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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사람 마음이 조성한 것이었다

글/ 산시대법제자 메이메이(梅梅)

[밍후이왕] 2014년 7월 우리 지역 A수련생은 납치당했고 불법으로 5개월 감금된 후 법원에서 불법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A수련생의 가족은 상소하려 했고, 동시에 관련 위법행위를 한 사람을 고소하려 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A 수련생 가족을 도와 가족 변호인의 권리를 신청했고 가족을 동반해 중원(중급법원)에 문건 조사할 권리를 신청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매일 오후, 단체 법학습을했다. 그런 후 일부 수련생은 100리 밖 중급법원에 가고 기타 사람은 집에서 발정념을 했다. 그날, 우리는 수련생 10명이 법원에 가기로해서 두 대의 차가 필요한데, 한 대만 확정되고 한 대가 부족했다.

나는 수련생의 집에 앉아 난처했다. 우리 집에 차가 있고 나도 가고 싶었다.하지만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모두 남편 몰래 남편이 출근하고 집에 없을 때 하고 그에게 알리지 않았다. 법원에 가는 것은 아침 6시에 가고 차를 사용하면 그는 반드시 알게 된다. 나는 여러 번 박해를 받아 남편은 화살에 놀란 새처럼 내가 3가지 일을 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 더욱이 집의 차를 사용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어떻게 하지? 나는 자신을 자책했다. ‘내 자신이 잘하지 못해 관건적인 시기에 가로막는구나.’

이때 한 수련생이 말했다. “그러면 내가 차 한 대를 부르면 어때?” 속으로 나는 더욱 괴로웠다. 우리차는 거기에 놓아두고 사용할 수 없다.다른 수련생이인원을 점검하며 나를 부를 때 한 수련생이 “그녀는 갈 수 없어.”라고 말해 단번에 나는 화가 났다. “당신은 나에게 정념을 좀 넣어주면 안 되는가? 왜 내가 안 간다고 결정하는가?”일순간 나의 정념이 강해졌다. “이렇게 합시다. 두 가지 방법으로 해요. 차를 부르는 것도 준비하고 당신들 돌아가 나에게 발정념을 해 주고 남편 배후의 사악 교란을 청리해 주세요. 오늘 나는 그에게 정정당당하게 말하겠어요.” 수련생은 “그래. 우리 당신에게 발정념을 해줄게요.”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그도 대법을 지지하는 바른 생명이 되게 해주세요.’

나는 집에서 줄곧 발정념을 했다. 밤 9시가 넘어 남편이 돌아왔는데 술을 마셨다. 그는 며칠 후 여동생 아이를 데리고 북경에 병을 보러 간다고 해서, 나는 “그래요. 우리 돈도 좀 가져가고 차도 가져가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차와 돈은 필요 없고 단지 여동생이 바빠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다. 얼마 후 나는 남편에게 서서히 말했다. “나도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내일 신성(A수련생 가족)과 중급법원에 가려 해요. 그녀가 신청서를 보내려 해요.” 남편은 물었다. “그녀의 가족은?” 나는 말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나이가 많고 다른 형제들은 여기에 살지않아요.” “그래. 그러면 당신이 가요. 사람을 좀 도와주는 것도 마땅한 일이야. 차가 필요해? 우리 차를 가져가. 하지만 당신은 임시운전면허라 고속도로로 갈 수 없어. 차이홍(B수련생)도 가는가? 그녀도 가자고 해. 그녀는 운전한지가 몇 년되잖아? 고속도로 비용은 당신이 내고, 돈을 좀 많이 가져가요. 우리 나가서 차에 기름이 있는지 보고 기름을 좀 넣읍시다. 당신은 차이홍에게 전화해서 갈 수 있는가 물어봐요.”

다 듣고나서 나는 놀랐다. 남편의 태도는 변했고 생각할 수 있는 건 다 생각해 냈다. 모두 잘 배치했다! 나는 단번에 깨닫게 됐다. 전에 나의 마음이 그가 변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었는데 나의 마음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다. 나는 즉시 차이홍에게 전화를 했고, 이튿날 6시에 수련생들은 만나서 모두 감동했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가지에 감사했고 동시에 나의 정념 돌파에 기뻐했다.

지금 나의 환경은 갈수록 좋아지고 어떤 법을 실증하는 일도 순조롭고 남편도 변하고 있으며 대법에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이 일체는 사부님의 가호이고,나에게 가정관을 돌파하게 해 주셨다. 사존의 자비 고도(苦度)에 감사 드립니다.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6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5/324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