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수련생에게 일깨운다-
글/ 대륙 대법제자
한 달여 전, 우리 지역의 한 법공부팀 일행 12명이 아침 시장에서 당당하게 시민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현지 악경에게 6명이 납치당하고 나머지 수련생은 재빨리 벗어났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12명이나 되는 이 법공부팀은 진작부터 악경에게 미행당했다고 한다.
우리 지역의 또 한 수련생은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 주위 수련생이 모두 장을 고소하는 것을 보고 바람 따라 대세 따라 그도 장을 고소했는데 경찰과 지역사회에서 찾아오자 타협하고 말았다. 경찰이 준비해 온 고소 취하서에 서명하고는 다시 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했다.
정법 진행이 신속히 추진되고 대륙의 사악도 신속히 소멸되고 있지만, 사당이 하루라도 해체되지 않으면 그는 하루도 박해를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처럼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 [1] 이렇게 해야 한다.
개인의 견해로서 층차에 제한이 있으므로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사부님경문:《정진요지2》〈이성〉
문장발표 :2016년 4월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5/326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