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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퇴 한 관원 “다시 만나면 우린 친구입니다.”

[밍후이왕] 어느 날 오전에 나와 수련생이 상가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한 중년 남성을 만났다.

그에게 말을 건 다음 ‘3퇴하여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을 들어봤는지 물었더니 그는 못 들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공산당 관원은 부패하여 탐오하지 않는 관원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특히 60여 년 동안 공산당은 팔천만 중국 동포를 살해하여 죄악이 큽니다! 지금 천재 인화가 이렇게 많은 데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빚을 졌으면 갚아야 하고 사람을 죽였으면 목숨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어느 날 하늘이 그것을 청산할 수 있으니, 당신이 당·단·대에 가입하면서 평생을 그것에게 자신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다면 당신은 바로 그것의 한 분자입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탈퇴하면 장래 하늘이 그것을 멸할 때 당신은 연루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신의 자비로 사람에게 기회를 한 번 주는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당·단·대에 가입했는지 물었더니 그는 모두 가입했다고 했다. 나는 웃으며 “그럼 제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당·단·대를 모두 탈퇴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성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3퇴’ 시켰다.

사흘째 되는 날 그와 또 마주치자 그는 주동적으로 나에게 말을 건네며 이후에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보험에 들었는지를 물었다. 그에게 어디에서 근무하고, 퇴직했는지 물었더니 그는 공무원이라며 아직 몇 년 더 일해야 퇴직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보기에 관원 같았지만, 정부 부처에 있을 줄은 생각지 못했다. 그럼 당신은 권력이 있으니 이후에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한 특별한 견해가 없다면서, 파룬궁이 문제없는 것 같은데 그들(장쩌민과 공산당)이 함부로 하고 있으며 파룬궁을 박해하려 한 것은 장쩌민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뤄간, 저우융캉이 구체적으로 획책한 것이고, 그들은 또 ‘610’을 만들어 전문 파룬궁을 관할하고 있다고 했다.

내가 ‘610’은 불법적인 조직이라고 말하자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에게 또,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사실을 들어봤는가?”라고 물었더니 그는 “들어봤다.”고 했다. 나는 이 사람은 정념이 있으며 문제를 이처럼 분명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에게 또 일부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나는 오늘은 여기까지 얘기를 나누고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했다.

그는 웃으며 나를 두 번 치며 “다시 만나면 우린 친구입니다. 안전에 주의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문장 발표: 2016년 2월 1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8/3242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