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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에 관한 약간의 얕은 견해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에 대한 이른바 ‘병업’의 교란은 비교적 심각하다. 해마다 모두 ‘병업’의 교란으로 심지어 육신을 끌고 간다. 최근 또 몇 명의 수련생이 교란 당해 병원에 입원하거나, 육신을 잃은 사람도 있다. 이런 교란은 당사자 본인에게 손해일 뿐만 아니라 중생 구도에도 상당한 손해가 있다.

사이트에 ‘병업’에 관한 교류 문장이 아주 많다, ‘병업’을 조성한 원인은 어떤 이는 간단하지만 어떤 이는 복잡하다. 어떤 이는 정념이 강하고 어떤 이는 정념이 부족하다. 게다가 개인 수련의 길이 다르고 고비를 넘는 효과도 다르다. 이를테면 안으로 찾는다고 하자. 어떤 이는 찾자마자 효과를 보지만, 어떤 이는 찾았지만 한 동안 걸려서야 효과를 본다.어떤 이는 날마다 찾고, 어떤 이는 한 무더기나 찾았으나 효과가 없고 심지어 가버린다. 그래서 다른 일종의 설이 있게 된다. 누락이 있다 해도 박해를 허용하지 않는다, 수련 중의 사람에게 어찌 넘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사람마음이 없을 수 없다. 사람마음이 있다면 법에서 귀정한다.

‘병업’에 견주어 우리는 관념을 철저히 개변하고, 진정한 수련자에게는 병이 없음을 철저히 믿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마 어떤 사람은 말할 것이다, 종양이 그곳에 자랐는데 그건 병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무것도 아니고 가상이다! 실례를 들어보자, 한 수련생의 얼굴에 좋지 못한 것이 자라나자 다른 한 수련생이 얼굴에 자란 것이 뭐냐고 물었다. 수련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 수련생은 또 몇 마디 물어 보았지만 이 수련생은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더니 결과적으로 재빨리 사라졌다. 겉으로 보기에 수련생은 무슨 병이라고 승인하지 않았으며 마치 눈을 딱 부릅뜨고 거짓말 하는 것 같지만, 실은 부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래부터 가상인데 만약 당신이 그것을 승인한다면 표면 공간에서는 정말로 사실이 돼 버리는 것이다. 교란 당하는 수련생이 근본적으로 병이 아니라고 승인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신 수련생을 제외하고 사부는 99년 7·20 이후에 당신들에게 개인 수련을 위한 어떠한 관(關)도 만들어 주지 않았다.” 이른바 ‘병업’은 단지 우리에 대한 사악의 박해일 뿐이다. 왜냐하면 구세력과 기타 생명은 아예 우리를 원만하지 못하게 하고자 하면서, 이른바 ‘고험’으로 우리를 박해하여 중생을 훼멸하는 목적에 도달하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 방면으로는 사당을 지시하여 우리를 박해하게 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이른바 ‘병업’으로 우리를 박해하는데, 그들은 우리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철저히 부정해야 하고, 행위에서 더욱 철저히 부정해야 하며, ‘병’이라는 관념에서도 철저히 부정해야 하고, 교란 당하는 수련생을 이런 병 저런 병에 걸렸다는 말을 하지 말며, 병업이란 말마저도 될수록 쓰지 않는 것으로 육신이 박해받거나 혹은 부정확한 상태를 바꾸어야 한다. (신 수련생 병업은 제외)이는 나 개인의 인식이다. 우리는 사상으로부터 수련을 이렇게 오래한 대법 제자에게는 전혀 병이 없다고 인식해야 하고 우리 육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 중생 구도에 대한 교란을 부정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평소에 자신을 잘 수련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하고, 층차를 제고하고,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해야 하며, 정념정행 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박해를 해체하고,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수하게끔 우리를 도와주실수 있는 것이다.

개인인식으로서 합당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6216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6/324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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