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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련생이 해외 수련생에게 용납되지 못하는 데 대한 반성

-‘션윈 서울 공연장 대관이 장애를 받는 현상에서 생각한 것’을 읽고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그동안 계속 해외에 있는 중국 수련생이 해외 수련생에게 용납되지 못한다는 문장이 게재됐고, 게다가 최근에는 해외의 중국 수련생 및 중국의 수련생이 또 션윈 비디오 사건으로 잇따라 연속하여 밍후이왕에 ‘통지’를 발표하게 했다.

발표된 이런 문장을 볼 때, 처음에는 속으로 불평이 좀 있었다. 중공의 폭력적인 세뇌, 홍색 공포 중국의 피비린내 나는 환경에서 조사정법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기적인데 누가 중국 수련생을 이것이 틀리고 저것이 안 된다고 여긴다면 그럼 당신들도 중국에서 출생하여 몇십 년 생활해 보라? 사당 문화에 조금도 물들지 않는가 보자?

후에, 나의 신변에서 몇 가지 일이 생기면서부터 자신의 관념을 개변하게 됐다. 중국 수련생의 당 문화는 나 자신을 포함하여 정말로 아주 무서웠고, 정말로 만만치 않았다. 그는 인심을 흩어지게 했고 수련생의 응집력을 파괴하고,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수련생을 내부 투쟁으로 가게 하여 내부 소모 상태에 있게 했다.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어 당 문화가 닿은 곳의 파괴력은 크고, 무척 많다는 것을 설명하려 하는데 다만 예를 들어 설명할 뿐이고 수련생을 깔보는 것은 아니므로 이런 표현이 있는 수련생께선 양해하기 바란다.

1. A 수련생이 한국에 관광을 갔다가 돌아와서 감탄하며 말했다. 한국 수련생들은 아주 고생하고 있었지만 모두 아주 예절 바르고 규범적이었다. 옷차림이 매우 격에 맞았고, 특히 그들의 몸매는 모두 살집이 적당하여 우리처럼 음식을 절제하지 않아 체중이 표준을 초과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1949년 중공은 정권을 찬탈해서부터 나라 힘을 다 쏟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파괴하여 빚어낸 재난적인 후과 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를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되게 하였다. 우리는 신에 대한 경외, 겸손을 잃었고, 선량, 포용을 잃었으며, ‘인·의·예·지·신’은 무엇인지도 몰랐고, 또 사당의 그런 선악 표준을 강요당했다.

마오 xx는 말했다: “일신에 흙이 묻고, 손에는 굳은살이 박이면서, 붉은 마음을 연마해 낸다.” 어려서부터 이런 사악한 이론의 주입으로 중국 많은 수련생은 위생에 주의하지 않게 되어, 어떤 수련생은 아주 오랫동안 목욕을 하지 않는다.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 팀에 가서 날씨가 덥다고 옷을 걷어 올리고 부채질하는데 몸의 냄새가 주위로 퍼져 나가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어떤 수련생은 법 공부가 끝나 문을 열고 나갈 때 문을 콱 밀어 ‘콰당’ 하는 소리에 이웃이 놀라 뛰어나오게 하는데, 문을 연 수련생은 아무 일도 없는 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 버린다.

어떤 수련생은 사당의 간고박소(艱苦樸素)를 전통문화의 근검지가(勤儉持家)로 여기고, 교수급의 월급을 받으면서도 최저 수준의 생활을 한다. 초라한 외모와 행동거지는, 입에서 풍기는 냄새가 싫어 진상을 듣는 속인에게 진상을 듣지 않고 가버리게 한다. 그러나 절약한 돈을 대법에 쓰는 것도 아니다.

중국에서의 사당 통치는 중국 사람들의 생활이 빈궁하고, 예의범절을 결핍하게 하였다. 특히 중공 전 당수 장쩌민의 파룬궁에 대한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는 사악한 정책으로 중국 수련생의 처지는 더욱 어렵게 되었다. 그들은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또 조사정법해야 하는 동시에 또 사악에 박해당하고. 심지어 살해당하며, 또 당 문화에 세뇌당한다.

그들은 옛사람은 어떻게 살았는지를 모를 뿐만 아니라 또 현대 서양 자유세계 사람들의 생활방식도 모른다. 그 때문에 일단 해외로 나가면 사상 행위가 사람들에게 용납되지 못하는 것도 역시 조리가 있는 것이다.

2. 중국의 전통문화에는 “군자는 관계를 끊어도 악언은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중공의 동지 간에 위기를 만났을 때면 즉각 반목하여 원수로 되고,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며, 심지어 없는 사실을 날조하여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다.

중국에서 몇십 년을 산 어떤 수련생은, 대법 수련을 십여 년 했지만, 주입 당한 증오는 여전히 작용하고 있어 작은 일로 수련생 간에 장기적으로 모순을 조성하고 있었고 나중에는 모두 사악에 잡혀갔다.

중국은 역대로 모두 예의의 나라로 불렸다. 중국 역사에서 전통문화가 전성기에 도달한 당나라가 바로 중화 국력의 전성기였다. 외래의 불가 사상, 기독교와 기타 서양 종교가 모두 본토의 도가, 유가 사상과 화목하게 공존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법으로 서로 격려하자: “특히 중국 그 환경에서 사당(邪黨)은 중국 전통문화를 파괴해 버리고 한 세트 사당의 것을 만들었는데, 이른바 당문화(黨文化)이다. 그것이 세운 사유방식으로 우주 진리를 인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심지어는 일부 불량한 사상 행위는 세간의 보편적인 가치와도 서로 저촉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불량한 사상을 인식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직 대법에 따라 할 수 있을 뿐이다.” [1]

개인의 깨달음으로, 법에 부합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양해하길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각지설법11-20년설법’

문장발표 : 2016년 4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326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