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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기점과 각도를 바로잡다

-전 세계 전화 진상팀에 참여해 진상을 알리고 수련한 체득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그러므로 중국인이 다음 일보(一步)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공개적인 방식을 통해 탈당해야 하며, 행위적인 표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행위적인 표시가 없으면 안 된다.” [1], 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또 “사악한 당이 이미 무너지고 나서야 탈당한다면 그럼 무엇을 탈퇴한 것으로 친단 말인가? 사실 지금이 바로 생명의 위치를 배정할 때인데, 악당(惡黨)이 무너진다면 그럼 또 기회가 있겠는가?” [1], 라고 말씀하셨다.

최근, 전 세계 전화팀에서 전화구원항목을 조직했는데 내가 전화하는 주요대상은 지린(吉林) 당정 관원과 보통 시민이었다. 이번에 당정 관원에게 전화를 걸때 많은 관원이 묵묵히 진상을 다 들었지만 삼퇴 하겠다고 태도를 밝히는 사람은 매우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엔 이런 상황이 없었는데 이번엔 특별했다

다른 수련생들은 연이어 사람을 탈퇴시키는데 내가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상황이 왜 이럴까? 비록 중생이 진상을 많이 들어도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지만 마음속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당시 그가 알아들었다고 해도 사람의 사상은 바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삼퇴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으므로 그렇게 많은 진상을 말하고도 그들을 진정으로 구해내지 못했다면 여전히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전화하는 과정도 마음을 닦고 안을 향해 찾는 과정이다. 이번 일로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안으로 찾았다.

첫째, 진상을 알리는 정도의 문제다. 나도 모르게 진상을 너무 높게 알렸다. 그것은 매우 미묘한 심리상태다. 자신을 실증하려는 물질이 안에 있는데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진상을 알려주려고 왔다. 뭘 알려주고 싶다. 공산당은 나쁜 일을 그렇게 많이 했고 심지어 생체 적출의 잔인한 일도 했다. 청산유수처럼 많이 알려줄 수 있다. 그는 응당 감동해야 한다.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데 왜 알아듣지 못하는가?’라고 생각한다. 사실 사람마다 처한 경지가 다르므로 같은 진상은 사람에 따라 반응도 당연히 다르고 같지 않은 사상 경지, 일에 대한 접수능력, 인지와 반응도 다른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그들을 이해해 줘야 하고 그들을 생각해 줘야 한다. 오로지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중생의 접수능력에 따라 그들의 입장에 서서 완전히 타인을 위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진상을 알려야 효과가 있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 청성’ 중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 [2], 라고 말씀하셨다.

둘째, 기점의 문제다. 이번 항목 중 RTC 플랫폼에 참여하는 우리의 주지(主旨)는 현지 민중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고 생체적출을 저지하고 삼퇴를 권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 안을 향해 찾는 과정 중 갑자기 비록 자신도 줄곧 ‘중생을 구도’한다고 말하고 이 원칙을 중심으로 했지만, 생체 적출이 너무 사악해 전화항목에 협력하는 중자신의 그 기점에 나도 모르게 점차 미묘한 변화가 생겼고 생체 적출을 중심으로 했고 현지 민중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다음 자리에 두고 기타 진상과 삼퇴 시키는 일에 집중했다.

처음엔 의식하지 못하고 이 중생들이 왜 듣고도 탈퇴하지 않는가만 생각했다. 안을 향해 찾아 제때에 이 매우 미묘한 사상의 근원을 잡았는데 깜짝 놀랐다. 수련인의 한 생각이 너무 중요했다. 그는 중생이 구제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할 수 있고 또한 중생을 구하는 힘을 결정할 수 있다. 원래 스스로 자신의 사유를 제한시켜 중생을 삼퇴시켜 구원시키고자 하는 생각이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듣기만 하고 탈퇴하지 않는구나.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다! 일사일념의 기점을 모두 바로잡아야 한다.

흔히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형식은 같지만, 마음속의 기점을 바로 잡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달라진다. 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지 생체 적출을 저지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인간 세상에서 사악이 폭로될 때면 생체 적출하는 것을 저지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것들을 깨닫자 몸의 미시적인 곳은 흠칫했다.

이후로 전화할 때 진상을 알리는 마음을 다시 조절하고 평온하고 자비로운 정념을 유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높이도 낮추었다. 단어 사용에서 될수록 ‘너(你)’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피하고 ‘우리’로 바꿨다. 듣는 느낌에 가르치고자 하는 느낌이 매우 적어진 것 같고 사람과의 거리를 가깝게 했다. 전화하면서 동시에 자신을 바로 잡자 상대방의 반응도 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번은 마을 위원회 관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첫 통화 때도 생체 적출을 먼저 말했더니 듣자마자 전화를 끊어버렸고 다시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 그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자고 생각하고 또 전화했더니 받았다. 나는 완전히 그의 관점에서 진상을 알렸다. 국내 지금 형식들, 그리고 낙마한 매우 많은 높은 관원은 모두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했었고, 지금 형세의 변화는 매우 크며 역사의 큰 변화가 바로 눈앞이고 사람마다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고 알려줬다. 또 “절대 직접 설령 간접적으로도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마십시오, 자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 진상은 곧 밝혀질 것이고 참여한 모든 사람은 대심판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때 가서 어떡해요? 우리는 참여하지 맙시다. 우리가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의와 양지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 위치에서 될수록 주변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수련인을 잘 보호하면 바로 공덕 무량의 일을 하는 것이므로 신과 부처가 보호해 줄 거예요. 그렇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그는 연속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라고 했다. 이 각도에서 말하면 그는 우리가 그를 위해 생각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비교적 쉽게 받아들인다. 마지막에 당에서 탈퇴하고 감사하다고 표했다.

이 항목이 끝나려는 며칠 전이었다. 법공부할 때 사존께서는 이전에 깨닫지 못한 많은 법리를 보여주셨다. 사실 기타 대법제자와 같이 다만 안을 향해 찾고 심성을 조금만 제고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그렇게 많은 것을 주셨다. 이것은 사존께서 더욱 정진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제자도 잘 알고 있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로지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고 3가지 일을 잘해 사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개인의 체득이므로 만약 정확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청성(淸醒)’

문장발표: 2016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9/3238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