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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에도 자비로워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많은 질병으로 힘든 일도 할 수 없었고 한 주먹씩 약을 먹었었다. 나와 남편은 성격이 좋지 않아 싸움을 밥 먹듯 했었다. 나는 억척스러웠고 남편은 능력이 없고 게을렀다. 싸울 때 나는 남편을 이기지 못하기에 몸을 꼬집어서 멍이 드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었다. 남편은 싸우기만 하면 죽어라 때렸고 늘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두 아이가 있어서 정말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한번은 남편에게 맞은 후 나는 바닥에 앉아 하늘에 신이 있나요. 없나요. 신이 있다면 저를 좀 구해주세요 라고 빌었다.

1997년 나는 기차에서 “전법륜”을 만났고 나는 법을 얻었다. 신은 정말로 나를 구해주었다. 사부님께서 공을 가르치는 영상 테이프를 보고 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내가 몇 평생을 향을 피워 올려 공덕을 쌓아 신이 나를 제도하러 온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금생에 반드시 수련 성공하리라 결심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생명의 진정한 의의를 알았고 나의 불행은 업력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개변해 진, 선, 인에 따라 했고 선량한 마음으로 모든 생명을 대하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았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으며 집에서는 현모양처가 되었고 사회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며칠 후, 몸은 곧 건강을 회복했고 가정도 화목해졌으며 내가 변했기에 남편도 전처럼 그렇게 하지 않았을뿐더러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법을 배운 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집단은 중국 대법제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했고 나도 예외가 아니었으며 여섯 번이나 불법으로 붙잡혔고 3번이나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 구치소, 노동교양소에 6년이나 갇혔었고 2년 넘게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다녔었다.

난 중에도 자비로워야 한다

노동교양소에서 나를 ‘전화(轉化)시키기 위해 경찰은 범인들을 지시해 나를 괴롭혔다. 창고에 가두고 보름 넘게 하늘과 햇빛을 보지 못하게 했으며 보름씩이나 서서 벌을 서게 하고 잠을 재우지 않았으며 마약을 먹은 두 사람이 나를 때리게 했고 전기선으로 내 몸을 조여 만신창이 되게 했으며 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꼬집어 크게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그 후 그들은 이런 것들이 나한테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수갑으로 매달았다. 나의 체중은 85~90kg인데 어떤 때는 밤새 허공에 달아매어 견디지 못하고 소리를 내자 경찰이 전기충격기로 감전시켜 참지 못하고 나의 수련의 길에 오점을 남겼다. 나는 마음이 괴로웠고 사부님의 구도에 송구함을 느꼈고 빨리 죽으려 했다. 사부님의 자비로 나는 “죽어서 무슨 의의가 있어?”라는 말을 들었고 나는 육신이 남으면 나가서 중생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비록 나는 아주 많고도 많은 혹형과 괴롭힘을 당했지만, 그들에 대한 자비는 약해진 적이 없었다. 그들이 나에게 혹형을 가할 때 나는 종래로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풀어주었을 때 나는 울었다. 나는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했기에 그들에게 죄를 짓게 했다고 생각했다.

2005년, 중국 노동교양소 안은 아주 사악했고 그 당시 공기 속에도 사악한 요소가 충만했다. 사람들은 아주 긴장했고 거대한 압력을 느꼈다. 어느 날, 각 지역의 ‘610’ 요원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전향 상황을 보러 노동교양소에 왔다. 그들은 각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사람마다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발표하게 했다. 수련상태가 모두 다르고 감당하는 능력도 다르므로 모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고 두려워하면 박해당했다. 누가 감히 법을 실증하면 경찰은 그를 달아맸다. 60세가 넘은 수련생이 벌을 섰는데 발이 몹시 부어서 아주 커졌고 진상을 감히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전부 부정적인 작용을 하는 말만 했는데 한 사람만이 나쁘단 말도 하지 않았고 좋단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수련생들의 발언을 들으며 마음이 특별히 괴로웠고 온 방안에 가득한 중생들을 보고 마음이 조급해졌다. 속으로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이렇게 말하면 중생들이 듣고 대법제자들이 한 말을 믿으면 후에 누가 그들을 구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장차 끝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나는 책상에 엎드려 사부님께 그들을 구할 수 있게 나에게 가지해 주시고 지혜를 주실 것을 빌었다. 혹형을 당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정념이 강하지 못했고 또 박해를 받을까 봐 무서웠지만 나는 또 ‘예수는 세인을 위해 피를 흘렸다. 나는 정정당당한 대법제자인데 예수보다 못하겠는가? 나는 목숨을 걸고 사람을 구하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마지막이었고 일어서서 ‘나는 원래 선량하고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 선, 인에 따라 일을 하라고 가르치고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틀림없고 덕을 쌓고 선하게 행동하라는 것도 틀림없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보응이 있다. 나는 이상주의자이고 죽은 사람을 볼 때마다 비할 바 없이 슬펐고, 비교가 안 되지만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듯이 사람이 생로병사의 길을 걷지 않는 유일한 길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전에 대법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 해도 아무런 아쉬움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은 모두 나의 말이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고 그들에게 수련하라는 뜻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었다. 그때 나는 또 법을 실증하는 아주 많은 말을 했다. 말하고 나서 혹형을 받을까 봐 두려워서 또 마음에 어긋나는 말을 했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돌아가서 박해도 하지 않았다.

한번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회의를 열고 여러분들에게 장점을 찾으라고 했다. 전에 나는 느낌이 좋았었는데 그때 견디지 못하고 타협한 후부터 내가 너무 평범하다고 느꼈다. 여경은 나에게 물었지만 나는 나에게 장점이 없다고 말했다. 여경은 당신은 장점이 있다고 하기에 나는 무슨 장점이냐고 반문했다. 그녀는 ‘당신은 말을 잘하고 책임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몹시 놀랐다. 그녀는 다른 사람은 감히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지만 나는 한다고 말해서 크게 놀랐다. 그녀도 그것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후 전향된 한 수련생이 나에게 그 여경이 그런 말을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 후, 나와 견정한 두 명의 수련생은 모두 바른길을 걸었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했으며 대법이 정법이라는 것을 실증했다. 사실, 경찰들도 견정한 대법제자들을 탄복한다.

경찰들을 형제자매로 여기다

내가 다시 잡혔을 때 마음으로부터 강한 일념이 나왔다. 이번에 어떤 원인으로 박해를 받게 되었는지를 막론하고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서 중생들이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되고 나는 반드시 그들을 구도하고 구도 받는 관계가 돼야지 절대 박해하고 박해받는 관계가 되지 않겠다.

노동교양소로 온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혈압이 높아졌고 심장도 나빠졌지만, 그들과 협조하지 않았다. 매일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으며 발정념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들의 개인적인 일로 나를 찾았고 나는 모두 해주었다. 나는 일하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린 여죄수가 하루 동안 일하고 너무 지쳐서 나는 그녀를 도와 청소하고 그녀들이 미처 빨지 못한 옷을 빨아주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좋게 대했고 노동교양소의 모든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을 가장 악독하게 박해하는 2인자에게 나는 진상을 알렸다. 사람들은 그녀를 두려워했고 여경들도 모두 그녀를 무서워했다. 어느 날, 수술을 받고 나를 찾아왔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아주 많은 것을 알렸고 그녀에게 퇴로를 남기고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고 공을 세워 과거를 씻으라고 했다. 나는 그녀가 정말로 가련해 보였다.

나는 노동교양소를 떠나기 전에 나는 한 여경을 찾아가서 삼퇴를 시켰는데 그녀가 먼저 ‘당신이 가려면 반드시 우리에게 삼퇴를 시켜야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래야지.’라고 말했다. 평소에 나는 그녀들에게 잘했고 그녀들은 모두 나를 믿었으며 그때 여러 여경들에게 삼퇴할 것을 권해 삼퇴시켰다.어떤 때에 수련생들은 내가 경찰에게 사적인 일을 해준다고 편견이 생겼다. 그동안 나는 줄곧 경찰들을 형제자매로 여겼고 그들을 ‘악경’이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우리 대법제자들처럼 이렇게 알았다면 그녀들도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번은 내가 한 수련생에게 법을 외워서 읽어주고 있을 때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셔서 내가 외울 수 있는 법을 그녀에게 들려주게 했는데 한자도 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 대한 견해를 바꿨다. 사부님께서는 꿈속에서 내가 한 것이 옳다고 점화해주셨다.

어떤 수련생은 무슨 일이 있으면 속으로 불만을 갖고 협조하지 않으면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쳐서 경찰은 그녀를 때렸다. 나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려면 반드시 자비롭고 상냥해야 하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녀들에게 대법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알려 말과 행동에서 그들이 대법제자들은 모두 정말로 좋고 정말로 선량하다고 생각하게 해야 하는 동시에 위엄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집으로 오게 되던 첫날 저녁에 나와 같은 숙소에 있던 여자아이는 나와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울기 시작해서 나도 그와 헤어진다는 말조차 못했다. 한 경찰은 집에서 만두를 해가지고 와서 나에게 주면서 ‘길을 떠날 때는 만두를 먹고 도착해서는 면을 먹잖아요.’라고 했다. 또 한 노여경은 나와 악수하면서 아쉬워했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어디에 가서나 진상만 알렸고 내가 어디에 있으나 중생들은 모두 대법제자는 정말 선량하다는 말을 하게 행동했다.

국가보안대대장 3명에게 진상을 알리다

우리 지역에 보안대대장을 맡은 3명에게 나는 모두 진상을 알렸다. 첫 번째 보안대장은 나를 노동교양소로 보냈다. 기차 안에서 나는 가는 내내 진상을 알렸고 ‘미래인의 신화 이야기’마저도 알려주었다. 거의 도착했을 때 그는 ‘저기요,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이 전에 노동교양을 할 때 나도 참여 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괜찮아요, 당신이 이후부터 대법제자를 잘 대해주면 돼요.’라고 말했다. 그는 가는 길에서 그가 이익을 봤다고 말했다. 한기간이 지난 후 그는 전근했다. 나는 그가 대법에 대한 정념이 있었기에 전근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대장은 내가 의지할 데 없어 떠돌아다닐 때 타지에서 그들은 나를 발견했고 내가 도망칠까 봐 수갑을 채우고 족쇄도 채웠다. 기차역에서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보았고 내가 괴로워서 울자 여경이 나에게 왜 우냐고 물었다. 나는 내가 좋은 사람인데 당신들이 나를 이렇게 대하니 사람들이 내가 죄를 지은 줄 알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여경은 기차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주었고 하마터면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뻔했다.

나는 잠을 자고 밥을 먹는 외에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대장은 내가 배가 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자는 외에 모두 진상을 알린다고 말했다. 거의 도착했을 때 그는 그녀가 받아들일 수 있으니 말하고 싶은 말은 모두 하라고 했다. 나는 내가 말해야 하는 모든 것을 다 말했는데 그는 더 듣고 싶어 했다. 그는 먹을 음식이 남은 것을 감옥의 경찰에게 나에게 주라고 보냈다. 후에 그 대장도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죽음의 자리를 떠나 다른 데로 전근해갔다.

작년에 ‘610’ 요원들이 나를 보러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 집으로 왔다. 한 사람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새로 온 보안대장이라고 했다. 그 당시 아이가 집에 있었기에 너무 많이 말하지 않았고 몇 마디 당부했다. 그들은 내가 수련을 하는지 물었다. 누구나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고 나도 고험을 받지 않으려 했으며 그 당시 나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틀림없고 사람은 반드시 덕을 쌓고 선하게 해야 한다고만 말했다. 그들이 가고 난 후 아이가 나에게 ‘엄마, 그 사람들이 엄마하고 일상생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면 그 사람들과 얘기하고 그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냐고 물으면 대꾸하지 않으면 돼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이의 입을 빌려 나에게 점화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새로 온 보안대장이 진상을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우리 지역과 멀리 떨어져서 그들을 찾기도 힘들어 편지를 써놓았지만 부치지 못했다.

한번은 내가 진상을 알리다가 다른 사람의 악의로 신고를 당했다. 국가 보안대 대장이 두 사람을 데리고 나를 찾아와서 상황을 이해하려 했다. 몇 사람이 나를 차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차에 오른 후 나는 속으로 내가 그를 찾으려 해도 못 찾았는데 이번이 진상을 알릴 때라고 생각했다. 내가 목이 마르다고 하자 그는 물 두 병을 사주었고 나는 진상을 알렸으며 그가 묻는 문제에 바로 해답했다.

나는 ‘이전의 대장은 진상을 알고 이 죽음의 자리를 떠난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는 ‘누님은 아주 독하게 욕하시는군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은 욕이 아니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을 안 하면 무엇을 하겠냐고 했고 나는 할 게 없는 것이 아니고 출근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에 할 수는 있지만, 그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제자가 좋다는 것을 알며 선량한 편에 서서 몰래 대법제자들을 보호하면 된다고 했다. 나는 또 대법제자에게 밥 한 그릇을 줘도 공덕이 무량한데 만약 그가 대법제자를 보호해 준다면 큰 보답을 받게 될 것이고 자손들에게 무량한 공덕을 쌓아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또 저우융캉(周永康)、보시라이(薄熙來)、리둥성(李東生) 모두 잡혔고 국가 보안은 반드시 시민을 보호해야 하며 법률은 반드시 권선징악(懲惡揚善)해야지 좋은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장자석(藏字石)에 대해 말하고 그에게 정의감을 갖게 하기 위해 ‘두아의 억울함’(중국 원나라 비극의 제목)에 대해 말했다. 나는 두아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줄 때 백성들이 두아 아버지에게 딸을 우리가 해친 것도 아닌데 왜 3년 동안 가뭄에 낟알 한 알 거두지 못하게 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게 하는가? 라고 물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백성들이 모두 두아가 억울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누구도 그녀를 위해 정의의 손길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선량한 생명으로서 선량한 생명이 박해를 받는 것을 보았을 때 반드시 정의롭게 그녀를 위해 말해야 한다.

그들은 들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당신들이 법을 알지 못해도 당신들의 부모님은 당신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덕을 쌓고 선을 향하라고 하지 않는가요? 좋은 사람은 진, 선, 인을 반대하지 않고 진, 선, 인을 반대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예요 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공산당은 역대 운동에서 8천만 중국인을 학살했다고 말해주었고 대법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전해진 성황과 대법의 신기함에 대해 말해주었다.그 대장은 잡혀 온 파룬궁수련생 중에서 내가 가장 알기 쉽고 조리 있게 말한다고 하면서 다른 수련생들은 말을 하지 않고 얼굴이 어둡다고 했다. 나는 ‘당신들이 이 몇 년 동안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죽은 사람은 죽고 판결받은 사람은 판결받고 정말로 가족이 뿔뿔이 헤어지고 집안이 엉망이 되었잖아요. 그들이 두려워하는데 그들 자신을 위해 걱정을 안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이 몇 년 동안이 오랜 전쟁 같은 시련이라고 생각한다. 잡혀 오고 잡혀가고 오로지 그들과 상대했으니 금강이 불변하지만 이미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무서워해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때는 말해야 할 것은 말하고 자신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나는 그 소중한 시간에 더 말할 수 있으면 더 말해서 그가 알게되면 그가 구원을 받을뿐더러 그가 가서 다른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 지역에 몇 년 전에는 박해가 아주 심했었다.

거의 도착했을 때 나는 “이 누나는 오는 길에 나의 능력과 지혜를 다해 알려야 할 것은 모두 알렸다. 대법제자는 떳떳하다. 어떻게 장악하는가 하는 것은 너 자신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도착해서 그는 “누님, 오는 길에 누님이 말하는 것을 들으니……(그 뜻은 어찌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나의 사명은 완성했다.” 그가 무엇을 물어도 나는 모두 대답을 거절했다. 나는 진상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고 서명도 하지 않을 것이며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죄를 짓는 것에 협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밥을 먹고 나서 나의 심장이 좋지 않았고 혈압도 올라갔다. 그는 보더니 나 혼자 돌아가라고 했고 나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보고 와서 데리고 가라고 말했다. 나는 아이가 시간이 없다고 했다. 그 후 아이 스스로 왔고 작은 경찰은 아이에게 대장들이 모두 다 알았고 자신들도 다 알고 있으며 세 살짜리도 다 안다고 말했다. 뜻은 파룬궁은 좋다는 것이다. 그 대장은 또 나의 혈압을 많이 걱정했다. 이렇게 나와 아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매번 잡힐 때마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외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나는 차에 올라타면 곧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며 그날 꼭 돌아가야 하고 중생구도에 부정적인 작용을 할 수 없고 가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으며 또한 중생이 다시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집착이 있어도 구세력은 고험할 자격이 없고 나는 사부님께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도 집에서 나에게 발정념 해준다.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들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5/327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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