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을 외우다

글/ 헤이룽장대법제자 연화

[밍후이왕] 나는 2008년 12월 25일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법공부를 할 때도 졸리고 발정념을 해도 졸렸는데 그 결과 경찰이 집 문을 두드리고 대법책을 빼앗아갔으며 나를 파출소로 잡아갔다. 경찰은 남편에게서 1만 위안(170만 원)의 돈을 갈취하고서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생각했다. 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정념이 없었고 구세력에 의해 틈을 타게 되어 법을 배우지 못하게 된 것이었다. 나는 놀라서 깨어났고 반년이란 시간을 내어 ‘전법륜’을 두 번 베껴 적었으며 그 후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원래 법을 외우려고 생각했지만, 결심이 없었다.)

법을 외울 때 내가 마음을 조용히 해야 비로소 법을 외울 수 있었고 먼저 한 단락 읽은 후 그 한 단락을 외웠으며 외울 때까지 계속했다. 그다 음 두 번째 단락을 외웠고 그 전 한 단락을 중복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전법륜’을 한 번 외우는데 두 달 반이 걸렸다. 법을 외울 때 나는 갓 법을 얻었을 때의 그러한 느낌을 찾았고 심정이 아주 흥분되었으며 매 하나의 세포가 모두 흥분하고 있었고 길을 걸을 때도 달리고 싶은 느낌이었다. 대법책을 나는 이렇게 내려놓지 못했고 매일 바로 법을 외웠고 틈만 나면 외웠다. 첫 번째로 외우고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스스로 법공부할 때는 바로 ‘전법륜’을 외우고 더는 그러한 임무 완성식의 법을 보는 느낌이 없었다.

나는 법을 외운 지 8, 9년이 된다. 처음 시작할 때는 몇 번 외웠는지를 기억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몇 번 인지를 기억할 수 없다. 매일 법을 외울 때 진지하게 매 한 단락을 외우고 대충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도 계속 나를 격려해주셨고 나는 지금 대법책을 볼 때마다 매 하나의 글자가 모두 하얀색 빛을 뿌리고 있으며 부호마저도 빛을 뿌리고 있다.

사부님의 ‘홍음 4’가 발표되어 나왔지만, 우리 지역에는 아주 적어서 나는 진지하게 ‘홍음 4’를 베껴 쓰기 시작했다. 책을 베껴 쓸 때 글자 하나를 쓸 때 이 글자는 하얀색 빛을 냈다. 또 한 글자를 베껴 쓰자 여전히 하얀색 빛을 뿌렸다. 매 하나의 글자가 모두 이러했고 이 한 페이지를 쓰고 나서 글자가 있는 부분을 다시 보니 온통 하얀색 빛이었으며 매 하나의 글자가 모두 하얀색 빛 속에 있었다.

대법책은 정말로 너무나 신기하다. 사부님, 진정으로 큰 부처님께서 우리를 구도하고 계신다. 우리는 반드시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반드시 자신을 잘 닦고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법을 외운 체험은 너무나 미묘하다. 여기서 사존께 고개 숙여 절을 올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6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5/3266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