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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심(眞心)으로 수련하다

청정과 귀진(歸眞)

자비와 지극한 선(善)

고요하게 모든 욕구를 비우자

대인(大忍)이로구나.

일체 신체(神體), 과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겨 연화(演化)한다. 나는 오로지 시종 자신의 본질이 순정하고 자비로움을 알며, 고요하게 모든 욕구를 비우고 진선인에 동화하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 시종 안을 향해 찾고 그 진실한 자신을 찾아낸다. 시시각각 자신의 내심 깊은 곳을 반성하고 온몸에 가득한 그 정욕 ‘가짜 나(假我)’, 그것을 해체하고 신체 밖으로 나오게 한다.

내심의 일체 집착 욕망을 즉시 알아차렸을 때 즉시 발견하고 청리한다.

수련은 바로 이렇게 간단하다.

생명은 본래 순결한데 먼지에 오염될 필요가 있는가?

생명은 본래 성결한데 먼지에 오염될 필요가 있는가?

문장발표: 2016년 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8/323584.html