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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가상(假相)이 나타난 후

글/ 중국 대법제자 리한(李涵)

[밍후이왕] 2014년에나는 물을 많이 마시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몸무게가 급속히 빠졌다. 그래도 나는 우스개소리로 돈들이지 않고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 가족에게는 그런 병력이 없었고 나도 수련생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그 당시 타지에 있었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왜 이런 상황이 나타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착심을 찾지 못하니 가상은 갈수록 심해졌다. 여동생을 따라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는 괜찮았지만, 무슨 가상이든 모두 나타났고 흉막염도 오고 당뇨합병증까지 생겨 당장 입원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나는 수련생이고 병원은 속인들이 와서 병을 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여동생은 나를 설득하지 못해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먹는 것에 집착했는데 특히 설탕을 즐겨 먹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여전히 즐겨 먹었고 수련한지 십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설탕을 즐겨 먹었다. 콩물, 죽, 물, 계란, 국 등에 모두 설탕이 빠지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먹어도 음미하지 않으니 입맛의 집착 없도다.”[1]라고 하셨다. 나는 열심히 안으로 찾기 시작했고 발정념으로 나의 몸 공간장 안에서 내가 3가지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영의 요소, 부패한 벌레, 부패한 세균들을 제거했고 속으로 구세력에게 나에게 누락이 있어도 나의 사부님께서 나를 관리하시고 법으로 바로 잡으니 구세력은 이런 가상을 이용해서 나의 육신을 박해할 생각을 하지 말라! 나의 일체는 나의 사부님께서 배치하신다. 나의 사부님께 결정권이 있고 구세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지 3일 후 나는 갈증이 나지 않았고 다리에도 힘이 생겼다.

나는 처음에는 당뇨병 환자가 먹는 음식을 사서 먹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을 환자로 대하는 게 아닌가? 나는 나의 마음이 바르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는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무엇을 먹게 되면 무엇을 먹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최근 이틀간 또 갈증 현상이 나타나 나는 즉시 안으로 원인을 찾으며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했다. 사부님의 법이 즉시 머리에 들어왔다. “어떤 사람은 나의 책을 손에 들고 거리를 걸어가면서 큰 소리로 떠들어 댄다: 리(李) 스승님의 보호가 있으므로 자동차에 부딪힌다 해도 두렵지 않다. 이것은 대법(大法)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런 사람은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진수(眞修) 제자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2] 이 일을 통해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강화하게 되었다. 극단으로 가지 말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법을 많이 공부하여 정신을 차리고 시시각각 자신이 수련인임을 기억하고 자신을 진수제자로 간주해야 한다.

나는 이미 만 10년을 수련했다. 그러나 3가지 일을 하는 면에서 사부님의 요구와 거리가 아주 멀었고 어떤 때에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느라 시간을 지체했다. 정말로 사부님께 아주 미안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진심으로 걱정하시는 것을 알고 있고 시간을 연장하는 것은 중생을 위할 뿐만 아니라 나처럼 이렇게 분발하지 못하는 제자를 기다리시고 계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런 집착들을 버리자!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매 한 가지 집착은 모두 당신을 수련 성취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매 한 가지 집착은 모두 당신의 신체에 상황이 나타나게 할 수도 있으며, 대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에 동요를 조성할 수도 있다.”[3] “잘하지 못한 그러한 수련생은 어찌하겠는가? 여러분은 모두 내가 여러분에게 미소 짓는 것을 보기 좋아한다. 그러나 당신들이 알듯이 그것은 고무 격려이고 그것은 기대이다. 생각해 보았는가. 이 시간은 또 이렇게 긴박한데 잘 수련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은 아직 기회가 있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기회조차 없어졌다. 어떤 사람은 그래도 늦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에 대해 말하면 당신은 오로지 뛰어야 한다.”[3] “그러나 만약 정말로 매우 많은 사람이 떨어지고 따라가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것은 대법제자인데, 그것이야말로 가장 가슴 아픈 일이다.”[3]라고 하셨다.

사부님의 이 엄숙한 설법을 공부한 후, 내가 한 것이 정말로 법의 표준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노력하자! 지름길은 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명백하게 말씀하셨다. 호언장담하지 말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3가지 일을 잘하면 된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 <도(道) 중에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4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4/326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