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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부부가 바쁘게 사람을 구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나는 71세이고 남편은 77세이다. 우리는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게하여 중생을 구한다.작년 1월5일 집에 15명의 손님이 왔다. 남편은 나가 음료수와 식품을 사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직행할 때 갑자기 남쪽 사거리에서 차 한 대가 나오더니 남편 쪽으로 돌진해 왔다. 자전거 위의 물건이 남편을 덮쳤고 남편도 자전거에 깔렸다. 한 다리는 자전거에 끼여 움직이지 못했다. 젊은이는 차에서 내린 후 눈앞의 상황에 놀라 얼어붙었다. 이때 남편이 자전거 밑에서 말했다. “젊은이, 나를 먼저 꺼내 주세요. ” 이때 젊은이는 정신을 차리고 남편을 부축해 주었다. “할아버지 우리 병원에 갈까요?” 남편은 젊은이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라 괜찮아요. 우리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세요. 자전거에 빨리 내 물건을 좀 올려 묶어줘요.” 이어 남편은 물었다. “ 젊은이 삼퇴는 했는가? 당원, 단원,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가? 내가 도와 탈퇴해 줄게요. 그러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그 후 남편은 아무 일도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작년 1월5일 집에 15명의 손님이 왔다. 남편은 나가 음료수와 식품을 사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직행할 때 갑자기 남쪽 사거리에서 차 한 대가 나오더니 남편 쪽으로 돌진해 왔다. 자전거 위의 물건이 남편을 덮쳤고 남편도 자전거에 깔렸다. 한 다리는 자전거에 끼여 움직이지 못했다. 젊은이는 차에서 내린 후 눈앞의 상황에 놀라 얼어붙었다. 이때 남편이 자전거 밑에서 말했다. “젊은이, 나를 먼저 꺼내 주세요. ” 이때 젊은이는 정신을 차리고 남편을 부축해 주었다. “할아버지 우리 병원에 갈까요?” 남편은 젊은이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라 괜찮아요. 우리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세요. 자전거에 빨리 내 물건을 좀 올려 묶어줘요.” 이어 남편은 물었다. “ 젊은이 삼퇴는 했는가? 당원, 단원,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가? 내가 도와 탈퇴해 줄게요. 그러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그 후 남편은 아무 일도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몇 번이나 이런 상황이 있었지만 사람과 자전거는 멀쩡했다.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한번은 우리가 장을 보고 진상도 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자전거 브레이크가 망가져 앞으로 돌진했다. 둘은 길바닥에 쓰려졌다. 하지만 우리가 일어나 보니 어디에도 다치지 않았고 자전거도 멀쩡했다.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 사부님이 우리를 또 보호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릴 때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대법을 인정하기에 몇 마디면 삼퇴를 한다. 어떤 사람은 사당의 거짓말에 독해가 깊어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에게 각각 다른 방법을 취한다.

한번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그는 거리낌 없이 말했다. “저는 당원이고 막 임명된 촌위주임입니다. 탈퇴하면 안돼요. ” 나는 왜 탈퇴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 저는 공산당이 나쁜 지 압니다. 그들은 위에서 아래까지 횡령합니다. 하지만 나는 겨우 촌위 반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들처럼 행동하고 전임 위원이 어떻게 횡령하는지 보고 그들을 적발합니다.” 듣고 나서 나는 우선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그들을 미워해 그들을 적발하는 것은 틀리지 않는데 당신의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그들과 같고 당신도 나쁜 사람이 되지 않습니까?” 그는 말했다.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들을 적발합니까?”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법을 알면서 고의로 법을 어겨 자신을 망치면 안 됩니다. 당신은 아내와 자식, 부모가 있습니다. 당신은 당을 탈퇴하고 먼저 평안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당신의 촌위주임은 어떻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세요. 하지만 당신은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민중을 위해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 착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으면 민중이 당신을 지지할텐데 그들이 폭로되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은 파리와 호랑이를 함께 잡는데 그들을 빠뜨릴 수 있을까요? 선악은 보응이 있는 것이 천리입니다.” 나는 그에게 많이 알렸다. 그는 마침내 탈당에 동의했다. 일념의 차이로 얼마나 많은 손실을 감소시켰는가? 굽은 길을 적게 가고 많은 생명을 구했다.

한번은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DVD를 주었다. 이때 왼쪽 방향에서 4명이 철 구조물을 들고 왔다. 앞에 있던 사람이 나를 보고 두말없이 DVD와 가방을 붙잡고 큰소리로 뒤의 사람에게 알렸다. “빨리 110에 전화합시다.” 당시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에게 대고 큰소리로 ‘사악전멸!’을 외쳤다. 주변이 시끄러워 내가 말한 것을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는 가방과 DVD를 놓았다. 그는 힘껏 나를 밀고 명령하듯 말했다. ‘빨리 갑시다!’ 이것은 명백한 일면이 알아들은 것이다. 이것은 정념의 힘이다.

전에 진상을 알릴 때 학생과 막 졸업한 젊은이의 탈당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줬다. “사람을 구도한다는 것은 바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라, 고르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1] 한번은 남편이 학생처럼 생긴 젊은이를 만났다. 그에게 잡담을 하다가 서서히 삼퇴의 일을 말했다. 그는 듣고 인정하고 자료를 줘도 받았다. 인테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줬다. 그는 진상을 보고 격동했고 즉시 3명의 친구를 찾아와 말했다. “너희들 빨리 할아버지 진상을 들어봐. 진상을 잘 알려주세요.” 몇 사람은 진상을 듣고 실명으로 삼퇴를 했다. 떠나갈 때안전에 주의하라고 거듭 당부하고, 버스안에서 밖으로손까지 흔들며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치며 떠나갔다. 이 일은 우리에게 이런 문제를 알려주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을 골라서는 안 되고 관념에 제한되어서는 안 되며 인연이 있는 사람을 놓쳐서는 안 된다.

또 한 번은 시장에서 잘 차려입은 중년남자를 만났다. 십대아이를 데리고 있었다. 이 사람의 옷차림을 보면 일반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그에게 인사를 하고 말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인연입니다.” 그리고 진상 소책자를 그에게 주었다. 이어서 그는 물었다. “다른 것이 있습니까?”나는 방금 장사하는 사람에게 준 자료 ‘공검법, 610인원에 드리는 편지’를 달라고 해서 그것을 그에게 주고 그 장사하는 젊은이에게 말했다. ‘젊은이는 항상 여기에 있고 나도 당신을 아니 후에 또 드릴게요. 이 분은 공직자로 지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는 통쾌하게 그에게 주었다. 중년 남자는 제목을 보고 얼굴이 변했다. 즉시 나의 가방을 붙잡고 李洪志라고 말했다. “또 있어요? 내가 모두 압수할 겁니다.” 사실 가방의 물건은 이미 배포했다. 그는 자신을 따라 오라고 했다. 그는 경찰이 아니면 사복 경찰, 아니면 정부직원인듯 했다. 우리 둘은 누구도 손을 놓지 않고 시장 밖으로 나갔다. 남편은 먼데서 발정념을 했다. 나는 걸어가며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무엇이 대법이고, 이렇게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리고 그에게 삼퇴해야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예쁜 아들이 있는데 꼭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는 말했다. “이딴 것은 말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보다 더 잘 알아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알면서 왜 이러십니까? 파룬따파(法輪大法)제자는 모두 진, 선, 인에 따라 일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합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이 진, 선, 인을 따른다면 당신이 어디 사는지 알려줘요?” 나는 그에게 어느 아파트에 사는지, 친정집의 주소까지 알려 주었다. 그는 나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이름을 알려주면 나를 놓아준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름을 알려줬다. 그는 그래도 그다지 믿기지가 않는다며 또 물었다. “당신들 촌서기 이름은 누구십니까? 나는 또 알려줬다.” 그는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말했다. “당신은 가세요. 오늘 경찰증을 가져오지 않아 당신을 놓아줍니다.” 보기에 그는 경찰이었다. 이렇게 나와 남편은 평안하게 집에 돌아왔다. 사부님은 또 우리를 구해주셨다. 다행히 대면해서 편지를 주었다. 보기에 그는 꼭 볼 것 같고 진상을 알 것 같았다.

이상은 나와 남편이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험이다. 적당하지 않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29/325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