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징메이(京梅)
[밍후이왕] 도시의 이른 아침, 아직 시끄럽지 않아 초봄 공원 안은 아주 조용했다. 아침 단련을 하는 사람들이 두세 명씩 연속 들어와 마침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좋은 시기다. 나는 5장 공법을 다 연마하고 발정념을 한 후 문을 나섰다.
공원에 들어간 후 빠른 걸음으로 앞에서 산책하는 중년과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말한 다음 나는 그녀 얼굴에 화상 흔적을 보고 물었다. “얼굴을 어떻게 다쳤나요?” 그녀는 말했다. “근무 중에 직원이 조작 규범을 어겨 사고가 생겨 불이 나 오른쪽 얼굴이 화상을 입어 남은 흔적입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도 위험을 겪은 사람이군요.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위험이 닥쳤을 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전화위복이 됐다는 말을 들으셨나요?” 그녀는 듣더니 무슨 생각에 잠긴 듯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지금 천재인화가 아주 많지요. 공기, 수질, 식품도 오염되고 중국공산당 당정 관리들은 잇달아 국외로 도망갑니다. 중국공산당의 대세가 기울어진 것 같아요. 천인공노하고 있어요.” 그녀는 나의 말을 끊었다. “그러게요. 내가 보기에도 공산당은 끝장날 것 같습니다.” 이어서 난 물었다. “삼퇴하셨나요?” 그녀는 “무슨 삼퇴입니까?”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바로 당, 단, 대를 탈퇴하는 것을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가입한 모든 사람은 주먹을 들고 목숨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선서했지요. 우리가 이 독한 선서를 지우지 않으면 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할 때 탈퇴하지 않은 사람은 그의 부장품이 됩니다. 당, 단, 대에 가입했으면 얼른 탈퇴하세요.” 그녀는 단에 가입했었다고 말했다. 내가 머리를 들고 보니 푸르스름한 버들가지가 보여 “그럼 ‘춘류(春柳)’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탈퇴시켜드릴게요. 어떠세요?”고 말했더니 그녀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헤어질 때 그녀에게 ‘천사홍복(天賜洪福: 하늘이 큰 복을 하사하다)’을 주고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또 어느 이른 아침, 공원 한 구석에 한 할머니가 나무줄기에 열 손가락을 격타하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물었다. “어머님, 무슨 법을 단련하세요?” 그녀는 말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좀 저려서 나무줄기에 두드리면 나아지거든요.” 올해 나이를 묻자 그녀는 “79세입니다. 부대에서 퇴직했는데 30년 동안 군 생활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예, 선배시군요. 저도 19년 동안 군복을 입었어요.” 그녀는 나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이유로 박해를 받아 이미 탈당했어요. 지금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해 말로를 보게 됐습니다. 국내에 20여 만 명이 본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사실을 아세요? 고소장이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보내졌어요.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빨리 탈당해 그것을 멀리하고 평안을 보존하세요! 우리 선량한 사람은 그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되죠.” 그녀는 말했다. “우리 울안에도 이 공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어요. 솔직히 말해 저는 장쩌민을 아주 미워합니다. 저는 퇴직한 후 진작 당비를 내지 않아 탈퇴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말했다. “어머님, 우리가 말하는 탈당은 그 체제 내에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고 대기원 중국어 탈당 사이트에서 탈퇴하는 겁니다. 본명, 필명, 가명을 써도 다 됩니다. 탈퇴한 사람은 부처님이 보호해주시고 재앙을 피하고 평안을 보존할 수 있어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네요. 복숭아꽃이 붉고 버들이 파래 봄기운이 만연하네요. ‘춘의(春意)’라는 이름으로 탈퇴하실 것을 건의드려요.” 그녀는 아주 통쾌하게 대답했다. “좋아요.” 나는 말했다. “정말 기쁩니다.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셨어요!”
요 며칠 공원에는 벚꽃이 만발해 관광객이 많이 다녔다. 이른 아침 한 젊은이가 맞은 편 다리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두려워하며 수공으로 제작한 아주 예쁜 벚꽃 화환을 들고 팔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 그에게 물었다. “왜 맞은 편 공원 대문 입구에 가 팔지 않나요? 그곳에서 더 빨리 팔 수 있어요.” 젊은이는 말했다. “그곳엔 도시 관리인원이 물건을 빼앗습니다. 저는 산둥에서 갓 베이징에 일하러 온 사람입니다. 오늘은 친구를 도와 파는 것인데 한번 시도해보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무슨 일을 찾을지 생각하지 못했네요.” 나는 그에게 삼퇴를 아느냐고 물었다. 젊은이가 모른다고 말해 나는 삼퇴는 바로 당, 단, 대를 탈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이 그 조직에 가입할 때 목숨을 그에게 바친다고 맹세했으니 그의 한 분자입니다. 그럼 하늘이 공산당을 소멸할 때 이런 사람에게 화가 미치는 것이지요.” 젊은이는 “소선대에 들 때 맹세했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하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인연이 있는 사람이예요. 당신에게 ‘춘복(春福)’이라는 이름으로 탈퇴시켜 드릴게요.” 그는 좋다고 대답했다. 이어서 나는 그에게 대법 호신부 하나와 진상 소책자 한 권을 주고 그에게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당부하면서 그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축복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호신부와 소책자를 간직했다. 떠날 때 나는 말했다. “젊은이 당신의 화환은 오늘 잘 팔릴 겁니다. 또 마음에 드는 일자리도 찾을 거예요.” 그는 웃었다. 아주 명랑하게 웃었다.
어제 슈퍼에서 나오는데 맞은편 쪽에서 한 언니가 대파를 얼마 주고 샀는지 물었다. 나는 대답하면서 진상 자료를 주었다. 그녀가 받자 나는 그녀에게 “당원이세요?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는 것을 아세요?”라고 물었다. 언니는 경계하는 눈길로 나를 보며 말했다. “당원이지만 탈퇴하지 않을 겁니다. 소책자도 돌려주겠습니다. 당신은 파룬궁이지요?”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도 연마하는지 물었다. 나는 말했다. “연마합니다. 수련한지 20년이 돼 갑니다. 병이 없고 심신에 혜택을 받았어요. 사실 백성들은 언론 매체의 날조 모함을 듣고 감히 진상을 알아보지 못하고 정면으로 파룬궁을 접촉하지 못해요. 사실 당신들이 마땅히 있어야할 신앙자유와 심신 건강을 추구할 권리를 박탈한 것이지요. 때문에 백성들은 모두 피해자입니다. 이 자료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선악을 똑똑히 구분해 당신에게 평안과 상서로움을 가져다줘요. 얼른 가져가십시오.” 말하고 나는 진상 자료를 다시 그녀에게 주었더니 그녀는 받았다.
나는 또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은 우연하게 만났지만 기연은 얻기 어려운 겁니다. 이후 다시 만날지 모르겠네요.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기 때문에 삼퇴해야 평안을 보존하죠. 정말이예요! 탈퇴해야만 입당할 때 한 독한 맹세를 제거하고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 제가 도와 탈퇴시켜드릴까요? 당신은 선량한 좋은 사람인데 일념의 차이로 얼떨떨하게 그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녀는 좀 주저하며 말했다. “탈퇴하면 당을 배반하는 것이 아닌가요?(붉은 마귀가 중생을 어느 정도로 해쳤는지 한탄스럽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그것의 속임수에 계속 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자기 당 신도에게 신용을 지키지 않았고 잔혹한 투쟁으로 함부로 살해했어요. 류사오치, 펑더화이도 모면하지 못했지만 거꾸로 당 신도에게 절대 충성을 강요했고 그것이 함부로 죽이게 하면서 사람들에게 그것에게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서하게 했지요. 이는 천리를 위배하는 것으로서 극히 사악한 것이죠! 지금 삼퇴한 인원이 이미 2억이 넘습니다. 당 고위층 관리들도 잇달아 당을 탈퇴해 퇴로를 남기고 있어요. 언니, 탈당은 자신을 구하는 것이고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며 정의로 돌아가는 것이고 한 생명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거예요. 보세요.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봄빛이 아름답고 맑지요, ‘춘광(春光)’이라는 이름으로 탈퇴하는 것이 어때요?” 언니는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나는 안위를 느끼며 말했다. “평안하길 축복해요! 대법 호신부를 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세인들이 갈수록 깨어나고 있다.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해 우리 서약을 실행하자.
문장발표: 2016년 4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4/326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