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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해서 진상 알린지 11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혼자 거리에서 대면 진상을 알린지 11년이 됐다. 여러 계층 사람, 각종 기관, 각종 직업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진상을 알리고 있다. 이 기간에 두차례 납치당했는데 두 번째 납치에서 불법 판결 7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교도소에서 나를 구해 ‘보석치료’에서 ‘보호관찰’로 전환해 주셨다.

돌아온 후 4년간 줄곧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며 무척 많은 느낌이 있었다. 우리가 사람을 구할 때 심태가 평온하고 걸으면서 발정념하며 미소를 짓고 예의바르고 상냥하게, 온화하고 진실하면 세인들은 듣기 좋아한다. 나는 이 모든 것은 법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한 말은 모두 한 송이 한 송이 연꽃이 되어 사람의 미시적인 부분으로 들어갈 수 있다. 듣지 않는 사람은 극히 적다. 기본적으로 알리고 나면 모두 탈퇴한다. 개별적으로 욕하는 사람도 만났지만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그를 대했다. 매번 나갈 때마다 7~8명, 많으면 14~15명이었다. 나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즐거움과 오묘함을 알게 됐다. 너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오가는 사람들은 오래도록 들을 시간도 없다. 두 세 마디에 명백해지고 ‘삼퇴’한 후 나에게 고맙다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준다. “저희 사부님께 고마워하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면 복으로 보답 받는다는 걸 잊지 마세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는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안 되고 다른 마음이 있어도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당신을 가로막아 방향을 똑똑히 가릴 수 없게 되고 먼지에 뒤덮이게 한다. 그가 무슨 일을 하든지 얼마나 큰 벼슬을 하든지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당신만큼 위대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신은 대법제자인데 무엇이 두려운가?! 그가 아무리 크다 해도 당신만큼은 크지 못하다.

두 가지 예를 들겠다.

그해 나는 선전(深圳)에서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중앙 문화부 사람을 만났다. 그는 아주 상냥하고 자연스럽게 담소했는데 매우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말하고 웃으면서 간격이 없어졌다. 줄을 서서 탑승할 때 내가 그의 이름을 묻자 알려주었다. 게다가 한 글자 한 글자 어떻게 쓰는 것까지 알려줬다. 나는 그와 1등석에 앉았다. 나는 생각했다. ‘이 사람을 반드시 구해야 해.’ 점심을 먹고 나는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건너오라고 했다. 그가 왔을때 나는 말했다. “저와 당신이 어느 생 어느 세에 인연관계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만약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제 마음은 아릴 것입니다.”(당시 정말로 그랬다) 그는 말했다. “인연이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알려주지요. 하지만 당신은 저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는 말했다. “예.” 나는 그에게 말했다. “제가 많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당신은 뭐든 다 알고 다 명백할 겁니다. 다만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당신의 생명이 복을 받기 위해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 당신은 반드시 살아남아 미래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새 우주의 신인류로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그 당에서 탈퇴해야 합니다. 동의합니까?” 그는 말했다. “좋아요. 저는 탈퇴하겠습니다.” 그는 아주 기뻐했다.

그리고 스튜어디스 한 명과 승객 두 명까지 이번에 모두 다섯 명이 구원됐다.

다음 이야기다.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다 납치당해 구치소에 15일간 감금됐다. 이후에 다시 이 구치소에 와서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겠다고 결심했다.

어느 날 사탕과 과일을 많이 사서 구치소 입구에 갔더니 마침 전 소 직원들이 사격훈련을 끝내고 돌아오고 있었다. 차를 대문밖에 세워놓고 멀리서 소장을불렀다. 그는 돌아서서 나를 보더니 물었다. “노인양반 뭐 하러 또 오셨어요?” 나는 말했다. “당신들이 보고 싶어서 왔지요.” 그는 물었다. “뭘 갖고 오셨어요?” “과일이요. 당신들 주려고 가져 왔어요.” 그는 나를 소에 안내했다. 부소장이 나를 접대해 소장실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바로 소장에게 탈퇴를 권했다. 소장은 기쁘게 탈당하고 떠났다. 또 한 경찰이 들어왔고 또 이렇게 ‘삼퇴’했다. 모두 단독으로 들어와서 단독으로 탈퇴했는데 연이어 6명 경찰을 탈퇴시켰다. 빠뜨린 한 사람은 거리에서 만나 탈당시켰다. 사부님께서 그를 떨어뜨리지 않으시려는 것을 나는 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322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