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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관하여

글/ 헤이룽장 톄링 대법 수련생

[밍후이왕] 최근 현지에서 자원을 구매, 운수, 전송하는 한 주요 수련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 현지 수련생들에게 아주 큰 의혹과 유감을 남겼다. 많은 수련생은 이 수련생이 누락이 너무 많아 조성한 것이라고 보았다. 함께 제고하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는 부동한 각도에서 개인의 인식을 좀 말하려고 한다.

개인의 깨달음은 정체 수련 중에 있다:

1. 누가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적합하면 누가 가서 하도록 지지한다. 정체를 위해 고려해야 하고 무슨 일이든 쟁탈하여 해서는 안 된다. 관건은 누가 가서 하면 가장 적합하고, 정체에 대해 가장 유리하고, 정체 이익을 중시하는가 하는 것이다. 개인의 득실 요소를 정체 중에 첨가하지 말아야 한다. 이지적으로 정체를 위해 고려하고 너그럽게 묵묵히 대가를 감당하면 정체가 원용되어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2. 수련생 보호에 주의해야 한다. 그의 지혜, 능력, 조건, 수용력과 당시 그가 일할 때의 심태가 반드시 그에 적합한지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만약 적합하지 않으면 강제로 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에 대해, 항목에 대해, 수련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어떤 때 이 수련생에 대한 자신의 심태를 돌이켜보면 대법 일을 잘하는 그런 신성하고, 법을 위해 책임지는 심태로 수련생과 함께 협력하려고 진정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수련생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보면 제때에 수련생을 일깨워주고, 부담을 줄여주고, 법학습을 조정해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계속 일을 시켰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가슴이 아프다. 자신을 반성해보면 때로는 이기적이고, 의뢰적이고, 나태하고, 무리하게 배치한 것임이 드러났다. 심지어 일을 그에게 주어 수고를 덜고 자신의 한가함을 숨기고 고생을 적게 하려고 했다. 심지어 대법 중의 일이 아닌 속인의 일도 거부할 줄 모르는 이 미안한 수련생에게 주었다. 현재 생각하면 이런 이기적인 마음이 정체에 피해 주고 수련생에게 피해 주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만약 시간이 거꾸로 흐를 수 있다면 우리가 이 수련생을 과거처럼 대할 수 있을 것인가? 만약 다르게 대했다면 이것은 우리가 마땅히 자신의 문제를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은 같이 있는바,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 정념이 부족해 법에 부합되지 않을 때는 법의 힘에서 이탈할 것인즉, 고립되어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이 보인다. 설령 대법의 일을 하더라도, 법에 부합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법의 힘이 없게 된다.”

3. 반드시 자신을 대법제자 중에 놓아야 한다. 우리가 무슨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 중에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우리의 당시 상태가 법에 부합되고 법이 우리의 운반체가 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일을 해냈다. 하는 일이 많다고 해서 수련이고 공덕이라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할 때 심태가 법에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시로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검사해야 하는데 법 중에 있지 않으면 극히 위험하다.

4. 수련의 엄숙성을 중시해서 개인과 정체 간의 관계, 작은 정체와 큰 정체 간의 관계를 확실히 잘 배치해야 한다. 정체 중에서 자신을 대법제자 중에 놓고 묵묵히 정체를 원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조건과 대가를 말하지 말아야 하고 원망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고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원용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원용하고 정체를 원용하면 곧 자신을 원용하는 것이다! 정체는 정말로 우리 모두의 집이다!

정말로 마음 아픈 장면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정말로 수련생들이 모두 최후로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되도록 빨리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 법 중에서 제고해야 한다! 경지에 한계가 있는바 자신의 약간 인식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성숙하지 않은 의견을 내놓음으로써 다른 수련생의 고견을 듣길 희망한다. 적절하지 못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0-맨해튼설법’

문장발표: 2016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8/3263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