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사신법 가운데서 나타난 기적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정법 수련의 법리를 분명히 알지 못했으므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몰라 법 공부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사부님 점화를 거쳐 정법 수련에 대해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 얼마 후, 어느 지역의 수련생들이 수요하는 진상 자료, 사부님 신경문 그리고 ‘밍후이 주간’을 내가 전송하게 됐다.

어느 날, 머릿속에 갑자기 수련하지 않는 가족의 이전의 일부 언행이 나타났고, 그것 때문에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우려가 생기면서 그가 반대하고 화를 낼까 두려웠다. 하지만 또 그 때문에 대법 실증하는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생각하는 중에 머릿속에는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구세력’이라는 몇 글자가 나타났다. 그래서 이는 구세력의 배치라고 여기고 승인하지 않았다. 이렇게 하여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다. 결과적으로 가족은 이런 재료를 보고는 화를 내지도 반대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허허 웃으면서 대했고, 다만 어쩌다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할 뿐이었다.

또 한 번은, 온 심신이 갑자기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여 벗어날 수 없었다. 이때 나는 생각했다. 이런 상태는 몹시 나쁘다, 대법의 일을 할 수 없으니 반드시 확고부동한 마음이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해야만 정념이 솟아 날 수 있는지 알 수 없어 그저 확고하게 그 공포 의식을 억제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이렇게 나도 모르게 이전에 배웠던 법이 어렴풋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나에게 그중에서 확고한 신념이 생기게 했으며, 자신이 바로 사부님 곁에 있으며, 대법의 일을 하면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믿었다. 그 후부터 어떠한 무서운 염두도 생기지 못했으며 게다가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감이 있었다. 동시에 자신이 대법 가운데서 수련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겼고, 자신이 대법의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해서 자랑을 느꼈다. 하여 법 공부할 때 마음속으로 아주 큰 고무를 받았다.

잇따라 법 공부 가운데서 인식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대법 속에서 수련할 수 있는 것은 사부님 보호가 있기 때문이며, 법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된 것 역시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1], 를 무척 믿게 됐다. 수련 가운데서 오직 진정하게 사부님을 믿고, 자신을 사부님께 맡기며, 사부님 법 중의 요구대로 해야만 가장 안전한 것이다. 그때는 사악의 표현이 몹시 창궐하여 부근에 세뇌반을 꾸려 늘 연락하던 수련생이 납치당하고, 답방[回訪] 당하기도 했지만, 나의 마음은 아주 차분하여 이 일체는 나와 상관없는 듯 여전히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했다.

얼마 안 되어, 저녁에 아주 분명한 꿈을 꾸었는데 집 대들보가 끊어졌다. 이는 나에게 원인을 사고하게 했다. 일하는 전체 과정에서 자신에게 이왕에 존재한 문제를 보아내고, 수련생과 만나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소통하여 이런 상태를 개변해야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결과적으로 그 날 점심에 정말로 한 수련생에게서 나에게 오라는 전화가 왔다.

떠나기 전에 나는 사부님을 생각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리면서 한편으로는 성심껏 사부님께 여쭈었다. 사부님, 사부님이 아니셨다면 전 한 발자국도 수련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련은 말할 것도 없고 생명마저도 다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자신이 아직도 수련을 잘하지 못했음을 알고 있습니다(자신이 한 층의 아주 두꺼운 물질에 싸인 것 같고 잠재의식 가운데 이런 물질 속에서 벗어 나오려면 한동안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저는 대법을 확고히 믿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수련할 것입니다. 다만 마음속에는 사악의 배치(납치, 수감 및 각종 혹형 수단을 가리킴) 속에서 수련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제자는 앞으로 수련 가운데서 집착이 있어 깨닫지 못하거나 무슨 위험이 있을 때면 사부님께서 꼭 저에게 자비로우신 점화와 보호를 해 주시기를 청구합니다. 이렇게 나는 자신을 완전히 사부님께 맡긴 후 차분하게 길에 올랐다.

바로 그 날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갑자기 신변에 긴장감이 나타났는데 어둡고 음산한 물질이었다. 특히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 나도 모르게 모골이 송연한 감각이 나타났다. 과연 집에 도착하니 경찰과 관련 인원이 오후에 와서 나의 상황을 조사했고 또 애가 다니는 학교에도 다녀갔다고 이웃이 나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듣고 나서 생각했다. 위난 시각에 처할수록 냉정해야 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야지 부정적인 사유에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은 이미 경찰에게 완전히 주시당하고 있으므로 이곳은 이미 안전 방면에 위험이 잠복해 있으므로 반드시 대법에 관련되는 물건을 잘 보호하여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공중전화로, 연관된 수련생과 가족에 알리고 또 대법의 물건을 잘 감추어 놓고 나자 머릿속에 오늘밤중에 경찰들이 올 것이라는 형상이 또 아주 또렷하게 나타났다. 그리하여 나는 거주지를 떠나기로 하고 소판(小版) ‘전법륜’ 등 대법 서적을 가방에 넣으면서 어느 때를 막론하고 책을 보지 않아서는 안 되며 법공부를 하지 않아서는 안 되며, 오직 법 공부를 견지해야만 방향을 잃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때 뒤미처 찾아온 수련생은 내가 떠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잠시 수련생에게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 그저 애가 밤이면 꼭 무서워할 것이라고 핑계를 댈 수밖에 없었다.

이때 원래 아무 일도 없던 애가 갑자기 정말로 울부짖고 당황해하면서 어서 떠나자고 했다. 이렇게 되어 나는 수련생과 함께 떠났다. 사후에 안 일이지만 그 날 밤중에 정말로 7, 8명의 경찰이 광적으로 내 집에 쳐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곳곳을 수색했다고 한다.

후에 사악한 마수는 줄곧 뻗쳐 있었고, 갖은 수단을 다 했지만,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그들의 시도는 시종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후에 사부님 점화로 겹겹의 장애를 돌파하면서 법 공부를 견지한 후, 새로운 법리가 펼쳐졌는데 이는 나에게 수련 가운데서 안으로 찾는 것을 중시하게 하였다. 얼마 후 새로 사귄 수련생들과 현지에서 단체 법 공부 환경을 개창하게 되었고, 따라서 사악의 시도도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단체 법 공부 과정에, 모순에 부닥치면 안에서 찾는 것을 중시했으므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법에서 깨달음이 있기 시작했다. 이는 나에게 조사정법에 대해 책임이 생기게 했고, 또 서서히 자아를 내려놓을 줄 알게 했으며,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할 줄 알게 했고, 많은 때에 법에서 문제를 보게 했다. 그러므로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돕는 과정에, 수련 중 나타난 사람 마음의 집착 관념 등이야말로 사악이 박해하는 근원이며, 그 때문에 사악의 교란을 모두 수련 제고의 기회로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사부님 정법 진행이 추진됨에 따라 최근 이 몇 년 동안, 법공부에 힘을 강화할 때에도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 공부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법 공부를 견지하는 과정에 수련의 상태가 뚜렷하게 개선됐음을 감수하게 됐고, 구체적인 항목을 할 때에도 이전보다 아주 쉬워졌음을 느끼게 됐다. 일사일념의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 옆에 서 계심을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장쩌민 고소 과정에서도 또 한 번 사부님의 보호를 받았다.

지금 회상해 보면, 자신은 많은 방면에서 모두 잘하지 못했고, 수련생과 비교해보면 격차가 아주 크며, 또한 분명하고 투철한 법리가 많지 못하고, 충족한 정념으로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전면 부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진실한 신시신법의 순박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안전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반박해 중생 구도의 수련 과정에, 대법 수련 중인 매 한 사람 모두 사부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오직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진정 법에서 참답게 수련하고, 부동한 층차에서 법의 요구에 부합하기만 하면, 대법의 신기(神奇)는 펼쳐질 것이며, 사악의 배치는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 마(魔)는 영원히 도(道)보다 높을 수 없다.” [1], 는 법리를 더욱 훌륭히 실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은 자신의 수련 중, 조금의 경력과 체험이다. 부족함을 피하기 어렵기에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전법륜’

문장발표 : 2016년 4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2/32693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