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수련생들과 교류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7.20 전에 법을 얻은 노 대법제자들은 다시 수련 기회가 없으므로 반드시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시간 내에 자신의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나도 1999년 전부터 법공부하고 수련했으며 몇 년 전에 다행스럽게 몇몇 대법제자들과 함께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항목을 하게 되었다. 당시 관건적인 때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조건 없이 협력하여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매우 좋았다. 대법은 많은 우주 진상을 보여주었고 또한 정법 수련, 법 실증과 중생 구도에 대해 구체적인 인식을 갖게 했다.
그러나 정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집착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나는 또 다시 납치됐다. 비록 대법 위력의 가지를 받아 지나왔지만 항목 수련생들과 함께 법 실증과 중생 구도를 할 수 없게 되어 홀로 사부님에 대한 믿음, 대법에 대한 믿음에 의지하며 다시 법 실증 환경을 개척하고 중생을 구도했다.
몇 년래 나는 비록 자신의 한 치의 느슨함과 게으름도 허용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자신이 감당해야 할 책임과 사명을 전부 완성하지 못했음을 법에서 보았다. 작년 10월 법회의 사부님의 설법을 읽고 나는 자책하면서 마지막까지 뛰어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문장을 쓴 목적은 노 수련생들과 인식을 한번 교류하고 수련생들의 지적을 받아 나도 생각을 트임으로써 중생 구도를 더욱 잘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말한 인식은 나 개인의 인식만이 아니고 주변 수련생들이 본 것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바르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제때에 비평하고 지적해 주기 바란다.
법을 장악하려면 우선 법공부를 해야 한다. ‘전법륜’과 사부님의 법회 설법을 모두 착실하게 배워야 한다. 나는 법을 통해 2003년 이후의 해법과 설법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중생 구도에 필요한 많고 많은 구체적인 방법을 개시해주셨음을 알았다.
‘전법륜’의 내포는 매우 깊다. 하지만 ‘전법륜’만 보면 법 실증과 중생 구도에 필요한 많은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없으므로 ‘전법륜’을 중심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전제 하에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 해법도 배워야 한다. 법을 똑똑하게 이해해야만 하는 일이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1. 관념을 가지고 법공부 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나는 내가 큰문을 열어 놓았다고 말하였다. 사실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나는 열어 놓을 문마저도 없이 모두 열어놓았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원래 사람의 관념으로 이 문은 들어오기 쉽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법의 요구대로 관념을 버리자 그 가장 큰 문은 높은 곳에 열렸고 아주 높은 하늘에 열어놓았다는 것을 인식했다.
법공부할 때 사람의 관념이 조금만 있어도 지혜가 제한되고 법의 깊은 내포를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초기에, 역사상 사부님과 인연을 맺었던 대법제자들이 법공부할 때 법의 구체적인 내포를 볼 수 없는 주요 원인은 관념이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 속에서 형성된 관념, 과학을 실증하며 형성된 관념, 당문화 속에서 형성된 관념 등이 법의 구체적인 내포를 볼 수 없게 가로 막는 것이다. 그런 관념들은 법으로 씻어내고 발정념으로 제거해야 하며 더 이상 사부님께서 없애주길 기다려서는 안 된다.
2. 집착을 가지고 법공부 해서는 안 된다
그동안 나는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좋지 않은 현상을 지적하신 것을 보면 늘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떠올렸다. 그것이 습관 되어 집착이 되자 바르지 않다는 것을 의식하고 억제하려 해도 어려워졌고 법공부를 해도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통제하기 힘들었다. 사부님의 설법을 통해 이런 현상은 매우 엄중하며 반드시 이런 상태를 철저히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읽을 때 사상이 전일하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며 수련중에 전념하지 못한다. 이것은 시간을 낭비하는것과 같으며, 시간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본래는 제고해야할 때 이건만, 오히려 마음에 생각하지 말아야하는 문제와 일부 일들을 생각하는데, 제고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만약 법을 잘 배우지 못하면, 많은 일을 다 잘하지 못하게 된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중에 나는 발정념을 통해 이런 상태를 바로 잡았다. 법공부할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만 하면 먼저 발정념해서 배후 요소를 제거한 후 계속 법공부했다. 오랜 기간 동안 발정념해서야 법공부할 때 다른 일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대조하지 않으며 자신을 연마하는 것을 해냈다.
발정념을 하면서 본 바에 의하면 법공부할 때든 평소든 생각하지 않아야 할 일을 생각하면 대뇌의 공간장에 물질이 생기고 이런 물질이 많아지면 집착이 형성된다. 또한 머리가 어떤 일을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좋지 않은 관념이 있기 때문이고 이런 관념은 다 구세력의 요소가 배치한 것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그것들의 배치를 묵인하는 것이고 제거하면 부정하는 것임을 보았다.
수련인의 에너지는 매우 크므로 생각해낸 물질은 밀도도 비교적 커서 많아지면 산처럼 되고 화강암처럼 된다. 그러므로 여러 번 매우 집중적으로 발정념해야만 철저히 제거할 수 있다.
3. 법공부는 법으로 모든 좋지 않는 관념, 집착 등 요소를 씻어버리는 것으로 법으로 집착을 덮어 감춰서는 안된다
노 수련생들에게 있어서 최대한 속인 상태에 부합되게 수련한다는 것은 주로 속인 사회 형식을 이용해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으로 자신이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을 덮어 감춰서는 안 된다. 덮어 감추기만 하면 구세력의 요소에게 틈을 타게 돼 속인의 명리정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각해도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4. 반드시 사부님을 존경하고 대법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법공부해야 한다
법은 중생이 반드시 지켜야 할 우주 법칙이므로 우리는 자신의 입맛에 따라 사부님의 매 한 마디 말씀을 대해서는 안 된다. 또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입에 달고만 있어서는 안 되며 해내야 수련이다.
어떤 법은 우리가 내포를 인식하지 못하면 해낼 수 없는데 그것은 우리의 그때 층차와 경지가 법의 내포가 요구한 표준과 아직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법공부할 때 글자마다, 구절마다 마음에 닿게 하고 구절마다 받아들이는 상태여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한마디, 어떤 일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거나 심지어 배척하려한다면 반드시 발정념으로 배후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마음과 배척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바로 법을 믿지 않는 것이고 법을 존경하지 않는 것이며 구세력이 사상 속에 배치한 요소이므로 그것을 자신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정말 자신의 본성에서 생긴 것이 아니므로 꼭 제때에 발정념해서 제거해야 한다.
개인의 수련경험을 좀 말한다면 사부님의 ‘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중 “특히 중국 대륙의 사람들은 모두 각성하고 있고”[3]라는 구절을 봤을 때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당시 내가 진상을 알리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아직 각성하지 못했다. 그것은 내가 잘하지 못했고 정법 노정을 따라 가지 못해 주변 환경이 개변되지 않은 것이다. 나중에 잘하는 대법제자들의 도움을 받아 법 실증 환경을 개척해낸 후 다시 그 설법을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그런 느낌이 있자 즉시 발정념해서 제거했다. 나는 그런 느낌을 생기게 한 물건이 짙은 구름처럼 머리의 다른 공간장에 있는 것을 보았고 제거한 후 다시 법을 봤더니 그런 느낌이 없어졌으며 동시에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 아름다운 느낌을 경험했고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 것도 경사경법(敬師敬法)의 구체적인 체현임을 알게 되었다.
5. 법의 내포를 좀 깨달았다고 환희심이 생겨서는 안 되고 법 실증에서 성과가 좀 있다고 잘난 척 해서는 더욱 안 된다
환희심과 잘난 척 하는 마음이 생기면 마귀 즉 구세력의 요소의 방해를 초래하고 가상을 볼 수 있다. 박해 초기에 불법 수감된 한 수련생은 자신의 가슴에 ‘卍’자 부호가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이 여래불 층차에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환희심이 생기고 구세력에게 통제당했다. 그는 자신이 원만했으니 연마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전화(轉化)했는데 그때 그 수련생은 가슴에 ‘卍’자 부호가 하나 있다는 것은 대법제자의 합격 표준과 거리가 아주 멀다는 것을 몰랐다.
또 극히 개별적인 노 수련생들은 어느 한 법 실증 항목에서 성과를 좀 내고 법이 우주의 일부 진상을 보여주며 수련생들의 칭찬까지 듣게 되면 득의양양하면서 자신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일할 때마다 매우 강한 사람 마음으로 자신을 실증하고 있음을 의식하지 못했고 자신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해 결국 구세력 요소에게 틈을 타게 해 큰 손실이 있었다.
환희심과 잘난 척 하는 마음을 없애려면 개인의 체득인데 발정념이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그런 느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발정념해서 소멸해야 한다.
6. 조건 없이 대법에 따라 문제를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한다
사부님의 법에서 중생 구도의 구체적인 방법을 인식하지 못하면 사부님께서 명확하게 알려주신 방법대로만 기계적으로 하고 심지어 극단이 될 수도 있다. 진정으로 법을 장악해야 깨어 있는 상태에서 조건 없이 법에 따라 할 수 있고 최대한 속인의 방법을 이용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며 법 실증의 길을 개척하고 충분한 위덕을 세울 수 있다.
진정으로 법을 장악하려면 열심히 법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더욱 많은 법의 구체적인 내포를 알 수 있다. 착실하게 수련하는가 하지 않는가는 많은 경우에 아주 사소한 일념의 차이에서 반영된다. 비록 사소한 일념의 차이지만 실제적인 차이는 아주 크다.
7. 인생의 목적과 의의를 알다
개인적인 인식이지만 법을 일찍 얻은 노 수련생이 만약 아직도 항목을 할 경제력이 없고 시간을 전부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데 쓰지 못한다면 모두 구세력이 사람 마음과 업력을 겨냥해 배치한 교란이라고 할 수 있다.
새 우주는 낡은 우주보다 엄청나게 크다. 대법은 우리에게 성(成), 주(住) 특성만 있는 새 우주의 그 대문이 매우 높은 하늘에 열려있음을 알려주었다. 때문에 공력과 에너지가 부족하면 들어갈 수 없다. 석가모니는 한 왕국에 해당하는 부(富)를 포기하고 자신의 덕을 모두 공(功)으로 전화했어도 그 생에 여래불로 밖에 성취하지 못했는데 그것도 우주 일정한 범위 내의 여래불이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훨씬 더 높게 연마해야만 대원만(大圓滿)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 수련 중에 덕을 공으로 전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업력도 공으로 전화하고 3가지 일도 잘하며 많은 중생도 구도해야만 이런 표준에 도달할 수 있고 진정으로 법을 장악하여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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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로지 진정으로 법을 장악하기만 하면 비로소 길을 바르게 갈수 있으며 비로소 이 생명은 보증이 있게 되는것이다.”라고 알려주셨다.
1999년 7.20 전에 법공부하고 수련한 노 수련생(법을 얻은 지 일정 기간이 된 수련생도 포함될지 모른다)은 다시 기회가 없다. 우리가 중생을 구도할 시간이 아직 얼마나 있겠는가? 반드시 자신이 진정으로 법을 장악했는지 한번 보아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유럽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한다’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3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9/3255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