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남편 회사의 사람이 전화를 걸어 남편에게 회사로 한번 오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에게 알려주었다. “오늘 오전에 나는 회사에 간 후 당원에서 탈퇴했어요.”(며칠 전 그는 이미 ‘삼퇴’함.) 나는 듣고서 기뻐서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탈퇴했나요?”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이 나에게 당원의 무슨 통계표에 적으라고 했는데 나는 명확하게 알려주었어요. 나는 당원을 하기 싫고 탈퇴하겠다고.” 상대방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네가 당원을 하고 싶지 않다면 서면 성명을 써야 하고 우리는 국의 상사에 제출해야 가능하오.” 남편은 주저 없이 바로 탈당성명서를 적었다고 한다.
당시 자리에 있던 다른 두 동료가 있었는데 이미 퇴직했으나 그들도 마치 이 일 때문에 회사에 온 것 같았다. 그들은 남편이 탈당하는 것을 듣더니 함께 사당조직에 탈퇴할 것을 성명했다. 그들도 남편이 적어놓은 탈당성명을 그대로 적어서 제출했다. 나는 듣고서 이렇게 말했다. “입당하고 탈당하는 것은 마땅히 자유여야 하는데 또 무슨 원인을 물을 필요가 없어요.” 남편은 이 말을 듣고서 다소 엄숙하게 말했다. “내가 탈당하려고 했다면 원인이 있는 거예요.” 나는 더는 그에게 성명을 적을 때의 상세한 내용을 묻지 않았다.
남편은 거의 2년간 거대한 변화 속에 있었는데 나로 하여금 밍후이왕 등 사이트에 접속하는 중요성을 알게 했다. 나는 조건이 허락한다면 우리가 자주 밍후이왕에 접속해야 할뿐만 아니라 수련하지 않는 가족을 인도해 밍후이왕 등 대법제자가 만든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게 하는 것이 아주 필요하다. 우리 집 컴퓨터는 구매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고 수련생은 나에게 두 가지 시스템을 설치해주었다. 나와 남편은 각자 자신의 시스템으로 부팅했다.(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 이 2년간 매일 사이트에 접속해 일람했고 이는 남편에게는 빠질 수 없는 일과가 됐다. 시간이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그는 모두 시간을 내서 밍후이왕 등 대법제자가 만든 기타 사이트 문장들을 일독했다.
나는 남편이 밍후이왕 등 대법제자가 만든 사이트에 접속해 문장을 본 후 그의 사유가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음을 발견했다. 문제를 인식함에 있어서 더 이상 편파적이지 않았다. 과거 사당의 박해를 두려워하고 말할 때 힘이 부족했던 모습이 사라졌고 두려움의 물질이 그의 몸에서 아주 적어졌다. 그는 현재 진정으로 온 몸에 정기가 있고 말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광명정대하고 당당했다. 예를 들어 회사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장쩌민 고소 일을 물을 때 그는 회사 사람에게 자신이 지지해서 쓴 고소장이라고 엄숙하게 알려주었다. 가정에서 그는 장쩌민 고소장에 진지하게 자신의 실명을 적은 첫 번째 가족이었고 또 지장도 찍었다. 그는 이웃, 친척들에게 파룬따파는 억울함을 당한 것이고 장쩌민이 대법을 파괴한 것이고 수만 명에게 고소를 당해 빠른 시일 내에 사법처리를 받을 것이라고 엄숙하게 말했다. 이번에 그는 또 첫 번째 회사에서 탈당성명을 했다. 이런 정의로운 행동은 모두 그가 대법제자가 만든 사이트 문장들을 본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하여 나는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 수련생들에게 건의한다.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이 대법제자가 만든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인도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자주 관련 문장들을 일람하면 그들의 변이된 관념을 청리할 수 있고 대법 진상을 더 한층 이해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킨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일부 정의로운 지지를 증가시킬 수 있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5/326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