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에서 ‘올해는 대륙에 션윈 공연 비디오 CD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통지를 발표한 후 우리 지역 대부분 수련생은 모두 안으로 찾지 않고 있음을 발견했다. 일부 사람들이 일으킨 일로 간주하고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다. 정말 그럴까?
대륙 수련생은 태어나서부터 악한 사당의 세뇌 속에서 성장해 당문화 요소가 매우 중하며 심지어는 발견하기 어려우며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마음과 대수롭잖게 여기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한 달 전, 밍후이편집부는 이 일에 대해 문장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대륙 수련생이 대륙판 션윈 비디오 CD와 파일을 해외로 지니고 가는 것’을 엄금했다. 또 이렇게 말했다. “상술한 상황을 겨냥해 사부님께서는 해외는 반드시 현장에서 관람해야 하고 동영상을 해외로 가져오는 것을 일체 허용하지 않으며 누가 가져온다면 곧 션윈 공연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누가 또 이렇게 한다면 이후에 대륙에서도 션윈 동영상을 배포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매우 명백하고 엄격하게 말씀하셨는데 왜 대륙 수련생은 이 경고를 대수롭잖게 대하는가? 여전히 제멋대로 하는가? 근본에서 보면 여전히 당문화로 인해 빚어진 악과(惡果)이다.
당문화의 그런 강세(強勢)와 수련에서의 자아(自我)로, 일을 함에 있어서 자기주장으로 제멋대로 하는데 이것이 개별 현상이겠는가? 사람마다 모두 있다. 나는 전에 생각해본 적이 있다. 만약 어느 날 내가 해외로 나간다면 꼭 한바탕 해볼 거야. ‘물 만난 고기’처럼 큰일을 해야지……. 최근에 비로소 발견했는데 이런 마음은 ‘첫째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둘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는’ 당문화의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이 방면의 법을 말씀하셨으며 이런 마음은마땅히 닦아버려야 할 이물질이다.
해외 수련생은 일을 함에 있어서 이성적이고 평화로운 상태이며 대륙과 매우 크게 대비된다. 국내의 많은 수련생은 해외에 나가서 늘 판을 흐리며 부딪혀 피를 흘려서야 비로소 깨닫는다. 더욱 많은 대륙 수련생은 비록 출국하지 않았으나 일을 함에 있어서 극단적이고 일을 주최하기 좋아하며 대수롭잖게 여기며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등 특징이 매우 강하다. 부딪혀보면 수시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복종하지 않고 누구도 평범함을 만족하지 않으며 나타내기를 좋아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마음대로 하고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국외로 나올 때 그가 만약 션윈 CD를 지니고 온다면 누가 제지할 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이 국외에서 ‘일’을 꾸미지 않는 게 가능하겠는가?
만약 올해 대륙 션윈 CD가 여전히 왕년처럼 제공된다면 누군가 그것을 해외로 지니고 나갔지 않았을까? 마찬가지로 있었을 것이다. 어째서인가? 누구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이며 누구도 이 일을 그렇게 크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생각이 습관이 돼 수련의 엄숙성으로 이 일을 보지 않는다. 설 전에 우리 지역 수련생이 출국하게 됐는데 떠나기 전 국외 친척에게 보여 줄 2015년 션윈CD 몇 장을 지녔다.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이 엄숙하게 제지하자 그 수련생이 말했다. “CD 몇 장을 친척에게 보여주는 게 무슨 큰일인가요?”
그렇다, 무슨 큰일이겠는가? 하나의 염두가 바르지 않아 악한 경찰에게 붙잡혔고, 아주 작은 일을 바르게 하지 않아 병업의 박해로 사망했다. 무슨 큰일이겠는가?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잖은가. 오직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만 비로소 안정되게 걸어갈 수 있다.
CD를 국외로 지니고 나가면 판권에 관련되거나 나쁜 사람에게 이용될 수 있으며 사람을 구도하는데 장애를 조성하는 등 허다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또 많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심층의 요소가 있으며 표면적으로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간혹 수련생의 이런 말을 들었다. “밍후이는 사부님이 아니며 법이 아니다. 그들 역시 수련인이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복종하지 않는 마음 외에 또 매우 강한 자아가 그 속에 있으며 밍후이왕의 말은 그에게 무게가 부족하고 힘이 부족하게 느껴져 듣지 않아도 괜찮은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렇다. 밍후이는 법이 아니다. 그러나 그건 방향이며 사부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며 심지어는 사부님의 뜻을 대표한다. 밍후이왕을 부정하는 사람은 자신을 너무 높게 놓은 것이다. 밍후이왕을 경시하는 사람이 사부님의 법을 중시할 줄 알겠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한번은 다른 지역에 있는 오랜 수련생 집에 갔다. 그는 사부님께서 예전에 개별 장소에서 설법하신 비디오를 꺼내 보여줬다. 나는 매우 놀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보건대 제자들이 제 나름대로 전한 모든 것과 내가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것은 당장 즉석에서 소각하는 것이 좋겠다.”[1] 그러면서 그 수련생은 말했다. “이 비디오는 내 손에 하나만 있는 것으로 당신에게만 보여주는 것으로 당신 역시 특별히 얻은 것입니다.” 내 마음은 매우 괴로웠고 채 보지 않고 꺼버렸다. 나중에 들으니 이 수련생은 하마터면 교통사고로 죽을 뻔했다. 이는 사악에게 박해의 빌미를 제공한 게 아닌가?
올해 션윈 CD를 보지 못함은 표면에서는 손실이나 만약 우리가 모두 자신에게서 찾아 자신의 당문화 표현을 깨끗이 제거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이지적이고 평화로우며, 제고해 올라온다면 이것이야말로 정법 마지막에 정체로 크게 승화할 수 있는 좋은 일이다. 일부 수련생은 소극적으로 말한다. “국외 친척 수련생에게 방법을 알아볼 수 없을까요?” 또 어떤 사람은 말한다. “밍후이 이 방법은 너무 잔혹합니다.” 잊지 말자.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그 무엇도 제고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 지역에서 몇 년간 많은 사람은 션윈을 호기심으로 보았다. “올해는 또 어떤 내용일까?” 보고나서 또 평론한다. 어떤 사람은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지난해보다 못하다고 한다…… 션윈의 심층의 함의를 깨달으려 하지 않는다. 이는 사부님의 항목이며 사람을 구도하는 것으로 법의 함의가 있는 것으로 우리는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몇 년 간 우리 지역 수련생은 션윈 CD를 배포할 때 늘 CD와 기타 자료를 함께 배포하는 사람이 있었다. 효과가 좋지 않아도 늘 이렇게 한 사람이 있었다.
한 수련생은 친척에게 대법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에게 션윈 CD를 드렸다. 그러자 상대방이 말했다. “파룬궁 것이죠? 싫어요!” 그러나 이 친척은 나중에 다른 수련생 집에 갔을 때 마침 션윈 CD를 시청하고 있어서 무엇인지 모르고 따라서 보다가 눈물을 흘렸다. 그 자리에 있던 수련생이 삼퇴를 알리자 그는 매우 흔쾌히 삼퇴했다. 이 일은 우리에게 진상 알리기와 CD 배포는 함께 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일부 사람은 듣지 않는다. 큰 일, 큰 방향에서 듣지 않는다면 당신은 여전히 대법제자인가?!
당문화의 엄청난 재앙은 대륙 수련생에게 오염이 매우 커서 대륙 수련생은 어디에 가든지 늘 무엇인가 표현하길 좋아한다. 적막함을 싫어하고 ‘작은 승려’가 되기를 달가워하지 않으며 영향력 있는 일을 하기를 좋아하며 다른 사람이 다르게 볼 수 있는 항목을 하기를 좋아한다. 밍후이왕에서 ‘대륙에 CD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방할할 때 여전히 ‘대수롭잖게’,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상태의 표현이 있는 수련생이 있었다. 깊은 감촉이 없는듯하다. 이는 사부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며 해외 수련생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일이다. 수련이 아직 얼마나 더 있겠는가? 우리를 얼마나 더 기다리실 수 있겠는가?
어찌 션윈 CD에만 그치겠는가? 당문화의 특징은 대륙 수련생 몸에서 너무 많이 표현됐다. 교류할 때 상대방의 결점을 지적하면 어떤 사람은 되돌려 “당신이나 찾아보세요, 누구를 수련시키려 하세요?”라고 한다. 서로 따르지 않는 일도 늘 존재한다. 어떤 수련생이 한 무리 사람들을 이끌고 다단계를 할 때 지적을 받자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진 빚을 누가 갚아주겠어요?” 또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 지적을 하자 반박하는 사람이 있다. “당신 이것은 정념이 강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이지적으로 하자고 하면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장엄한 큰일을 하려하며,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협조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협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늘 수련생의 결점으로 일을 말하며 수구하지 않고 떠벌인다. 또 어떤 사람은 새로운 기치를 내걸기 좋아하며 동(銅) 불상을 모시고 사부님의 진신(眞身)이라 말하는데 이는 사부님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일이 아니겠는가?! 또 어떤 사람은 십여 년 ‘닦았으나’ 여전히 술담배를 하며 마작을 하고 있다.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교류를 들을 때 늘 지나치게 트집 잡는 마음이 있다…… 이런 사람이 출국하면서 만약 션윈 CD를 지녔다면 당신은 제지시켰겠는가? 이런 사람이 국외로 나가면 일을 벌이지 않고 가만있겠는가?
대륙 수련생은 션윈을 볼 수 없다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자! 사람마다 자신에게서 찾아보자. 이 글을 써냄은 수련생에게 제고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일깨움을 주려함이며 또 더욱 많은 수련생이 심도 있는 좋은 교류 글을 써내기를 바라서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영원히 기억하라(永遠記住)’
문장발표: 2016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1/3243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