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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여 되돌아감을 잊어버릴 것이냐 아니면 전력투구할 것이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거해야 함을 중시하지 않고, 법에서 수련하지 않으면 사람 마음이 많아, 자기 천체의 중생을 구하기 어렵고 자신에게도 위기가 첩첩이 쌓인다. 이 역시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많은 수련생이 교란당하는 주요 원인이다.

나는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의 공간에 늘 흑수가 삼계로 뛰어들며 또는 그와 대응하는 천체와 대법제자에게 사상 중의 좋지 못한 사상·관념·업력·외래의 교란 등을 보게 된다. 이러한 사악한 흑수·난귀가 수련생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사존의 정법을 교란하고 대법제자의 교류를 방해하며 정체 제고를 교란하고, 간격을 빚어내며 악인·악경을 조종하여 수련생을 박해하고 인피를 끌어가는 등등을 보게 된다. 나는 늘 이런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해주는데 그러나 발정념 하는 과정에 이쪽에서 사악을 소멸하면 저쪽에서는 사악을 수송하는 파이프를 통해 수련생의 공간으로 사악을 수송한다. 나는 사악한 한 가공공장 안에 크고 작은 각종 동물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 만약 수련생의 사람 마음이 너무 많아 스스로 제거하기 어렵게 되면 곧 납치되거나 병업이 있으며, 심지어 인피가 끌려가게 된다. 바로 이때 발정념 한다 해도 사악을 완전히 원시지기(原始之氣)로 변하게 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 마음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악은 모두 사람 마음이 초래한 것이므로 1시간 안에 사악은 수송관을 통해 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까놓고 말해서, 여전히 자신이 법에서 수련하지 않았으므로 안으로 찾고 법 공부를 많이 하며 집착심을 많이 버림으로써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해 올라오는 것만이 비로소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근본이다. 자신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르게 걷지 않으면 구세력이 내린 각종 기제, 기구, 반체(盤体)는 부숴버릴 수 없고, 그들이 배치한 그 물건은 제거하기 어렵다. 이러한 수련생은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되고, 이런 수련생은 시시각각 모두 위험 속에 처하게 된다.

법 공부를 잘하고,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제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의 엄숙성을 모른다. 사람 속에서 우리 육안으로 보게 된 정진하는지의 여부는 구별이 뚜렷하지 않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천양지차라 할 수 있다. 최근 나는 우리 매우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쾌속으로 자기가 있는 층차의 종점으로 내달리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다시 말해서 최후의 질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저마다 모두 연꽃이 활짝 핀 ‘전법륜’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뜻인즉 대법제자는 이미 성숙되어 즉시 원만해 돌아가게 됐다는 것이다. 맨 앞에 달리는 대법제자는 성과가 대단하고, 세계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뿐만 아니라 매 층차에서 사부님의 법신이 돌아오는 대법제자를 맞이하고 있었다. 맨 꼴찌에서 달리고 있는 수련생의 공간장은 어두컴컴하고 곳곳에 뱀이다. 사악은 각종 기회와 각종 구실로 그들을 아래로 끌어당긴다. 게다가 그들 역시 각종 사람 마음의 굴레 속에 속박당해 정신을 차리려고 하지 않는다. 표현되는 것으로는 인터넷, 텔레비전, 마작놀이, 명리, 지위, 돈, 자식에 대한 정, 한담, 웨이신, 인터넷 접속, 쇼핑, 한국드라마, 속인의 텔레비전을 보고, 스타 우상, 식탐, 안일 추구……계속 번잡한 세상에 깊이 빠져 솟아나지 못하며, 가정의 단란함을 인륜의 즐거움으로 여기고, 최대한 속인 상태에 부합되게 한다는 구실로 사부님의 커다란 감당과 바꾸어 온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자신이 온 내원과 귀로(歸路)를 잊고 있다.

좋아하는 것에 정신이 팔리면 진취적인 마음을 잃어버린다. 만약 한 사람이 좋아하는 사물에 빠지면 자신의 책임을 잃을 것이고 기개를 잃으면 내심을 억제하지 못하며, 개인의 감정 욕망을 추구하면 자아에 대한 단속을 잃게 되고 잃음과 방종 속에서 서서히 자신을 공허와 마비로 변하게 할 것이다. 속인의 정감, 명리를 추구하면 바로 속인이다.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시시로 일마다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안으로 찾으면서 법으로 자신을 요구해야만 비로소 정진하는 수련인인 것이다!

문장발표 : 2016년 4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9/327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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