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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있었던 나, 지금은 자신 있게 신의 길 걷고 있어

글/ 산시(陜西) 대법제자 칭신(淸新)

[밍후이왕] 2008년 말, 나는 친구와 함께 파룬궁 진상을 듣다가 이끌려 책을 보고 싶었고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지 3개월 뒤 온 몸의 질병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온몸이 홀가분해졌다.(예전에는 병이 너무 많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음) 친구에게 허리가 아프지 않다고 흥분해 말했는데 예전에는 집에만 돌아오면 눕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무리 멀리 가도 힘들지 않았다. 책을 볼 수 있었고 아무리 작은 글씨라도 안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열등감을 느꼈던 나는 자신 있게 변했고 하루 종일 생글생글 웃으면서 더 이상 수심에 잠기지 않았다. 마음속으로부터 행복을 느꼈다.

남편도 아주 신기하게 여겼고 아들도 어머니의 신체가 좋아졌다고 아주 기뻐했다. 대법은 나에게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심리를 갖다 주었고 나는 사람만 만나면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한 여성의 각성

하루는 마트에 물건 사러 갔다가 한 여성이 여지(荔枝)를 살 때 고르지 않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수련한 후 심신의 크나큰 변화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모함, 파룬궁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정보와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등등을 알려주었다. 전반 과정에서 그녀는 아주 열심히 들었는데 얘기 중에 그녀 남편이 사악한 당의 관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의 천재지변과 스스로 무사할 수 있는 비결을 들었을 때 그녀는 똑바로 서서 손을 바지 옆솔기에 붙였는데 태도가 공손하고 경건했다. 그 후 또 정중하게 나에게 그녀는 금방 정식으로 사악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 후 이렇게 하면 되냐고 물었는데 정말 중생은 구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미 모두 대법이 좋고 사람을 구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의 자비가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고 나 역시 중생의 정념에 감동됐다. 정말이다. 사부님께서 모두 펴 놓으셨기에 우리가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없으니 누가 정보를 알려주겠어요?”

어느 날 아침, 새벽운동을 하러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려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밖에 나갔다. 스티커를 막 붙이려고 할 때 단지 아파트에서 한 사람이 나오더니 나보고 떼라고 했다. 나는 떼지 않겠다고 하면서 파룬궁이 뭐가 나쁘냐고 물었다. 말한 후 나는 가족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는데 이때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나오더니 그에게 무엇을 하냐고 물었다. 그가 파룬궁 표어라고 하자 그 여성은 “갑시다. 상관하지 말아요”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그를 아냐고 묻자 그녀는 남편이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파룬궁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자 알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 남편에게 진상표어를 떼어내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파룬궁 진상은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파괴하지 않으면 더욱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후에 나는 그가 줄곧 가족 아파트 입구에서 자동차 수리를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집 바닥이 파손된 것을 구실로 일부로 말을 건네면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는 나를 알아보았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인내심을 갖고 나에게 무슨 풀이 가장 좋고 어디에서 사면 좋은지 알려주었고 나는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며칠 후 또 가서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아주 열심히 듣고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를 했으며 자료를 받았다. 며칠 후 그에게 어떠하냐고 묻자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명백하지 못할 때 사람은 무지 속에서 악을 행하지만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는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려 한다.

이후에 나는 불법적으로 1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돌아온 후 다시 그에게 찾아가니 그는 아주 열정적으로 나를 대하면서 오랜만이라고 했다. 진상자료를 보았냐고 묻자 당신이 없으니 누가 정보(그는 자료를 정보라 했음)를 주겠냐고 했다. 이튿날 나는 몇 부 밖에 되지 않는 진상자료를 그에게 주었다. 이후에 그가 ‘전법륜’을 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또 플레이어와 공법을 가르치는 CD를 그에게 주었다. 나는 그의 변화에 기쁨을 느꼈다.

대추가 싱싱하게 변하다

한번은 귀가 길에서 대추장사를 보았다. 인연 있는 사람일 것으로 생각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말을 걸었다. 그의 대추를 보니 모두 썩어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는 좀 샀고 대추장사도 벙글벙글 웃으면서 삼퇴했다.

집에 온 후 테이블 위에 놓고는 더 이상 상관하지 않았다. 며칠 후 남편은 대추 죽을 먹자고 했는데 나는 속으로 아마 다 썩었으니 먹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한 줌 쥐고 보니 모두 싱싱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또 한 줌 쥐고 보았는데 여전히 싱싱했다. 다시 주머니 안에 있던 대추를 보니 모두 싱싱하게 변했다. 이는 사부님의 격려로서 다시 한 번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보여주었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 하에 할 수 있는 것으로 사부님의 보호가 없다면 이 일체가 없다. 법학습을 잘 하는 것이 근본으로서 그렇지 않으면 곳곳에서 어려움에 부딪치고 진상을 잘 알리지도 못한다.

진상을 알게 된 교도소 직원이 자발적으로 대법제자를 도와주다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을 때 나는 형사구류 중에 있던 마음씨 고운 한 사람에게 술병 종이 뚜껑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큰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라고 써주었다. 시간이 있으면 외우라고 하자 그녀는 매일 시간만 있으면 진심으로 외웠고 한자 빠짐없이 외웠다. 또한 나에게 저쪽에 수련생이 있는데 그녀에게 전할 말이 없냐고 물었다. 나는 그러한 환경에서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대해 감동했다. 사존께서는 “정법시기, 이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에는 어떤 생명이 비교적 소중한가? 대법(大法)에 대해 신심(信心)이 충만하고 실천 중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러한 생명이 곧 소중하다. 그러므로 나로서든 대법제자의 책임으로서든, 우리는 모두 이 책임이 있는 것으로 마땅히 이 일을 해야 한다.”[2](각 지역 설법 8-미국수도 설법) 또 어느 아가씨는 나에게 나처럼 가부좌한 후 눈을 감고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때 지붕이 열리고 하늘이 보였다고 말했다. 나는 어디에나 다 계시고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일체 기회를 이용해 사람을 구하도록 하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처음으로 박해 받았을 때 교도소에서는 장식하고 집을 옮겼는데 교실에 사부님과 대법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책이 아주 많고 거기에 사부님 사진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여러 번 나누어 사진을 찢었고 찢은 책을 쓰레기통에 버려 그가 더욱 많은 중생을 중독시키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각종 기회를 이용해 교도소 직원과 마약을 끊으러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복을 받게 된 이야기와 인과응보의 이치도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이 몇 해 동안 불법적으로 박해 받은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반(反) 박해하고, 악행을 제지하는 선한 행동 가운데서 교도소의 환경도 크게 개변됐다. 교도소 직원들은 곳곳에서 대법제자의 진실과 선량함을 느끼게 됐고 간부들이 교도소 직원들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사악한 배치도 쓸모없게 됐다.

사부님의 가호로 전화위복되다

한번은 음식점에서 어느 여성에게 진상을 알릴 때 방 안에서 한 남자가 뛰쳐나오더니 기세등등하게 여기 파룬궁 여자가 있으니 고발하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나는 전화가 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그에게 주는 것은 전통문화 CD로서 중국인이 중국문화를 보지 않으면 무엇을 보겠냐고, 진심으로 그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신기하게도 내 말이 금방 끝나자마자 그는 급히 CD를 꺼내 무엇인지 보겠다면서 스스로 갖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사존께서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주셨기에 한 생명이 순식간에 변했다. 그 후 다시 그의 가게에 진상을 알리러 갔을 때 그는 천진하게 웃으면서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다.

몇 년 전 인근 학교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게시판을 아주 많이 세웠다는 말을 수련생에게서 듣게 됐다.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문지기가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소식을 들은 후 나는 즉시 학교로 달려갔고 문지기는 막지 않았다. 들어가 보니 17~18개 게시판을 세워 학교 학생들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었다. 나는 사악이 절대 학생들에게 독소를 뿌려서는 안 된다고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그것을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 집에 돌아와 스티커를 준비한 후 저녁에 학교 담장에 열 몇 개 진상표어를 붙였고 사부님께 여기 사악을 제거해 주시고 중생이 구도되도록 도와달라고 빌었다. 이튿날 학교에 가보니 게시판이 사라졌다. 사존의 도움과 격려에 감사를 드렸고 이후 나는 여러 번 가서 자료를 나눠주었다.

한 번은 몇 명 수련생과 함께 밖에 나가 진상표어를 설치했는데 경찰에게 발견됐다. 그들은 “이 몇 명이 어디 갔지?”라고 말했는데 우리는 그들과 2, 3미터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우리를 보지 못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수련생의 휴대폰이 없어져 몇 번이나 오가면서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집에 온 후 주머니 조끼에서 발견했는데 분명히 조끼를 입지 않았다. 알고 보니 휴대폰이 스스로 따라온 것이었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3260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