해구역에 물건과 돈을 기증(다른 직원은 물건만 기증했음)한 것을 보고 감개무량해 했다. “OO 의사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이 원장은 여러 차례 현지 파출소 경찰이 나를 소란하려는 것을 막아주었다. 남편 친구는 나를 안 후 말했다. “형수님, 저는 보살을 뵌 적이 없지만 형수님이 보살인 것 같습니다.”

남편 “아내는 우수한 것만이 아니라 뛰어나지요”

우리는 대가족이다. 나는 각종 기회를 이용해 가족 중 100여 명을 탈퇴시켰다.

나를 아는 사람이나 내가 아는 사람이면 나는 모든 방법을 다 생각해 그들을 구도했다. 거기에 나의 특수한 직업 때문에 접촉하는 사람이 좀 많아 수련환경이 꽤 여유로웠다. 관청에 있는 사람, 돈 있는 사람, 대법제자를 박해한 경찰 및 ‘610’사무실 주임을 포함한 법원, 공안국, 정부 관리도 나에게서 대법 진상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회식할 때 늘 온 테이블 사람들이 다 대법 진상을 알고 ‘삼퇴’했고 가기 전에 1인당 진상 자료 한 권씩 갖고 갔다. 온 테이블 사람들이 모두 가명으로 장마귀의 파룬궁 박해 범죄를 고발한 사례도 두 번 있었다.

노동자, 농민 등을 포함한 진상을 듣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흔히 나에게 집착이 있을 때이다. 이런 사람에게 알리기 쉽다는 그릇된 생각이 있어 신경을 각별히 쓰지 않거나 사전에 발정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중국에서 사람마다 모두 사당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있다. 심지어 노인, 특히 농촌에서는 문화생활이 부족해 매일 텔레비전을 본다. 나는 늘 자신의 진상 알리는 중의 부족한 점을 수정하고 모든 중생을 다 진지하게 대했다.

남편은 사업을 하느라 좀 바쁘다. 장사하는 친구들이 끊임없이 바뀌어 나는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알게 됐다. 이전에 내가 술좌석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할 때 남편은 처음에는 나와 상반된 행위를 했다. 이후 집에 돌아와 나는 단호하게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기에 싸우기 일쑤였다. 차츰 나는 진상 알리는 방식을 끊임없이 조정했다. 온 테이블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어려우면 개별적으로 말했다. 서서히 주위 친구들도 ‘삼퇴’했으며 남편과 거래하는 사람은 모두 탈당했다. 남편 동창생 모임이 있을 때 외지에서 온 몇몇 동창생들도 탈퇴시켰다.

우리 집은 NTD 텔레비전을 설치한지 몇 년 된다. 남편은 처음엔 거부하던 데에서 자발적으로 NTD 프로그램을 보았으며 점점 변했다. 어떤 때 남편도 나를 도와 진상을 알렸다. 며칠 전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과 거래하는 사람 중에 구도 받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식사할 때 나를 부르세요.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남편은 늘 내가 진상을 알리는 중의 부족한 점을 말해 주었는데 나는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였다.

일주일 전에 한 친구가 우리 두 사람을 그의 집으로 초청했다. 그녀는 부차관급 관리였다. 내 진상을 듣고 일가 세 가족 모두 ‘삼퇴’하고 가명으로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 범죄를 고발했다. 나는 그녀들에게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이 관리는 “우린 다 보고 소책자를 공원에 갖다주러 갔습니다”라고 말했다.

밥 먹을 때 그녀의 딸은 말했다. “아주머니는 아주 온화하고 현숙한 여인으로 보입니다. 남자들이 뭐라고 하면 다 들어주는 아주 우수한 사람.” 남편은 말했다. “아주머니에 대한 평가가 낮은데, 집사람은 우수한 것만이 아니라 아주 사상이 있으며 뛰어난 사람입니다.”

부원장이 대법자료를 보기 좋아하고 부인은 진상지폐 사용

우리 집은 아주 부유하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온 가족이 건강하고 뜻대로 생활하고 있다. 10년 전에 우리는 이미 좋은 집에서 살고 좋은 차를 몰았으며 딸도 뜻대로 명문대학에 진학했으며 대학원을 졸업한 후 좋은 일자리를 얻었다.

나는 자태에 신경 쓰는 편이다. 인자하고 선한 얼굴로 어디에 가든 그곳에서 대법 진상을 알렸으며 각 계층에 진상을 듣는 사람이 다 있었다. 나는 그들의 구체적인 상황에 근거해 말했기 때문에 효과가 아주 좋았다.

우리 이곳에는 대법제자가 아주 많아 주민들은 늘 진상 자료를 보고 진상 현수막, 진상 스티커도 늘 본다.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면 많은 사람이 본인은 이미 ‘삼퇴’했다고 말하는데 사회 기득권 계층은 진상을 접촉하기 좀 어렵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내가 진상을 알려야할 중점으로 여겼다.

며칠 전, 나와 어느 과주임은 함께 한 여국장에게 가서 차를 마시면서 이 국장을 탈퇴시키는데 성공했다.

어제 나는 친구가 나에게 준 체리 두 박스를 들고 가다 한 퇴직한 중학교 교장을 기약 없이 만났다. 그가 재직할 때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내 남편의 친구였기에 만난 후 서로 예의를 차렸다. 나는 손닿는 대로 체리 한 박스를 그에게 주고 인사말을 나눈 후 또 그에게 아주 성의껏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는 나의 그가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을 느꼈다. 와중에 그는 나와 세 번 악수했으며 ‘삼퇴’했을 뿐만 아니라 밍후이 정기간행물 ‘명백(明白)’과 인터넷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갖고 집에 돌아갔다.

우리 병원 중층 이상 간부들은 작년에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내가 헤아려 보니 121명이였는데 74명이 대법 진상을 알고 이미 ‘삼퇴’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진상만 듣고 ‘삼퇴’하지 않았으며 개별적인 사람에게는 아직 말하지 못했다.

병원의 모든 근무인원 중 반수 이상은 ‘삼퇴’했으며 어떤 사람은 가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했고 어떤 사람은 늘 봉쇄돌파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에 접속한다.

병원 주위에서 장사하는 상인에게도 나는 진상을 알렸고 탈퇴를 권했는데 적지 않은 사람이 구도됐다.

우리 병원의 한 부원장 부인이 나와 함께 일하는데 새로운 진상자료가 있기만 하면 그녀는 다 보았고 늘 집에 자료를 가져갔다. 부원장도 보기 좋아했다. 아내가 자료를 갖고 오면 “또 새 것이 나왔소?”라고 묻는다. 그녀는 산책하기를 좋아하는데 다 본 자료를 잘 포장해 산책하러 간 광장 주위에 놓아둔다. 작년부터 그녀는 진상 지폐를 쓰기 좋아해 다 쓰면 또 나와 일부 바꿔갔다. 그녀는 “받지 않겠다는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허약하던 몸도 큰 개선이 있어 온 가족은 화기애애해졌다.

사무실의 탁상용 진상 달력

업무상 나는 매달 다른 과 사무실에 가서 며칠 일한다. 그곳에 있는 의사 9명, 간호사와 후방 근무자들은 모두 진상을 안 후 ‘삼퇴’했다. 해마다 진상 달력을 만들어 내면 나는 그들에게 주었다는데 올해 내가 휴가를 갔다가 돌아와 보니 법공부 소조에서 만든 탁상용 달력이 이미 다 배포되어 없었다. 동료들이 앞 다투어 탁상용 달력을 달라고 해서 나는 다른 수련생에게서 네 권을 찾아내 그녀들에게 주었다.

그 중 한 동료는 진상 달력을 사무실 컴퓨터 모니터 위에 올려놓아 매일 이 사무실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이 아름다운 화면을 볼 수 있었고 파룬궁 진상을 보았다. 그들은 내가 준 진상 소책자를 다 본 후 차나 주택가 출입구에 배포하고 또 진상화폐를 써서 사람을 구하기도 한다.

그 중 한 젊은 동료는 말했다. “언니, 저는 언니가 선량하게 느껴져요. 저번에 제가 한 간호사와 충돌이 있었을 때 언니가 선행을 권한 말을 생각해보니 정말 옳았어요. 때문에 저는 언니를 믿어요. 전 언니 말이 듣기 좋아요.” 그녀 온가족은 다 삼퇴했다. 그녀 남편은 모 직위 관리의 기사인데 진상 소책자를 집에 가져가면 그도 본다.

나는 정진해서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사존께서 우리에게 준 정념과 신통력으로 세간에서 사부님을 도와 행하여 이 마지막 정법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후세사람에게 이 위대한 시대의 대법제자의 위대한 장거를 남길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8/327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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