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마난 중의 수련생을 여러 번 돕도록 배치해 주셨다. 그중 참혹한 교훈도 있고 위안이 되는 기쁨과 수확도 있다.
병업 중의 A수련생은 한동안 배가 극도로 고통스러워지자 남편이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그녀는힘들게 고통을 참으면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남편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녀는 당시 혼자 살고 있는 나를 찾아와 그런 상황을 알려줬다. A수련생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마땅히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 같은 경우 어느 방면의 마난, 신체상의 마난을 포함해 발정념을 강조하고 법공부를 강화하고 연공을 통해 대다수 넘길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을 도와 발정념을 하겠어요” 내가 가부좌를 하는 순간 갑자기 온몸이 에너지에 감싸이는게 여태 이런 상황은 있어 본 적이 없었다. 아주 강렬한 에너지장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잘한 것을 보고 나를 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는 것이다. 반시간 후 나는 발정념을 멈췄다. 수련생은 며칠간 오늘처럼 평온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우리 둘은 모두 자신감이 생겼다. 후에 여러 번 반복했는데 매번 발정념은 명확한 효과가 있었다.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반드시 넘어갈 수 있고 반드시 넘어갈 수 있어요” 후에 그녀는 고통스러워 자신이 죽는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해준 말이 생각나면 정념이 생겨서 매번 넘길 수 있었다고 했다. 그녀의 관을 넘기는 것을 통해 우리 둘은 모두 큰 수확이 있었다.
한번은 B수련생이 병업관을 넘기고 있었다. 그녀의 가족은 대법제자가 그녀를 동반해주기를 바라고 기적이 일어나길 바랐다. 협조 수련생은 내가 출근하지 않는 것을 보고 나에게 가기를 바랬다. 당시 나는 부모와 함께 살고 마침 일자리를 찾고 있어서 압력이 컸다. 부모는 내가 박해를 받아 일자리를 잃어버렸고 가정도 파탄났다고 생각했다.(박해로 이혼 당했다) 그러다보니 대법을 이해하지 않고 원망도 많아 집에서 차별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수련생을 돕는 것은 나의 일이라 동의했다.
나와 B수련생은 예전에 모르는 사이다. 그녀는 우리 시의 가장 큰 지역의 최초 보도원이다. ‘7.20’후 베이징에 가 청원했고 우리 시 610에 납치당한 후 감금 박해당해 거의 실명에 가까웠다. 석방된 후 가족은 외지의 아들 집으로 데려갔다. 장기간 다른 수련생을 만나지 못했고 정상적인 법공부와 연공 환경이 없었다. 신체 복부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가상이 나타났다. 가족의 강온양책으로 수련생은 마지못해 화학치료를 받았는데 또 재발해 생사관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하지만 B수련생은 지금까지 대법을 포기한 적이 없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어느 날 가족에게 대법이 자신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은 병원치료가 희망이 없으니 하는 수없이 그녀를 우리 지역으로 데려와서 지역 수련생을 찾았던 것이다.
처음으로 병원에서 만난 그녀에게 자신의 경력을 조용히 들었다. 이렇게 좋은 수련생이 사악에 박해당한 것을 보니 괴롭고 고통스러웠다. 최선을 다해 수련생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퇴원한 후 나는 매주 4일을 함께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법에서 교류했다. 그녀가 장기간 수련생을 떠났기에 사부님의 최근 설법을 많이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전법륜 1강을 배우고 각지 설법을 배웠다. 그녀가 휴식하면 나는 그녀를 위해 장기간 발정념을 했다. 기타 3일은 다른 수련생이 돌봐줬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B수련생은 호전됐다.
어느 날, 그녀는 나를 보고 기뻐했다. 배도 더부룩하지 않고 힘도 있다며 신기하다고 했다. 나도 기뻐하며 이제는 문제가 없고 모든 것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느슨해졌다. 내가 있지 않을 때 다른 수련생은 ‘전법륜’만 배웠다. 나는 속으로 찬성하지 않으면서 최근 설법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말하지는 않았다.
이때 외지에서 학교에 다니던 아이가 갑자기 돌아왔다. 나는 아이와 며칠 있어야 했다. 나는 B수련생과 상의해 다른 수련생을 찾으라고 했다. 다른 수련생이 온 후 모두 이전 보도원을 보고 옛 이야기를 나누었다. 속으로 그들에게 말했다. 시간을 다그쳐 발정념과 법공부를 하고 마난 중의 B수련생을 도와 관을 넘도록 하길 바란다. 나는 수련생들을 잘 모르지만, 수련생이 모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여겨 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내가 다시 갔을 때 B수련생은 상황이 나빠졌다. 하지만 마음에 두지 않고 법공부를 견지하고 연공을 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고 생각했다.
그때 엄마는 사람을 찾아 나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일을 하러 가야하는지 수련생을 도와야 하는지 생각했다. 마지막에 이기적인 마음이 생겼다. B수련생은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도와주면 나는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B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일이 있어 요즘 가지 못한다고 했다. 3일 후 다른 수련생이 B가 사망했는데 눈을 감지 못한다면서 나에게 빨리 오라고하면서 가족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나는 청전벽력을 당한 것 같았다.
후회와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통곡하며 나는 자문했다. “수련생의 생사 고비에서 왜 자신의 아이와 일을 내려놓지 못했는가? 수련생의 생사 고비에서 나는 왜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는가? 왜 마음속의 생각을 말하지 않았는가? 기타 사람에게 주의를 주지 않고 진심으로 기타 수련생과 교류하고 소통하지 않았는가?”
다른 수련생이 나를 위안했고 B수련생의 가족도 나에게 감사하며 나의 잘못이 아니라고 했지만 내가 더욱 잘했다면 B수련생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있었을 것이다.
올해 한 협조인 C수련생이 뇌 중풍 병업 가상이 나타나자 가족은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C수련생은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찾으라고 했고 명확하게 나에게 매일 그녀를 동반해 주고 이 생사 고비를 넘길 때까지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예전의 교훈으로 C수련생의 공간장에 대량의 사악한 요소와 흑수 난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사악 구세력의 교란을 받으면 안 되고 수련생을 절대 버리면 안되고 수련생이 사악을 홀로 대면하게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나는 매일 오전 출근하고 다른 수련생이 동반해 주고 오후와 밤은 내가 그녀에게 발정념을 하고 C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다. C수련생은 회복이 빠르고 일주일이 안 돼 퇴원했다. 퇴원 후 나는 여전히 오후와 밤에 수련생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하고 장기간 발정념을 했다. 1달이 지나 C수련생이 완전히 회복됐다. 특히 언어능력이 빨리 회복돼 3가지 일에 참여하게 됐다.
1달간 나는 매일 늦게 집에 들어갔는데, 예전에 엄마는 매일 걱정하고 기뻐하지 않고 듣기 싫은 말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매번 집에 들어갈 때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고 속으로 엄마에게 말했다. ‘나는 수련생을 돕고 가장 좋은 일을 한다. 화를 내지 말아요’ 결과 매번 엄마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단지 간단하게 나에게 밥을 먹었냐고 물었는데 이는 예전에는 불가능한 것으로 정말로 기적이었다.
마난 중의 수련생을 여러 번 도와주는 과정에서 나는 감수가 있는데 총결하면 아래와 같다. 여러분이 참고하기 바란다.
첫 번째 감수는 마난 중의 수련생에게 하는 말은 되도록 선한 말을 해야 한다. 속인은 이런 말이 있다. “좋은 말 한마디는 삼동설한의 추위도 따뜻하게 느끼게 해주며, 악담으로 중상하면 유월의 더위도 춥게 느껴진다. “마난 중의 수련생은 도움이 필요하고 가정 중의 속인이 도와주는 것은 반작용을 한다. 이때 수련생은 가장 좋은 친인이다. 수련생의 격려의 말은 거대한 작용을 하고 참을성 있게 들어주거나 선의적으로 이해해 줘도 마난 중의 수련생에게 큰 위안이다. 대법제자마다 오늘까지 견지해 온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모두 각양각색의 마난을 겪었다. 나도 마난을 겪었기에 깊은 감수가 있다. 그때 수련생의 이해를 얻고 싶고 지지와 도움을 얻고 싶다. 만약 이때 가서 질책하면 도우려다 해칠 수 있고 구세력과 함께 서있는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패괴한 역사 속에서 수련인에 대한 사악한 세력의 박해 또한 처음이 아니다. 비록 실제적인 표현은 다소 다르나 목적은 모두 정법수련자의 의지를 꺾어버리는 데 있다.”[1] 우리는 반드시 선한 말로 마난 중의 수련생의 정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구세력이 수련생의 의지를 꺾게 하면 안 된다.
장기간 병업 중의 D수련생은 줄곧 약을 복용하고 자신의 병이 통제하지 못해 생명을 잃을까봐 걱정이고 대법에 먹칠할까봐 걱정이다. 가족 수련생은 조급해 하고 나에게 교류를 요청했다. 나는 상황을 묻자 D수련생은 울었다.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방법이 없다고 했다. 나는 생각하지 않고 말했다. “누가 당신이 잘 수련하지 못했다고 했어요. 수련을 잘하고 못한 것은 누구도 보아내지 못하고 누구도 안 된다고 말할 수 없어요. 단지 사부님이 알고 있고 사부님이 결정해요.” D수련생은 듣고 안심했고 마음 상태는 아주 호전됐고 자격지심이 사라지고 자신이 생겼다. “사부님께서 당신이 나에게 이 말을 하라고 배치한 것이다.” 후에 가족 수련생의 적극적인 도움아래 약을 끊었다고 한다.
E수련생는 잇따라 오는 마난에 한동안 소침해지고 극히 고통스러운 어려움에서 견지하기 어려웠다.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 나에게 가보기를 바랬다. 나는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하기로 했다. 수련생은 함께 있을 때 마음속의 고통을 말하고 나는 참을성 있게 들어주고 그녀에게 이해를 표시했고 나도 수련 중의 관을 넘는 감수를 이야기했다. 수련생의 마음은 호전됐고 함께 법공부를 통해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았고 정념도 생겼고 법에 대한 이해도 진일보 깊어졌다.
F수련생은 수련에 아주 정진한다. 하지만 납치당한 후 세뇌반에서 한 때 어리석게 마음에 어긴 일을 했다. 나온 후 아주 후회하고 장기간 마음의 그림자와 부정적 물건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상태를 아주 이해한다. 그녀에게 직접 알려줬다. 구세력이 우리 수련자의 의지를 꺾게 하지 말라고 했다. 한번은 그녀와 법공부를 할 때 그녀는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한 설법을 반복적으로 본다. 심리적 압력이 아주 크다. 나는 곧 말했다. “사부님 설법에 한마디 말이 있다. ‘그러한 구세력이 생각하는데’[3] 구세력이 이렇게 생각한 것이지 당신은 꾀임에 넘어가지 말아요. 사부님은 인정하지 않아요.” 수련생은 듣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 말하기를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나를 통해 사부님이 자신에게 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하신 배치이다.
두 번째 감수는 법에서 수련생과 교류해야 한다. 수련생을 도와 법에서 정념을 확고하게 해야 한다.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주러 온 수련생에게 의지한다. 우리는 자신의 위치를 잘 내려놓고 모든 것은 사부님이 하신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앞에 언급한 C수련생은 자신을 도와 집착심을 찾아주기를 바라고 자신을 박해한 사악의 흑수 난잡한 귀신을 청리해 주기를 바랐다. 나는 그녀에게 할 수 없다고 명확히 알려줬고 사부님만이 할 수 있고 나는 도와 발정념을 할 수 있고 진정한 일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 주변에 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그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수련하면 끝까지 돕는다.”[2] C수련생은 “관건시기 나는 왜 사부님을 생각하지 못했는가?!”라고 깨달았다.
세 번째 감수는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게으름과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신심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우리 지역은 납치된 수련생과 병업 상태에 있는 수련생에게 나는 자주 발정념을 해준다. 잘 모르는 수련생은 발정념을 해주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알고 있는 수련생은 자주 발정념을 해 준다. 2008년 올림픽시기 자료점에 있는 G수련생이 납치됐다. 이 수련생과 가족을 알고 있기에 매일 정각에 수련생을 도와 장기간 발정념을 했다. 처음에 효과가 좋지 않고 자신이 나약하고 무력하고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더 발정념을 해야 하는지 망설였다. 멍하게 있는 중 나는 생각했다. “어떤 느낌이 있든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을 가르쳤으면 반드시 유용한 것으로 나는 반드시 발정념을해야 한다.”가부좌를 하려는 순간 온몸에 에너지로 충만했고 난생 두 번째로 아주 강대한 에너지장을 느꼈다. 사부님은 내가 잘한 것을 보고 나를 가지해 주고 격려해 주셨고 미혹 중의 나를 점화해 주셨다. 후에 이 수련생은 정념으로 세뇌반에서 나왔다.
수련생을 돕는 과정에서 나의 수확은 더욱 크다. 여기에서 일일이 예를 들 수 없다. 재미있는 일이 있다. H수련생이 장암의 병업 상태가 나타났는데 지금은 나았다. 한번은 얼굴을 맞대고장기간 발정념을 할 때 나도 배가 더부룩하고 느낌이 이상했다. 며칠 후 갑자기 생각났다. 그것은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발정념을 할 때 파룬이 끊임없이 돌고 있어 배가 더부룩했던 것이다. 나는 무디고 민감하지 않는 사람이다. 여태 파룬을 명확히 느낀 적이 없다. 이번에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으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이상의 체험은 층차의 제한으로 적당하지 않는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길’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건의’
문장발표: 2016년 5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3273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