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외지에서 1년간 연수하고 돌아와 경비를 청구할 때 원장은 확인도 하지 않고 서명했다. 내가 “원장님은 왜 확인해 보지 않으세요?”라고 물었다. 사무실 주임은 “당신 물건은 전부 검사 면제예요”라고 했다.
우리 여기에 가정부 일을 하는 남방인이 있는데 매우 성실했다. 누가 내게 가정부를 추천하라고 하자 그녀를 추천했다. 그녀는 감사를 표하기 위해 내게 선물했다. 나는 “물건은 가질 수 없어요. 성의는 받겠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내게 왜 다른 사람과 다르냐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는 매우 놀랐고 그녀의 오빠가 파출소에서 근무하는데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붙잡는다고 했다. 나는 이후로 절대 다시는 파룬궁수련인을 붙잡지 말라고 그녀 오빠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그녀에게 톈안먼분신자살 사기극을 말해줬고 무엇이 파룬궁이고 또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고 왜 삼퇴해야 하는지 말해줬다. 그녀는 “원래 이런 것이었군요! 이후로 다시는 파룬궁(수련생)을 잡지 말라고 꼭 오빠에게 전할게요”라고 했다.
우리 여기 마트 앞에 매우 많은 삼륜차 택시가 있는데 편리하고 싸며 아파트 동네로 들어가 물건을 배달할 수 있어 나는 늘 타고 다니지만 운전기사와 값을 흥정한 적이 없고 동시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차를 탄 횟수가 많게 되자 서로 잘 알게 됐다. 한번은 진상을알게 된한 운전기사가 돈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감동을 받은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이익을 차지해서는 안 되므로 이 승차비는 반드시 내야하고 아니면 파룬궁을 연마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는 돈을 받고 이후에 나라면 어디에 가든 다 가겠다고 했다.
전통 시장에 1년 내내 트럭에 사과를 싣고 파는 젊은이가 있었다. 사과는 차 주인이 직접 재배한 것이었다. 젊은이가 성실하게 장사하는 것을 보고 늘 한 박스씩 그의 사과를 샀고 그 박스 안 사과는 확실히 위와 아래가 달랐지만 나는 고른 적이 없었다. 한번은 사과를 배달해주는 길에서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는 “당신 같은 사람이 벌써 저에게 탈퇴시켜 줬어요”라고 했다. 나는 “어쩐지 장사가 잘 되시네요”라고 했다. 그는 듣고 흐뭇해했다. 그 날 사과 파는 젊은이는 내가 또 온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한 박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박스가 좋아요, 저 박스 사과를 사세요.” “그래요.” 그는 무게를달은 후 사과를 삼륜차에 올려놓고 또 큰 사과 4개를 더 넣었다. 나는 됐다고 했는데 그는 꼭 몇 개 더주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또 몇 개를 박스 안에 넣었다. 반복해 3번 놓자 박스의 사과가 넘쳐났고 한 알도 더 놓을 수 없게 됐다. 대략 큰 사과 열 몇 개를 더 줬다.
수련은 나의 많은 집착심을 없앴고 모든 것에 대해 순리를 따르게 했으며 저축은 비록 같은 수준의 동료보다 많지 않지만 아이는 전액 장학금을 받고 미국에 유학을 갔다. 그러나 동료의 아이들은 부모가 돈을 대줬다. 비교하면 물질적 방면에서 나는 밑지지도 않고 벌지도 않고 본전이 되었지만 정신적 방면에서 대법의 혜택 속에 있었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5/3253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